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강변

강강수월래08 | 2025.10.04 20:37:33 댓글: 0 조회: 217 추천: 0
분류50대 이상 https://life.moyiza.kr/sympathy/4679330

노들강변

 

오래전에 8중 앞 골목에 노들강변이라는 가게가 섰었다. 

 

노들강변이라는 그 이름만으로 지나가면서 흐뭇햇엇다. 

 

아마 맥주점이였던 걸로 기억된다. 

그러다가 얼마후 그 가게가 사라졋는데

그러나 그 가게이름에 대한 추억은 독특햇다고 지금까지도 자부한다. 

 

우리 것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고향

사람도 사라지고

정도 사라지고... 

 

그러나 미련은 순정처럼 남아있어

그래서 고향이라고 오늘도 부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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