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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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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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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2020-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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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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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2 [가정잡담] 울 애 소학교 인데 벌서부터 |
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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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heng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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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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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tre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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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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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할만 하네요 ㅋㅋ
억지로 공감할 필요느 업서요..ㅎㅎㅎ
여자들은참 별거다올리네
가서 남자글으 보므 돼여
그거 왜 안 숨기는지 그 심리 참 궁금 ㅋㅋㅋ
ㅎㅎㅎ
괴로워서 죄책감 떨어내려고 이야기했을 가능성도 있어요~~
자신도 헤어지고싶은 맘은 있을것 같아요~~
글쎔당.. 심리느 모르갰구, 점차 아이 어색해재겠짐요 ㅎㅎㅎ
아.. 흠.. 아흠 .. 할말을 잃었네요 ㅋㅋ 그렇네요
ㅋㅋㅋ
어색할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걍 들어주는 그런 친구.
걍 구구절절 애기하면 딴말하지말고 들어주는 그런 친구가 되면 되죠
네 글올릴때까진 어색했는데..
이젠 며칠 지나서 괜찮아졌어요 ㅎㅎㅎ
是不是让你也找一个?
不是呀
나도 숨겨논 남자 따로 잇엇다고 하십소 ㅎㅎ
왜 일년씩이나 숨기면서 끙끙 속앓이 햇냐면서요 ㅋㅋ
ㅎㅎ글을 제대로 읽지 않았거나, 이해를 잘못하신거 같음요
음 친구를 은근슬쩍 매태하면서 자기를 좋은사람으로 포장함다에
글 읽을땐 글을쓴 사람 기분은 안보이고 친구매태글로 보이나요?
ㅎㅎ그렇게 따지면 여기 다른 글이 다 그렇지 않나요? 부모님 매태, 가족 매태?ㅎㅎㅎ참신하네요.
아 그리고 내 글에마 이런 댓글 다는 이유가?? ㅎㅎㅎ
송구스럽다만 매태란?먼뜻이유 국어사전 아무리 찾아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