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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傻的话，怎么算是青春
예전에는 청춘을 가르치려 했는데
요즘은 잘 달통되지 않더라도
맞네 라고 한다.
큰 테두리를 그려놓고
그 안에서 틀려도 괜찮고
고집을 부려도 괜찮고
바람이 세차게 달려가면
미친듯이 따라가도 좋고
무한한 가능성을 너그럽게 봐주고
틀면 노래가 흘러나올 것 같은
청춘은
곳곳이 자라든
구불구불 자라든
그게 청춘이라서
소중한 청춘이라서...
그래서
다 괜찮은 것 같다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有那么一个人能听我诉说
아침꽃을 저녁에 주다--朝花夕拾
안녕,콤플렉스 --再见，自卑情绪（朝鲜文）
주홍색 연구-- 血字的研究
다쉽지 않다--谁都不容易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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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시비도리 따져도 따질 필요가 없으니까~ ? ㅋㅋ
안 따지고 믿어주는게 정답인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