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에 나의 룸메이트가 4년 동안 영국 유학 간 여친과 장거리 연애를
하는것을 지켜 보았다.

참 고통스러운 마라톤이였었다. 필업시 그 남자의 절망스러운 표정이 지금
도 기억이 생생하다.

후에 또 알고 된 사고의 误区가 있는데 장거래 연애는 오래 동안 만나지 않
으면 대방을 이상화 하는 경향이 있어 틀린것이라고 생각 하였엇다. 성공한
사례를 보면 감성적이고 지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위주인가고 생각 하였었다.

또 연인 지간의 감정 유대는 스킨쉽과 애무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만나지 못하면 성공에 더욱 큰 난도를 제공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또 수많은 이론이 장거리 연애 확율이 낮아 다이어트 성고율 2%보다 낮다고
암시를 하지만 아래 이야기가 모든 가설을 뒤엎을줄이야....

남자 学霸，여자 学渣, 중학교 시절부터 연애를 하기 시작 하였다고 하는데
참 한국 드라마 스토리 같앗다.

대학교는 한 사람 천진, 한 사람 북경 , 아무리 힘들어도 한달에 한번 만나기
만나기 어려우니 여행으로 대체 국내 여행 2000원 표준

후에 남자가 영국 유학, 여자는 사랑 때문인지 급격히 발전하여 마코우, 호주
유학 등등, 남자를 따라 잡아가고 있고..., , 이 과정에서도 전 세계 여행을 하
면서 만남을 유지 하고, 이때는 aa제,각자 여행 비 담당

이렇게 10년 동안 38개 도시과 국가 여행, 수많은 추억과 사진을 남기고....

지금 세월에 나날이 올라가는 이혼율, 행복하지 않는 혼인 생활, 거래식 혼인
등등, 수많은 사람들은 사랑에 대한 부정적인 수치에 공헌을 하지만 그래도
그 어느 구석인가에 이런 사람들이 사랑에 대한 긍정적인 수치에 한표 던진다

이들이 성공한 이유를 분석 하여 보면 만남을 견지 한것과 그것을 여행으로
진행을 한것이 신의 한수가 아닐가 한다. 그럼 모든 애로 사항들이 자연스레
플려 지고...,

결국 행복이란 쉽게 포기 하지 않고 어떻게 하나 풀어 나가려고 답을 찾는 사
람한테만 오는것 같다. 행복에 대한 신앙과 믿음이 없으면 견지도 어렵고 답
도 없을거고...

인생은 한번 박에 없는데 곰팽이 끼면서 평범하게 사는것 보다 어떻게 하나
멋진 신화(스토리) 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