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변강

시골집 | 2021.12.04 02:21:50 댓글: 0 조회: 1064 추천: 3
분류노래 https://life.moyiza.kr/crcnsong/4329893
고향집

작사/작곡/강철민
노래/변강
고향집 마루에제비가 울면
그옛날 울아버지 봄이 옵니다
고향집 들녘에 소쩍새 울면
그립고 보고싶은 어머니 얼굴떠오릅니다
나서자란 이땅을 모두가 떠나 타향보다 더낯설지만
동년의 추억이 깃든 내고향집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 나....루.. 내가살던 고향집 그속에서 놀던때가
언제나 그립습니다..

고향집 논뚝길에 노을이 지면
흙투성이 울아버지 생각납니다
고향집 창가에 둥근달 뜨면
울어머니 불러주던 그자장가 그립습니다..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떄그시절 그옛이야기가 흐르면
동년의 추억이 깃든 내고향집은 아직도 선명합니다
아...나... 루... 내가살던 고향집 그속에서 놀던때가
언제나 그립습니다,,,, 오늘도 그립습니다..
추천 (3)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고향집 MONITOR.mp3 | 11.1MB / 9 Download
IP: ♡.90.♡.184
4,21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18-02-22
2
26617
쿨보이
2017-09-13
0
28367
CHOSUN
2014-02-02
0
46293
carpe
2010-11-07
1
39458
너의향기
2007-09-24
10
50630
더좋은래일
2022-06-03
0
588
더좋은래일
2022-06-03
0
421
더좋은래일
2022-06-03
0
399
더좋은래일
2022-06-03
1
514
더좋은래일
2022-06-03
0
377
더좋은래일
2022-06-03
0
305
더좋은래일
2022-05-29
0
460
더좋은래일
2022-05-29
0
1121
시랑나
2022-03-19
2
1334
시랑나
2022-02-28
0
1786
시랑나
2022-02-17
3
1423
싼리훙
2022-02-08
1
532
복덩이맘
2022-01-28
0
451
사포
2021-12-19
3
1691
시골집
2021-12-04
3
1064
시랑나
2021-10-24
0
1643
시랑나
2021-09-28
1
1667
시랑나
2021-09-28
1
1722
뉘썬2뉘썬2
2021-09-10
1
1549
시랑나
2021-07-18
1
1928
시골집
2021-06-20
1
1306
뉘썬2뉘썬2
2021-05-17
1
2070
시골집
2021-05-05
1
142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