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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여자가 열달동안 태아를 품고 견뎌야할 고통 말로 다할수 없고 몸이 조각나듯 아픔을 겪고 아이를 출산하거나 생살을 찟어 내는 고통은 진짜 더할나위 없이 말로 다 표현을 못하죠 저는 자용분만 60프로 진행하다 갑자기 열이올라 제왕절게한 케이스입니다 고통이란 고통 다 겪고 몸 하나 추스리지 못하면서 밤을세가면 수유를 해야하는 엄마들이 남편의 따뜻한 보살핌이 없다면 진짜 우울증. 더 나아가서 아이를 버리고 떠나는 경우가 나타나는거죠 .힘들게 얻은 내 살과 내 피로 만들어진 자기아이 버리고 가는 엄마의 마음은 어떠할가요. 그렇다고 아이를 버리고 가는 엄마의 행위가 옳다는 예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출산을 해보고 나니까 조금이나마 이해가 됩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배아파난 자기 자식을 버리고 갈가생각을 해보게 되였네요
너무많은 돈이 기하학적 수치로 부자들한테 집중되고
점점 더 적어지는 깨알같이 적은 돈을
빈곤층이 쪼개써야 하니 새끼를 감히 못 낳습니다
경제시대 돈은 영혼이고 피같이 목숨처럼 소중합니다
돈없이도 행복할수 있고 진정한 사랑을 할수 있다고요?
개뿔 !!!있는사람들이 없는자의 고통을 체감할수 없죠,
먹고 살만큼의 기본적인 경제조건이 된다면 누구나
그딴 쉬운 소리칠수 있어요,,,
치료해서 살수 있는 병인데 치료비를 못 구해서
소중한 가족을 잃어본적 없으시면
돈은 행복을 좌우지 못한다는 소리 하지 마세요
근데 제구실 잘하고 자기앞가림만 잘하면 요즘시대
가난할수 없는 시대입니다
연애,결혼 ,후대, 집,차, 직장,꿈, 삶의 열정,희망을 포기한
내가 유일하게 가족을 포기하지 못해
명줄을 이어가고 있네요 공감하고 추천누를게여
아주좋아요 잘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