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가치투자를 한다고들 한다. 마치 이 세상의 아름다운 평가와
형용사들이 자기한테 사용되길 바라는것처럼....

근데 내가 보기엔 그들은 사실상 투기이다. 아마 90% 는 투기일것이다.

문제는 자기가 투기인것조차 모른다고 할때 더욱 가망이 없다는것이다. 최대한 자
아 평가가 틀렷다는말인데..., 그럼 성장성이 아주 낮을것이고...

그렇다면 어덯게 구별 하는가?

가치 투자란 결국 계산이다. 확정적인 사실..., 때문에 이것을 기초로 관찰 하면 된다.

1. 자기 관심 하는 분야에 대해 프로인지..., 아님 기본적인 정보도 모르는지..., 보통
가치 투자를 한다는 사람들은 그 산업 정보나 기업에 대해 아주 빠샥하게 안다. 최저
로 시장에 유통 되는 연구 보고서는 아마 다 봣을것이다.

2. 가치 투자른 영원히 가지고 잇는것이 아니다. 이들은 어디가 매입 싯점이고 매도 시
점인지 아주 명확하게 안다.

예를 들면 전동차 시장은 향후 10년내에 산업 규모가 5배(산업 수치계산) 이상 커질수 있
다. 근데 주식 시장은 이 기대를 이미 반영하여 현재 시가가 4배에 도달 하엿다. 다시 말하
면 향후 10년 전동차주식이 상승할수 있는 공간이 현재 위치에서 20-25%박에 않된다는 말

과연 얼마 않되 버핏도 BYD주식을 팔고 있다. 아마 미래 1년내에 부단히 매도할것 같다.

3. 가치 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독서량은 대단하다, 아마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봐도 년 50권
이하 읽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보통 100권은 읽는다. 미래에 대한 투자인데 그 분야의 서적
들을 보지 않고 어떻게 이해를 하는가....

4. 거시적 경제에 대한 분석 능력이 기본이다.

5. 버핏은 주식 투자 전문가가 아니다. 그는 아주 우수한 기업 분석가이다. 주식에 관한 가치
투자에서 버핏을 론하는것은 그 분에 관한 책들을 보지 않았다는것을 엿볼수가 있다. 혹은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능력이 낮다는것...


.....


등등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