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영주권을 抢购하는 중국인들.

skylinegtr | 2013.05.31 19:12:30 댓글: 6 조회: 1986 추천: 0
지역기타국가 분류여행기 https://life.moyiza.kr/travel/1853091


일단은 글을 많이 올릴수 없어서 다른 내용도 적어 보려고 합니다.

 

금방 운동하고 왔습니다. 완전 피곤합니다.  저번에 어느분이 누웟다 일어나기 몇개 하는가 하는글을

 

올렸습니다.. 내가, 한번에 200 개는 한다고 했습니다. .

 

오늘은 킥박싱 45분을 치고, 푸시압 70 개를 하고, 15분 동안 쉬고 있다가,  모이자에 누웟다 일어나기가

 

갑자기 생각나서, 예전에는 70개를 한번씩, 중간에 30초를 간격을 두고, 4번을 했습니다.

 

그래서 200개 하겠는가 해서, 한번에 했는데, 130개 하고 체력이 딸려서인지 못하겠드라구요, 아마도

킥박싱 45분에 너무 격렬하게 했나봐요.

 

 저번에 200개라고 한거 뻥으로 됐습니다. 한번에 200개가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중학교 다닐떄 친구

 

김국강이라는 애가 있었습니다. 걔가 누웟다 일어나기, 기니스 세계기록을 돌파 했습니다, 신문에도 나왓구요

 

그는 33만 4천개를 했습니다 한번에,,  기억에 26시간을 했을겁니다, 쵸콜렛트를 먹으면서,  기니스 세계기록

미국인 이름은 까먹었고, 33만 3천개를 27 시간인가? 암튼  내친구 국강이보다 한시간 더하고 천개를 적게

했습니다..  국강이는 그때, 성대나,  길림성이랑 나가면,  그쪽에 애들이 몇천개 하고, 쎈가 했는데, ㅋㅋㅋㅋ

국강이를 보고, 입을 벌렸습니다. 그때 국강이가 중학교 2학년이 였습니다.  고등학교는 내가 시 2중으로 가고

국강이는 후에 같이 뽈도 차고 놀다가, 나중에 권투 선수로 됐더군요, 나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외국나가고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국강이가,, ..

 

저번에 새벽에 글을 올려서요, 리플도 많이 못해주고 제시간에 죄송했구요, 저녁에 글을 다시 올리자고 하니

24시간에 2번밖에 글을 못올리나봐요. 그래서 이제는 저녁에 글을 올리려구요.. 그럼 리플도 할수 있잖아요.

 

 

어제는 그래서, 모이자 영어 계시판에가서 글을 두편 올렸는데, 오늘까지 리플 하나도 않달렸어요...

모이자분들은 영어에 별로 관심없는가 봅니다.  일본어 계시판에는 그나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나마 많은

조선족분들은 영어보다, 일본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저도 6년을 일본어 배웠는데요, 많이 까먹엇어요..ㅜㅜ 

 

일단 본문으로 들어가 볼께요.. 미안해요, 두번밖에 글을 쓸수가 없어서요,  길게 됐네요 .. 양해 바라구요.

 

일단, 현재 중국인들이 호주 영주권을 抢购 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작년 11월 부터, 2012년 11월 부터, 호주 정부는 투자이민의 신정책을 내왔습니다. 

 

이투자이민은 500 만 딸라 이상의 호주딸라를 증권을 사거나, 나라의 국권을 사는 투자인데요,

호주 이민국에서 435명의 신청자를 받았습니다,  5개월 사이에요.

그중 신청자중 90 퍼센트가 중국인이 였습니다. 392 명정도가 중국인인 거죠.

 

500만 딸라 는 현재 환율로 3000 만 인민페가 넘는 돈입니다..  그 이상의 돈을 투자해야 영주권을 받습니다.

 

중국의 신청자의 덕에, 호주 NSW 정부는 ( new south wale) 정부는 짧은 5개월내에

원래 4년이 걸려야 되는 자금모이는 계획을 3년반을 앞두르고 미리 완성을 했습니다.

 

중국에는 부자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또한 그들은 이렇게라도 외국의 국적을 취득하려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이민을 않하는척 하면서, 주위 친구들을 속이면서 ( 특히 공무원) ( 공무원의 자식이 외국에 있으면 특히

대도시에서, 자식이 외국에 있으면, 신청서에 반드시 외국에 자식이 있거나 마누라가 있다고 써야되며

그들을 감시하기 때문이죠. )

 다 자식을 밖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

 

 

일단 오늘은 두편만 올리구요, 내일은 토요일인데요, 저는 9시부터 1시까지 근무 합니다.

