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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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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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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0 [50대 이상] 외로움에 대하여 |
강강수월래08 |
2024-04-24 |
0 |
75 |
강강수월래08 |
2024-04-22 |
1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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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223 |
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0 |
229 |
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275 |
강강수월래08 |
2024-04-18 |
0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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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7 |
0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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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2024-04-17 |
1 |
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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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강강수월래08 |
2024-04-14 |
0 |
296 |
강강수월래08 |
2024-04-13 |
1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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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2024-04-12 |
1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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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1 |
1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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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9 |
0 |
338 |
|
강강수월래08 |
2024-04-08 |
1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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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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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220 |
삶e의미 |
2024-04-06 |
0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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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6 |
2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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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5 |
0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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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인 |
2024-04-04 |
0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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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3 |
1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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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77 |
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88 |
강강수월래08 |
2024-03-30 |
2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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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0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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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2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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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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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
어렷을때 엄마랑 아빠가 절구에 고추가루 뽀으면서 마스크가 빨갛게 물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고추잎으로 장졸임 해먹었던 기억도 나구요.
외지에 오래 살다고니 고추가루를 포함해 모든 음식은 고향에께 최고인거 같습니다.
고향이 그리운 순간이였습니다~ 하시는 물류사업 대박 나세욤^^
감사합니다
봄냉이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기 바랍니다
옛날 시골터밭에서 따 먹던 고추는 아삭하고 적당히 매우면서 그렇게 맛잇엇는데..옥수수 삶을때도 된장넣고 고추랑 가지랑 같이 쪄서 먹으면 그것또한 별미엿죠..그런 맛잇는 고추는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두 못 먹어보앗어요..님 말처럼 우리 조상님들이 조선에서 건너올때 가져온 고추씨가 아니엿을가요?
이전에 우리들이 먹었던 고추가 정말로 맛이 좋았습니다. 외지에 나온후로는 그런 고추를 보지 못한것 같아요.
로즈박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기 바랍니다.
이고추가루가 딱 집에서 나오는 고추가루 색깔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고춧가루는 색깔은 이쁘지만 ㅎㅎ
잘 모르겠어요.버섯도 보이네요 솔버섯인것 같은데 볶아먹은면 엄청 맜있는데 ㅎㅎ친정이 농촌이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