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택312 | 2021.04.10 01:26:35 댓글: 8 조회: 1385 추천: 1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245933
어릴적 부터 제일 많이 느낀거가 난 자유가 없엇다..

好几代独子인 가정에서 또 위로 누나둘인 삼형제 家庭에서 태여난,独子 아들로서..

어릴적 집에서 부터,조금 어쩌면 이러지 말라,저러지 말라..

하지만 집에 사랑은 독차지 하고 자란 느낌..

또 학교에서 선생님들 사랑 까지..

소학교적에 수학 잘햇엇는데,문장에 대한 분석력도 뛰여나서..

그 당시 소학교담임선생님은 나가 문학쪽으로 발전하면 아주 좋을것,

같다고 아버님 하고 말하셧짐..

그때 아주 어린 나를 소학교담임선생님은 어떻게 알아보셧는지..

아버지는 나가 리공 즉 数理化하길 바랏는데,한 어린애의 후에 발전은 누구도 예측 못하지..

결국에 수학 잘하고,어문,한어를 포함해서, 다 잘 한 나는 선생님들 하고,부모님들 监视를 받앗지..

초중에 올라가서,한족반4개 조선반2개..

각반에 성적이 15명안에 든 애들 수학시험 한번 더 보게 됏짐..

즉 우리학년에260명중에 90명 所谓的精英

문제는 제일 마지막 试题,후에 보니 초중 2학년에서 배울 2원1차부등식..

그런데 그 문제를 푼 사람이 90명중에 딱 두명 잇엇짐..

둘다 조선족애..

6반에 나하고,5반에 또 한명의 남자 동창애

난 그 당시 몰랏짐..

班主任是教代数的,이쁘고 키도168정도 되는 30대 초반 여자..

그 시험 지나서 며칠 않되는 어느날..

반주임이 글쎄 나보고 공부 끝나고 집가서 숙제하고 밥먹은 담에 자기집오라.하드란말이..

나를 잘 辅导해서 전국 奥林匹克数学赛에 보내겟다 하드란말이..

지금 보면 이쁜반주임 집에 가서 남들이 못본거랑 많이 봐서 좋앗지만..

또한 지금에 비하면 즉 돈도 않내는 1대1 교학이라 남들은 求之不得..

하지만 1989?엿든가,15살되는 나한테는 재난이짐..

나 저기 가서 공부해 뭐 하는데?奥林匹克든 뭐든 등수 딴들 뭐 하는데?

그냥 편한 삶을 요구햇는데 초중때도 자유를 박탈당하게 되니..

그 당시 나는 공부 끝나서,집가 숙제 하고,밥 먹구,

班主任家에 가서 또 밤 9시 넘게 까지 代数공부 햇단데..

집가면 밤10시 넘지..

几何科代表的我 이튿날 아침이면 일찍 학교가서 전반 애들 기하숙제책을 모아서..

기하선생님한테 갇다 드리고..

아무리 班主任老师再怎么漂亮,그 당시는 정말 싫엇짐..

자유?어디 잇지?

글쓴목적,애들한테 자유를 주자,자신의 理念 땜에 후대를 괴롭히면 않된다..

공감 가질려는 것은,조선말교육이 점점 좁아지는 현재 조선족들의 훌륭한 교육환경위해 우리민족들 다 함께 노력합시다..
추천 (1) 선물 (0명)
IP: ♡.3.♡.99
나비청이 (♡.11.♡.105) - 2021/04/10 09:47:47

주인장동무는 행복한 동년이엿네요.
저녁에는 이쁜샘님이랑 으챠으챠 분투하고
아침에는 이쁜처자자전거뒤에서 주물럭주물럭
몽실몽실한 느낌을 두손으로 느끼면서 학교가고 ㅎㅎ
세상 다가진 기분이엿겟네요 ㅎㅎㅎ
오늘도 잼잇게 보고 갑니다 ^^

김택312 (♡.3.♡.99) - 2021/04/11 00:22:25

세상이 그렇게 작지 않지므..

그러기에 또 모이자에도 와서 문장쓰지..

世界何其大,岂我而随想..

但为天下事,愿为是棵草..

저의 문장들은 다가 저의 일들로..

쓰게된 事实를 배경이라..

재밋게 보셧다면,글쓴 보람 잇고..

공감 느끼게 됏다면 아주 감사합니다..

신비11 (♡.98.♡.86) - 2021/04/10 18:25:51

자랑도 영 요렇게 함다 ㅋㅋ
행복한 소년시절 이엿네요~

김택312 (♡.3.♡.99) - 2021/04/11 00:43:00

글쎄 사람마다 기준이 틀리겟지..

남들은 下课后写完作业就没事..

하지만 나는 이쁜 여자선생님하고 몇시간 단둘이서,

그렇게 상 하나 놓고잇으면서,그 얼굴 그 체취에,막 미친단데..

사춘기때라..

이것도 자랑인가?


..

기계사람 (♡.162.♡.24) - 2021/04/13 11:38:31

三句不离女人
哈哈

김택312 (♡.3.♡.99) - 2021/04/13 21:08:51

世上除了男人就是女人,

别说是三句话了,

没女人,我根本一句话都,

说不出,写不能,즉 태여 못나지..

不觉得吗?

호수 (♡.179.♡.193) - 2021/04/13 12:06:34

ㅎㅎ근데 15세 때에 인생 멈춘것인가? 성년이 된후 인생사 한번 글로 써 보시오. 재밋을것 같아서요^^

김택312 (♡.3.♡.99) - 2021/04/13 22:03:58

천천히 지켜보시면 보게 될겁니다..

你会知道뭐가 多彩的人生..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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