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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에 싼야가면 바다가에서 수영을 할 수가 있구요
西岛,吴支洲岛 둘다 좋구요 그리구 亚龙湾沙滩...
그리구 해남도에 가면 필수 코스로 가는 天涯海角,南山寺...하지만 전 이 두곳은
안갔거든요 별로 썩 가고 싶지가 않아서요
주숙은 大东海 부근에 잡으시면 좋습니다
저녁식사를 하고 밤에 바다가를 거닐수도 있고 또 바다가에 쭉 늘어선
먹거리 즐길거리... 가히 가관이라고 할만도 하죠
맥주를 마시면서 노래를 들을수 있고 ...이국가수들이 기타를 치면서 흥겹게
노래를 부르고 ...주숙은 따뚱하이 부근을 왕추천합니다...
찾아보면 주위에 저렴한 호텔도 있을거예요
원래 위치좋은 호텔은 가격이 비싸니 저렴한 호텔을 찾으시려면
바다가와 좀 떨어진 곳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싼야는 크지 않은 시내라서 택시료금도 얼마 안 나옵니다
따뚱하이에 大排档 같은것도 많으니까 그런곳에는 해산물이 별로 비싸지 않을거예요
해산물도 어떤것을 먹는가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로 달라지죠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삼면이 바다가 보이는 호텔은 정말 분위기 죽여줍니다
베란다에서 욕조욕을 즐길수가 있고
그리고 창문을 열면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데
마음까지 탁 트이는 것 같고 후련하다는~
목생화님 상세한 답변 넘 고맙씀다 이렇게 상세하게 알려주니 눈앞에 막보이는것같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