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놈 13살이란말이.

성교육 연변에서는 없지.어쩔가 망설인단말이.

자작글에 가보시면,내가 15살적에 이 쁜 한족여자하고 과거사를 볼수 잇을겁니다.

아들한테 성교육,말해줄가, 아니면 보여줄가? 영 고민하지므.

중국에 전에도 대학 필업한 두 대학생부부,3년 지나도 애 없어서,병원 갓는데,사람은 정상.

하지만 두 사람 그 관계가 불정상.

난 전에 15살적에 이쁜 여자를 홀라당 아무 옷도 없게 해놓고,근담에 이걸 어찌하여야 되는지 몰라서리,그냥 그녀의 아름다움을 보기

만 햇짐.나중에 여자 나를 영 무섭게,사무럽게,잡아먹을려하는 그런,눈을로 보면서 갓단말이.문제는 나를 배워준 사람이 없은게 원인이

짐.난 나의 아들이 나와같은 아름다운 후회가 없기를 바라짐.

그런데,너무 일찍 성교육해서,어느날에 영 어린 여자애를 임신시켜서,집 델구 오면 어쩔가 하는 생각도 잇짐.

하지만 또 다시 생각 하면,그 어린 여자애가 며느리 된다면,집사구,차사구,이런건 면할수 잇잰가 하는 생각이짐.

그집 부모님들이 즉 사돈들이,체면에 뭘 요구할거 같잿구,여자애도 어리니깐 잘 몰라서 그냥 며느리 될거 같기도

하단말이.가능할가?가 문제라고 봅니다.

. 난 아들한테 제일 최저한 요구,사람패지말고,그보다,죽이면 않돼.그 외에는 내가 다 해줄것 같단말이.

그런데 다시 생각하면,어린놈이 임신한 여자들을 한무리 거느리고 오면 역시 영 머리 아플것같단말이.

손군은 많아도 좋지만,며느리감이 배 뿔룩한여자애들이 한무리 오면,거기에 그 부모님들까지,어째야

할가? 그래서 물어보는데13살짜리 아드놈 성교육은 해야 하는지,아니면,좀 더 참아야 하는지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