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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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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맛에 힘들어도 애를 키우는거지요 ㅎㅎㅎ
근데 너무 빠지면 안되는데 .....
아들이 여친생기면 완전 심술이 많이 생길수 있는데~~~~
울 엄마 얘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맘준비는 이미 다 되여있습니다.
결국 사람은 자기하고 끝까지 사귀여서사는거죠.
얼마전에 조카 고중 필업식에 첨으로 부모님 대신 참석했는데 이런맛에 애낳는가보다고 느꼈어요 ㅎㅎ
조카가 소학교때 한국가게됐는데 조카가 삼촌 몇밤자고 옴다 이러던애가 와보니 이제 20살돼서 고중필업하고
가끔 술친구도 해주고 필업식에서도 몇십명 학생 학부모 앞에서 학생대표로 반주임한테 3년동안 고마웠다고 학부모님들도 20년동안 키워줘서 고맙다고 하는데 울컥하더라구요.
훌륭한 모습보면 뿌듯하고 감계무량하지요.
아들이 참 마음이 곱네요.
갑자기 글 보니까 한국에 엄마아빠 보고싶네요... 흠.. ㅠㅠ
ㅎㅎ.그래서 전화 걸어보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