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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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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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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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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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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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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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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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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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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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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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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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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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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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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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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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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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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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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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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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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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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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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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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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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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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당나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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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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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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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대단한분이십니다
휴 좀 험난한 인생을 살앗어요.
이쁘신가봐요
안이뻐요.근데 어렷을때 사랑은 잊어야 데나요? 이제와서
되돌려보니 20년전의 그일이 너무 생생한데.지우고싶지
않은데.
남자든 여자든 맏이라는 말이 되게 스트레스 받는건 똑 같아요
맏이라서 많은걸 양보해야 하고 그렇게 양보받은 동생은 그게 당연한걸로 받아들이고
이런게 어느정도 습관이 돼버리면 근담부턴 백번 잘해줬다가 한번을 잘 못해주면 바로 비난을 듣고
시도 때도 없이 머리 큰게 양보해라는 주변에서 오는 눈치와 꾸지람들...
맏이가 너무 싫어요
오랜만이예요.우리 같은 맏이네요.솔직히 저는 이기적이여서
사촌들한테 맏이노릇 한게없네요.능력없는 맏이라
ㅠ
뉘시더라?한 2년만에 온라인 한건 맞는데요.저를 알아보시니 예전에 저를 아시는 분인것 같네요.근데 저는 그 기억이 좀 가물가물 해져서 뉘신지 잘 모르겠네요.혹시 예전에 사용하셨던 닉 같은거라도 알려주신다면 모를까..
본처의유혹
오~ 기억나네요 ㅋㅋㅋ
참 모두가 사연 있네요~ 하여간 나머지 인생은 행복하셔요~
이제 꽃길만 걸을거예요.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