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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해..

김택312 | 2021.04.10 22:45:50 댓글: 6 조회: 1503 추천: 1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246158
人生

人生只是一场游戏

我玩得起,只因就一场

无悔的一场游戏

人生..

십년도 전에 느낀 인생에 대한 생각에 썻던 시?라할가..

有钱能使鬼推磨,라하짐..

이렇게 긴 时间过去了,那么多中国文人,谁接过下联?

저가 接햇지요..

有钱能使鬼推磨,换来夜拌鬼敲门 ..

横批,你家招鬼吗 ..

아니신가?

귀신들은 밤중에 나오고,그래서 야밤삼경에 집 문 두드리고..

귀신들도 돈 벌려고..

귀신도 돈,배속에 아이도 돈,하는 세월에 내가 돈 싫다 하면,

都会认为我是 바보,즉 머저리..

심지어 没有一个女人会想嫁给我,아들애 잇는 40대 중반남자한테..

하지만 인생은 한번이라 왜서 한번의 인생을 남들이 다 봐라 하는 그 식으로 못할게,잇을가?

자신이 正确,而且堂堂正正하다면? 아니신지?

모이자는 조선글,하지만 기타 중국 사이트에서는 한족말로 문장쓰면서..

느낀거가 문장써서 되는거 아니라 그 사람들 마음을 잡아야 하짐.

저가 한족사이트에 올렷던 글,조선말로 적을게요..

왜서 曾经汉字的书写 는 오른쪽위에서부터,내리쓰면서,왼쪽으로 갓을가?

한자는 수천년 력사가 잇짐,초기 한자를 기록할적에 현재같은 종이등이 없고,

그냥 동굴생활에서 토벽?土壁 그 정도지..

그리고 그 당시 雨季에 큰비 내리게 되면 홍수땜에 지세가 높은 산에 올라가야 햇엇고..

만약에 현재 왼쪽 위로부터 오른쪽으로 쓰는 방식으로 한자들을 동굴 벽에 기록하게 되면?

후과는 홍수가 지난다음에 제일 우에 글들은 남고,즉 처음 며칠 뭘햇는지는 알수 잇지만,

월화수 삼일정도만 알수 잇고,그 후에 일들은 알수가 잇을가?

홍수물에 다 지워졋는데..

하지만 한자를 오른쪽위에서 부터 내리쓴다 하면, 월요일에 햇던일,내리 한줄,화요일에 햇던일또 내리한줄,

그리고 수요일, 목요일,금요일,토요일,일요일,그리고 그 다음주 월요일,화요일,수요일..등등..

홍수가 와서 물에 밑에 글들이 지워졋더라도,제일 우에 글들을 보게되면 뭘햇든가가 기억 날수잇지 않을가?..

글쓰는 즉 문장기록하는 자체가 뭐냐?

무엇을 햇는지 시간이 아주 길게 지나도 알기위해 기록하는거고 또 다른 사람한테 전달이라고 생각하짐..

为什么写字及文章,我想是,为了知道自己曾做过些什么与给他人传递信息为目的..

글쓴 목적 한번의 인생 난 노력해 왓고 앞으로도 노력할것입니다.라는,젊은 독신 여성분들한테 보내는 멧세지..

그래서 우리들 서로 과감히 교류합시다고,하지만 尊重为前提的沟通,不能骂人,或不尊重对方..

공감할려는건 你我他都是 한번의 인생이라, 남자고 여자고 한번 화끈하게 活他个无悔的,仅一次的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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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9
고운marshy (♡.8.♡.42) - 2021/04/11 06:12:34

짭게쓰면 읽기도 좋으련마는

김택312 (♡.3.♡.99) - 2021/04/11 21:07:13

참 저걸 어떻게 더 짧게 써라고?

아침 일찍일어나니깐 심술나셔서,

이렇게 플달지..

플단시간 6시12분34초..

고운말씨님,그래도 플감사하시고,

建议 더 고려해볼게요..

나비청이 (♡.11.♡.136) - 2021/04/11 21:31:26

김택님은 성격 참 좋으신거 같아요
저는 자꾸 토달면 쓰기 싫어지더라구요 ~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김택312 (♡.3.♡.99) - 2021/04/11 23:01:50

AB인 저 성격이 좋기는 얼마나 좋다고..

그냥 좋은 성격을 위해 노력해온겁니다..

어릴적부터 느낀거가 사람은 성격이 좋아야 된다고..

적어도 화나지만,그걸 참고 상대방을 배려?

해줘야 한다는 그 생각 좀 배우고 하느라 노력 좀 햇습니다..

아직은 너무도 멀지만..

나비청이 님하고 요즘은 좀 자주 만나게 되네..

좋은밤 되시길..

블루타워 (♡.62.♡.129) - 2021/04/12 12:04:21

에...그렇군요.

김택312 (♡.3.♡.99) - 2021/04/12 12:50:27

또 만낫네..

공감 가지게 돼서,

기쁨으로 생각하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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