 

님들은 토요일 어떻게 보내시는데요?

 

저녁에 자기전에 누웠다 일어나기, 100개 만 하고 자야겠습니다.

나이 30살 넘으니 아무리 악을 써도, 어릴떄처럼 되지 쉽게 체력이 회복되지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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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안 (♡.111.♡.45) - 2013/05/31 19:25:40

돈 많아서 편한게 참 많구만.......흠흠~~~^^ 저는 칭핀이라,, 때가 오기전까지 존버(존 나버팀)~~~~~^^a

skylinegtr (♡.242.♡.64) - 2013/05/31 19:30:49

칭핀이 멉니까?

존버 하다가, 대박 터지세요.. ^^

유학원 진짜 알고 싶으면 나중에 알려줄꺼에요. 우리 엄마랑 물어봐야돼요 .

아주 좋다든데, 시드니 유학원,,

제가 아는곳은 에이젼트구요, 중국인들이에요.

한국국적이시면, 한국유학원을 추천하고, 중국국적이시면 , 중국인 마이그레이션 에이젼트가 좋은거

같아요.

skylinegtr (♡.242.♡.64) - 2013/05/31 19:35:52

US님 : ㅋㅋㅋ 그랳네요... 저랑 같네요, 필요 없는 말들을 많이 한거, 근데 글을 두개 밖에 못올리니까.

하하하..

그건 그렇고, 제가 말한것은 투자 이민이구요.

그외에, 스폰서 이민, 457 비자

유학생 대학교 573 비자

어학원 570 비자

결혼비자,


417, ? 아마도,, 창업투자 비자, 지금은 캔슬 했어요... 없어요 이젠,

등등이 있어요.. 대학생 573 비자는 , 호주에서 필요한 인재들 예들면, 전공, 자동차수리사

프라머 , 매캐니크, 엔지너링, 쿠커리, 마사지 시러피, 헤어드레서, 베이킹, 등등의 기술자들이

573 이나 572 비자로, 대학이나, 전문대를 나와서, 회사가 스폰서를 해주거나 혹은

이민 점수가 되면 , 영어시험 아이엘츠 6 점 혹은, 지금 대부분은 7 점을 맞아서

학술 이민을 하는 거죠..

BA (♡.67.♡.147) - 2013/05/31 19:47:53

중국의 얼마나 많은 공무원들이 지금 뒤돈을 형편없이 챙기고 있습니까?
그렇게 뒤돈 많이 챙긴 사람들...아무래도 그런 돈을 중국국내에 놓아두려하지 않지요.
참....백성들이 불쌍하죠...

BA (♡.67.♡.147) - 2013/05/31 19:57:49

그렇죠...
자그마한 하나구의 파출소소장이 그러한데 연해도시나 여기 남방쪽의 공무원들은 어떻겠습니까?
개발은 하루건너씩 해가고...
강소성에랑 가보면 자그마한 진,자그마한 촌장이라해도 일년 뒤돈이 어머어머합니다,
진장은 더욱더...들은 수자는 쓰지 않겠습니다...
기막히죠...세상 다 아는 사실이겠는데...그저 자기힘으로 악스레 돈벌이 해야하는
일반백성들이 불쌍한것뿐이죠...제가 남방 가족기업경영하는 사람들한테서 들은 말..
중국에서 잘 살려면 要不从政,要不就是经商

skylinegtr (♡.242.♡.64) - 2013/05/31 20:00:51

권력을 잡은 사람들이 돈을 쉽게 벌죠.

특히 작은 도시는 더하구요.

제가 여기 집을 한국분한테서 샀어요.. central equity 라는 developer인데요,

사장은 finance 회사를 차리는 40대 중반의 아저씨였습니다. 믿에 직원 10명정도를 두고

일하시는 한국아저씨엿는데요. 연길 들어간대요..

그래서 왜 들어가니 하니까..

연길에 그렇게 부자가 많다네요.. 가서 호주 부동산 세미나 를 한대요.

부동산 소개를 해주고, 연길 사람들 더러 호주 부동산을 사게 한대요.

생각밖에, 연길에 있는 조선족 분들이 돈을 그렇게 많이 가지고 있는 분들 많다네요.

그분들은 빨리 돈을 밖으로 보내지 못해서 안달을 한다면서 하드라구요.

그떄, 3년 전에 일인데, ... 제가 그때 연길 들어가서, 그 사장님한테 전화했는데,

자기가 지금 백두산 구경 왔다면서 그래서 못만났어요....

장난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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