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현재2020 | 2021.09.12 11:24:46 댓글: 0 조회: 1369 추천: 3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302765
90대 팀원들과 같이 일한지도 몇달이 된다. 또 재밋는 일을 발견 하였다.


종래로 화 내거나 짜증을 내지 않는다. 트라블이 생길수도 어려움도 있을
수도 정서 파동도 잇는데 말이다.

문제 터져도 소리 없이 교통 정리를 하거나 자기 범위를 벗어나면 상사한
테 부탁 하거나 끝내 버린다. 그 과정에서도 부정적인 정서가 없이 아침
부터 퇴근까지 웃음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마무리 한다.

무슨 웃을 일이 그리도 많은지..., 매일 웃는다, 회사 출근인지 단체 여행
인지 착각할 정도로....

근데 부정적인 정서도 전염 되듯이 웃음과 쾌락도 전염 되는듯하다. 그래
서 그들한테는 출근이 아주 행복한 일인것 같았다.

부부든, 파트너든, 친구든, 동료든. 매일 웃음과 쾌락을 유지 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문제(사고) 발생 시 서로 공격성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상처를
주기 쉽다. 그러면서 감정이 边际递减하고....,


"넌 왜 이렇게 한심하니?" ,"넌 왜 철이 못 들었니?","넌 어떻게 책임질거니?",
"한심한 인간" .....


비난, 공격, 부정 평가등등으로 자기 가장 소중한 사람한테 상처를 준다.

성인들의 세계는 쉬움이란 없다. 제한 된 자원으로 이 불안정적인 세상에서
각 종 문제에 부닥치면서 사고 터지기가 너무나도 쉽고... 글구 그 뼈저린
대가를 지불하여야 하고....., 그러면서 힘드니 자기 부정적인 정서로 대방한
테 공격 하거나 전염 시키고..., 이렇게 계속 반복 중...,

많은 사람들은 한 사람이 실수를 하였을때 다가가서 "괜찮다. 이 고비를 같
이 건느자" 가 먼저가 아니라 평가부터 한다. 그 사람이 이미 실수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데 그기다 한번 비수를 더 박는다. 심리적으로는 대방보다
자기가 우선 위치이다.

근데 그래서 문제가 해결 되는가? 만약 아니라면 왜 더 한마디 붙히는가?
그저 자기 속이 시원하려고..., 대방한테 상처를 주면서....,

좋을때는 그 어떤 성격 소유자나 다 좋다. 근데 문제 발생시 부동한 반응에
따라 차이가 크다.

이들은 힘들때 자아 풍자(自嘲)하기 좋와 한다. 혹은 자기 방식대로 기분
을 푼다. 맛잇는것을 먹는다던가.., 영화 볼러 간다던가..., 최저 한도로 자
기 부정적인 정서를 대방한테 发泄는 하지 않는다. 이것이 최저 매너가
아닐가?

사람과 사람지간의 감정은 어떤 때 바줄과도 같다. 한 사람이 혼자서 이런
도리를 알고 진행 하여도 큰 효과가 없다. 문제는 상대방이 이런것을 이해하
고 반응을 하여 줘야 시너지 효과가 발생 하지.

이전에 본 동영상이 있는데 천당과 지옥이 똑같이 큰 그릇과 긴 숱가락이
있는데 천당에서는 숱가락이 너무 길어 서로 먹여 주면서 행복하게 살지만
지옥에서는 긴 숱가락을 자기 입에 가져 가려고 얼굴이 찡그려져 먹지는 못
하고 초조함때문에 더욱 찡그려져있고 대방을 공격하고.... .

인간 세상의 번뇌과 고통은 사실 자기절로 자기한테 만들어주듯이 이 세상
의 행복과 쾌락도 자기절도 만들어 가는것이 아닐가?.

당연히 대방도 이런 도리를 알아야 결과가 좋을것이고.....

천당은 하늘 나라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 맘속에 잇다. 소중한것일수록
아름다운것일수록 꾸준한 노력과 그에 대응 된 사람과 같이 심혈을 기울여
야 한다. 그러면서 시간이 오래 되니 영원함이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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