제가 정말 성공한다 하면,

심양에서 제일 비싼 식당에서 밥 살게요..

약속..

난 쉽더라고..

너무 쉽게 돈 버니 지금 이 정도 됏단말이..
ㅇ
정말 그렇게 돈벌기 힘들엇드라면 내 지금 이정도 아니란데..


2007년에 상해에서 하루에 제일 적어서 600원정도 벌엇엇짐..

그 당시 한국 일당도 저 정도 아이 됏단데..

다 옛말이짐..

지금부터 다시 시작 해야 한단말이..



진정한 사업은 지금 부터라고..

40대 중반이 한창일걸..

람쥐님,

저가 직종 바꾼거 아니라 좀 욕심 많아서..

와이셔츠 한벌 만드는 가격이 60원?

하지만,일본애들한테 주는 가격은 200원..



가죽옷,들오는 가격이 1000원,하지만 파는 가격은 2300원..

그 리윤에 복장회사 하게 되드라고..

사람이 저도 몰래 돈에 움직이게 되드란말이..


일본브랜드 리윤이 많앗어요..

그리고 내가 만드면 팔곳이 다 잇는 상황인데,

하지만,위법이지..


일본애들이 투자하고,만든담엔 일본 애들 한테 팔고..

저 좀 영업기질이 잇습니다..


이제다시 한다면 합법적인걸 선택할겁니다..

물류는 지금도 다시 상해에 가면 할수 잇다고..ㅣ

전에는 좀 욕심부려 봣짐..

젏은 나이에..


일본 사람들 상대로 무스거 해야짐..

식당외에..

마사지는 다시 하고 싶지만,

식당은 완전이 진저리..

그리고 요번엔 두루두루 해서 하게 된거라,

망할수밖에 없엇고..

실은 식당은 문턱이 낮아서 거의 누구나 할수 잇단말이..


그런데 나는 않되더라고..


오히려,무역이랑,물류,공장 등 분야에서 더 재미 봣으니..


식당은 아닙니다..

공감 가지네요..

이런 생각이 무서운거에요. 도박처럼.잘 되면 잘 되고 아니면 바닥이죠. 요즘 같은 상황에 식당은 아니잖아요.

도박이랑은 틀리죠~
식당은 본인힘으로 직접 경험하면서 부딪히는거잖아요~
이 시국에 식당 다시 한다는게 아니라 실패하면 그만큼 경험도 생긴다는겁니다~
그걸 바탕으로 재기를 노리는거죠~

한국이랑은 코로나라 해도 식당 영업하는데,

여기는 완전이 문들닫게 합니다..

요번에 좀 될까 하니깐 코로나에,영업도 못하니..

정시 와늘 가버리짐..


하지만 요번에 새로운거 배우고 햇으니,그거라고 좋습니다..


그런데 4번째 식당은 아직 보류..

운도 조금은 있겠지만 저도 실력이 중요하다고 보는 1인입니다.

요즘에는 맛집을 찾아다니고 서로 인터넷으로 공유하잖아요~
인맥도 한두번은 가서 먹어주지 맛없는거 돈주면서 먹긴 싫거든요.

모르짐 이러다가 내또 어느날에..

정시돌아서 네번째 식당할지..


그러나 현재는 음식업 정말 생각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