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댁임다.
오늘 넘 배고파서 ,,,,,,,신당역가까운데서 빙빙 돌다가 우연히 들어간 새로선 밥집 ㅡ시골밥상.
밑반찬 .
6000원짜리 불백 ,,,,,,,대박~
된장찌개도 한나 더 시켜서 ,쳐묵쳐묵 ,
나 돼지임 ..........
과자도 먹었긔 .
이건 .강화도 터미널기사식당에서 밑반찬 ,
된장찌개 ........
결론은 저 시골밥상이라는 밥집이 ,,,숨은 밥집이라는 말,,,,,,ㅋㅋ
새댁은 돼지사람이라는 말 ,
좋은 밤 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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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십사키로임다 ,,,,,,,,,,,난난 돼지여자사람
밥 공기만 4개, 근데 혼자서 댕기며 먹나요?
온면님 ,,,,,,,,,,,,에 ,밥공기하나느 잘 셈다 ,,,,,,,,,,숫자세기 잘할듯 ,
내 발고락이 몇개갬 ?
이쁜 발 사진 올려 보세요, 제가 발가락 세여 볼게요
발고락사진은 음식 ?맛집 ?어디다가 올리므 뎀가 ?
발가락에 간장 뿌리고 음식에 올려요, 족발처럼 위장하고 말이죠
내머 돼지임가 ,그램 머리다가 간장뿌리무 쭈터러우 ???????????
온달이 밉상
자기절로 돼지 여자라고 해놓고선 억울한체 하네요.
꼬박꼬박 말대답질은 ,낸저 ,,,,,,,,,,,,,,휴 ~~~~~~~~~~~~~~~~~~~~~
먹음직 하네요. 요리솜씨가 이만저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죽임니다/ 참 맛잇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