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살다 보면 진짜 9년 제 의무 교육 동안 배운 것 빼고
크게 별로 쓸모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학벌이 좋으면 기것해야 좋은 회사에 취직해서
꽤 높은 연봉은 받으면서 살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학 필업하고 석사 박사학위까지 취든한 사람들이
커피숍에나 일반 매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그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그러는 건 아니지만.
학벌은 높거나 부모의 재산이 풍요하거나 그런 좋은 조건이
자칫하면 그 사람의 잔을 딱~ 만땅 시켜버리고
더 이상 채워지지 않게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유하자면 꽤 좋은 장비를 착용하고 죽치고 앉아서 싸우지도 않는 군대도 있냐하면
장비빨이 떨어진다고 시기하고 질투하며 싸워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만하는 군대도 있죠.

부모 잘 만나서 건물 몇채 가지고 있다해서 평생 먹구 살수 있다고 노력안하는 사람들
재벌2세 그 세대까지는 잘 먹구 살지 몰라도 3~5세까지는 장담 못합니다.

능력없이 회사경영 상속도 이젠 점점 불가능해지고 있다는것은 이미 다들 알고 계시있고
돈 넣고 돈먹기는 이제는 점점 안되는 사상을 만들어 가야 만이 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해에~ 북경에~ 도심에 집 있는 가정에 자식들은 노력할 필요가 없지 안냐?
머 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북경은 이젠 6환 까지도 꽤 발전되여 있어서
도심兴盛区 가 점점 무의미해지고 있지 안턴가요?
그 자녀도 죽치고 앉아 있다가는 언젠가는 망한다고 생각합니다.
太空旅行도 가능해 졌는데 那点资产， 还不够跑两趟。

가정背景,선체적인 조건,인종,국적 물론하고 우리는 계속해서
세월의 흐름속에서 逆水行舟하면서 발전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