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이든, 이민이든,  자식을 유학 보내시는 부모님들한테 좋은 정보 될겁니다.

일단은 호주는 영련방국가중의 한개 나라이고, 학비가, 미국보다 좀 더 비쌉니다.

일단 유학을 나오면, 그나라에서 4-5년을 살다보면, 모든것이 적응되여서 그곳에서 눌러 앉아서

살려고 하는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유학을 할떄 나라를 잘 선택해야되는거 같습니다.

일단 미국같은 경우를 선택을 하시면, 미국에는 좋은 대학이 많기에, 가서 좋은 대학 졸업하고 다시 중국으로

들어오는것이 좋다고 봐요. 중국에서 돈도 많으시고 기업도 하시고, 하시는 분들은 자식을 꼭 미국으로 보내서

좋은 대학 나오게 하시는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냥 자식을 외국에서 살게 하고 싶다면, 그래도

호주 아니면, 카나다나, 유럽의 여러개의 나라가 좋은거 같습니다.  일단 그쪽에 대해서는 상세하게는 잘

모르겠구요. 일단 호주에 대해서 알려드릴꼐요.. 이쪽에서 나오는 뉴스들을 조금 조금씩 올리면서, 저한테

쪽지 보내왔던 몇십명의 회원님들도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국제경합 조직 (OECD) 에서 근방 발표한 , " 제일 행복한 지수" 연속 3 년을 호주 = 오스트랄리아가

세계에서 " 제일 행복한 나라" 라고 나왔습니다.

제일 행복하고 살기 좋은 나라의 의거는, 11개 표준을 기준으로, 국제경합조직내의 34개 발달한 국가에서

진행했던 순위 엿습니다.

종합적으로 11개의 평가 표준을 한결과,  호주는 조금 의 우세로, 세계에서 제일 행복하고 제일 좋은 발전한

나라중에 1위로 뽑혔습니다,  그뒤로는, 스웨덴과, 카나다 였습니다.

하지만, 국제 조직의 말대로 , 이번에 1위 선택은 절대적인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일과, 생활수평의 표준 에서 호주는 이 발전한 국가중에서 비교적 낮은 위치를 취했기 떄문이죠.

호주의 14% 넘는 호주인은 한주일에 50시간을 넘는 일을 해야 햇으며  이건, 평균 수치의 9퍼센트를

많이 초과 했기 때문입니다.

잔업을 하는 비률이 남자들이 여자보다 훨씬 더 많았고, 그 비례는 21대 6 이 였습니다.

이중에서 일과 - 생활평형 제일 좋은 나라는  덴마르크 였습니다.   덴마르크는 2 퍼센트의 인들만 매주

50시간의 일을 합니다.

호주는 국민이 참위하는 표현이 여러면에서 1위를 차지 했습니다.  70 퍼센트 넘는 호주의 국민은

나라의 국정과, 정치 제도를 아주 믿는다고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대개 93 퍼센트의 국민이 시장, 주장,

총리, 등등의 선거 표에 참석을 했습니다. 이 수치는 국제조직나라중에서 제일 높은 수치 입니다.

호준느 세계에서 2번째로 국민의 신체소질이 건강한 나라입니다.  1위는 뉴질랜드 입니다.

주택 방면에는 호주는 34개 발달한 국가에서 4위를 차지 했습니다. 

호주 매개인은 2.3 개의 방을 가지고 있으며,  카나다 3위 보다 조금 적습니다.

행복감의 방면에는 , 호주 대학문평이나 대학이상의 문평을 가진 사람이 대학을 않다닌 사람들보다

행복지수가 더 높다고 합니다.

94 퍼센트의 호주인은 , 곤난에 부디쳣을 경우 다른 사람이 꼭 나타나서 나를 도와줄것이라고 믿는답니다.

이 수치는 국제 조직의 평균 수치보다, 훨씬 높답니다..

이상 호주에 관한 행복감과 나라의 상세한 정황이 였습니다.

유학을 나오려는 친구들 한테 도움이 되였으면 합니다.

또한 이 사이트에서, 미국이나, 유럽, 카나다 등 국가에서 사시는 분들도 많은 정보를 공유하기 바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