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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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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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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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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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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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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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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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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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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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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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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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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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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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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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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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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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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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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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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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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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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면 하고 싶으면 하면 되는데.가족이 있으면 진짜 老婆叫,孩子哭해서 안되요.ㅋㅋ.저도 인젠 거의 준비 만료해서 코로나 끝나면 갈가 하느네...캠핑차를 사가지고 부모 모시고 좀 다닐가 하는데...내 생각엔 너무 캠핑차에서만 자려고 하지 말고...어느곳에 가면 세워두고..차를 안전하게 잘 세워둘수 있는 호텔에 들고서 나 다니는게 좋을것 같아요...캠핑차가 좋긴 하지만 소음이 심해요...모기도 많고...돈도 적지 않게 들어요...설 명절일때나 주말일때 호텔 잡기 어려울때 제일 좋지요..그리고 해남도거나 운남성에 겨울철에 가면 거기 호텔 잡기 어렵잖아요? 그때 좋아요....돈 절약하려고 산다면 손해라고 하더라구요...
자유를 만끽 하는 기분을 위하여
한번쯤 꼭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 코로나시기라
캠핑하면 번거로운 문제를
피할수 잇습니다
핵산, 격리, 검사. 등등
부모님한테도 아주 좋은
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이런 경력이 잇다
얼마나 행복 한 일일가요
가슴 뿌듯한 경험이지요
글 보는 순간 엄청 설레엿어요.
저도 이게 꿈인데 ㅋㅋ
그런데 꿈은 꿈일뿐......
상상만 하고 잇졍~
진짜 꿈에서라도 房车타고 떠나봣으면 좋겟네요.
50대 후반쯤에 가면 이 꿈을 실현할수 잇을까나?
흠~~ 더 열심히 살아야겟네요.^^
설레엿다니 저도
아주 보람이 있습니다
自驾游정말 멋진
동경입니다
꼭 해보고 싶은
하나의 목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