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지금 NAS를 산다고 다들 난리가 낫잖아요.

보니간 먼저 앞선 사람들은 이미 전자 책이 10여만권이나 만들고 있더라구요.

5만여권의 전자 책들을 저장한 사람도 많고....

다들 책들을 이렇게 많이 보는지는 모르겟지만 장기적으로 연구하고 분석하는
분들은 많이 저장 하는것 같애요.

요즘 징둥이 대 할인을 하는것 같던데 관심이 있으면 자기 나름대로의 개인 도
서관을 만들어보세요.

무슨 말인가 검색해보니 킨들 장치안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kindle电子书店이 2023년부터 국내에서의 서비스를 종료한다는군요. 저는 2013년쯤에 키보드 달린 킨들 처음 샀는데 그게 액정이 나가서 배경불이 들어오는 킨들 하나 더 샀어요. 그후 아이패드나 폰으로 보는 시간이 늘면서 킨들에는 점점 손이 안가더군요. 저는 처음부터 킨들에 多看系统을 설치했기에 킨들书店은 사용안했어요. 多看系统의 장점이 PDF파일을 열때 킨들화면 사이즈에 맞춰 텍스트를 재구성할수 있어요. kindle系统으로는 이게 안돼서 PDF파일 읽으때 불편하죠. 多看系统에도 도서관기능이 있으니 多看系统 깔면 문제해결이네요.

킨들이 처음 국내 진출했을때 전자책시장에서 독보적이였지만, 근년래 微信读书, 书旗小说와 같은 독서류앱, 장치들이 마구 쏟아져나와 킨들书店은 국내에서 더이상 매리트가 없는듯...국내에는 불법도서들이 범람하고 무료로 다운받을수 있는 방법도 많아서 킨들이 살아남기 어렵겠죠.

그래말이예요...어떤 사람은 집에다가 서버를 한개 만들어서 파일이랑 좋아하는 음악이랑 저장해두었다가 외부에서 연결해서 듣는데...자기만의 홈페이지처럼 자유롭게 사용하더군요.....핸드폰으로 전자책을 듣는건 괜잖은데 보는건 별로에요.눈 아파요...재미있으면 며칠 쥐고 있어야 하는데 어찌 핸드폰을 며칠 쥐고 있겟나요?...서버를 한개 집에 두는것 괜잖은것 같아요...원래 습관에는 전자책으로 읽다가 책을 사서 계속 읽는데...인젠 많이 다운해 두어야 겠네요....5만권 두신분 참 대단하시네...한권에 적게 쳐서 10원이라고 해도 50만원인데...그 책 욕심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