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찍은 사진..
농가집에서 기른 개.
넘 온순해요...ㅡ,ㅡ
요 강아지는 첫날에 우리가 도착할때 얼마나 짖어대는지..
이튿날에 내가 다시 가보니깐 꼼짝 않고 조용히 잇네요..ㅋ ㅡㅡ
활짝 핀 살구꽃들.....
이 길은 채소밭으로 통합니다.
우리가 비싸게 주고 먹은 파도 그 밭에 잇다네요..ㅡㅡ
농가집앞에 잇는 호수...
찰랑찰랑~찰랑대네~~~~ ^^
저기 한국사람 두분이 낚시하는걸 몰래 찰칵~
우리도 슬슬 낙씨준비를 .....ㅋㅋ
남자분들은 낙씨에 열중하느라 정신없고...
여자들은 머하는가구요?ㅋㅋ
숯불고기에 해 먹는 음식을 장만하고 잇습니다.^^
아~ 그중에 남자분도 한명~~이분은 요리사입니다.^^
물론 대부분 음식은 요분이 다 검질하고 준비하엿죠..ㅋ ㅡ,ㅡ
다음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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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 파이 뜯을러 고기로 건너가다가 쭉 빠지면 어떡합까?
ㅋㅋ 날씨가 흐린가 보네요 ~~ 근데 님은 어디갔어요?
술님,,란화는 오이씻으면서 먹으면서 요리사칭구분이 낙찌 검질하는거 구경하고 잇엇어요..^^;;
와 저기서 낚시 하면 좋겟는데 ㅎㅎㅎㅎ
좋았겟어요 ..ㅎㅎ 나도 갔던거 ..ㅋㅋ
근데 안추웠나요 ..난 한 4월말에 바다 가면서 놀려고 하느데 ...
지금은 영 추워보여서요 .....ㅋㅋ
수박님,,솔직히 그날 고기 그림자도 못 봣숨다.ㅠㅜ 옆에 잇던 한국분들도 헛탕치고 돌아갓습데다..ㅋ ㅡ,ㅡ
스마일님,,대련이라고 하셧죠..ㅋㅋ 댁두 놀러가시면 사진 많이 찍어서 올려주세요.^^
잘보고 갑니다.
근데 저우에 두번째 강아지는 연변에 강아지와 생김새 비뚜르한게 사촌인감 ?ㅋㅋ
비파도님,,ㅋㅋㅋ 먼 사촌요?ㅋㅋㅋ 역쉬 님은 유모가 넘쳐요..ㅋㅋ 동물사진방에 그 묘툘한 닭 영 매짬다..ㅋ ㅡ,ㅡ
하하~~ 근ㄷ ㅔ날씨가 좀 흐린거 같애~ ㅎㅎ
핸폰이 저질이라서 그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