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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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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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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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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6 바이올린 학원 |
hannah8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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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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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4 月嫂에 관하여 물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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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z5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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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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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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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0yg |
202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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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미국구매대행 |
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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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05 수란관 염증이 왔을때 |
금lanny |
202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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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여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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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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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렌즈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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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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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토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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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토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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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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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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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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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z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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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h0918 |
2020-03-16 |
0 |
1722 |
연길 형세는 모르겠고 절강인데 종래로 챙겨준적 없습니다.
교사절에 애들이 자기 마음을 담아 자기 용돈으로 꽃다발이라든가 감사 카드는 드립니다.
네~그렇군요.여긴 누구나 다주는거라 혼자안주긴 그렇고 합니다.댓글고마워요~좋은하루 되세요~^^
솔직히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연변 교사들은 남방에 비하면 교사자격이 없는 인간들이다 교사가 아니라 장사군이고 더욱 열받는건 술처먹고 하는 꼬라지보면 한숨만 나온다 특히 여교사들..애들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인간들이..어려서 연변에서 공부할땐 몰랐는데 남방에서 교육받으면서 느낀거다
연변은 돈아니면 안되는곳이니깐요.돈주면 몇일은 좋은척 하다가 시간지나면 또그저그렇고 그렇습니다.무슨세월인지....암튼 들러줘서 고마워요~좋은하루되세요~!
혹시 연변에 한족학교 선생들도 똑같이 그런가요?
원래 조선족학교에 붙힐 생각이엿는데 ㅠㅠ
고민되네요
한족학교는 모르겠어요.좋은선생님들도 있겠죠~사람마다 틀리니깐요.어딜보내구 싶음 어딜보내세요.들려줘서 고맙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