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다이어트는 무식하고 어설펏다.

3달동안 20근 줄엿는데 전제는 고강도 운동량과 지독한 음식조절...

결과 그 과정이 힘들고 약간한 후유증 생기고....

코로나 봉쇄기간 또 살 찌자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 하게 되였었다.

지금은 많은 정확한 지식과 여유가 있어 무리하지 않기로....
또 운동이 약간 불편해 하반신 운동 취소를 전제로 ....

1. 음식 조절 제일 중요 함.

-. 아침은 아주 평범 , 보통 빵과 우유, 아님 각 종 小吃
-. 점심은 사내식, 주로 탄수화울 접수, 입쌀 위주
-. 저녁 관건 한달 150그람 스테이크만(단백질 위주)

이렇게 한달 견지하니 바로 4키로가 줄었다. 이러면 나의 몸에서
대부분 거품이 빠졌다. 복부 지방은 제외..., 힘들지도 않고 여유
롭다.

군입질과 단것을 아주 좋와 하는데 김종국의 몸 관리에서 군입
질하고 싶을대마다 물을 마인다고 한단다. 이 말이 맘에 와닿아
견지 하여 봤는데 효과가 좋왔다.

戒糖은 올해 주제라 노력은 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그래서 량과
빈도를 줄이고 하는데 3달에 한번씩 한단계식 줄어든느것 같다
친구도 말하길 피부가 많이 좋와져 보인다고 한다.

2. 완고성 지방은 공격성적인 운동으로

복부 빼고 거의 지방이 없어졋다. 근데 옆구리등 지방은 완고성인지
참 쉽지 않다. 음식 조절을 약간만 소홀하면 반등이 심하고....

이 부분은 어쩔수 없이 针对性적인 운동을 시작하게 되였다. 하반신과
관계가 없으니 무리는 없을거고....,

약 5-6개 동작을 하는데 주로 옆구리과 앞, 뒤 등등.... 매 한개 동작마다
100-200개, 하루 건너식....

지금 한달째인데 1키로 내렸다. 사실 효과는 아주 좋은것 같은데 견지가
쉽지 않다. 하반신 운동을 좋와하지 상반신 운동을 싫어하는타입이라
근데 다이어트를 위해선 올해 어떻게 하나 성공 하고 싶고..., 적어도 4키로
는 뺄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적어도 아래 사진처럼 70-80%정도는 되여야 기분도 나고.... 현재 体脂率가
11%까지 가면 좋은데

전체적으로 볼때 다이어트 성공율이 2%않된다고 하지만 방법만 맞고 의지
만 있으면 어려운 일은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