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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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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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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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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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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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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2 |
1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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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232 |
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0 |
233 |
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290 |
강강수월래08 |
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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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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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7 |
0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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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2024-04-17 |
1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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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강강수월래08 |
2024-04-14 |
0 |
297 |
강강수월래08 |
2024-04-13 |
1 |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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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2024-04-12 |
1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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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1 |
1 |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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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9 |
0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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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8 |
1 |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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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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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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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222 |
삶e의미 |
202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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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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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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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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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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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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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인 |
202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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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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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3 |
1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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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78 |
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88 |
강강수월래08 |
202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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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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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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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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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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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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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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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부부 두명다 상해에서 五险一金을 들어주는 온전한 직장이 있다면 님이 걱정하고 있는 것들은 살면서 자연히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부모 직장이 번듯하고 안정적이면 그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자식도 반듯하게 자랄 확률이 높으며 공부도 스스로 따라갈거라 봅니다.
위에 쓰신 비용은 정말로 아주 검소하게 사는전제하에서 입니다.
부모가 다 구비되여잇다고 해도 자식이 무조건 공부가 잘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상해는 경쟁이 아주 심하니깐요.
자식의 교육을 위해서 부모가 함께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위에 쓰신부분은 그냥 돈계산이였는데 , 실제 보이지 않는곳에서 자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화이팅!
17세에 호주에 유학가서 왔는데 회사에 입사후 코로나로 거의 50%감원을 했는데 그 애는 남아서 일해요...그리고 30세가 됐는데 봉급 28000원 받지만 집없다고 여친이 결혼을 미루고 있는 외조카가 있어유...그래서 한족 얻어라고 독촉하기도 했지요.상해는 참 답답한 곳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