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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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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3 |
17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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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와써니 |
2020-01-30 |
5 |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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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111 |
2020-01-29 |
1 |
4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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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2020-01-2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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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2020-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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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2020-01-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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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202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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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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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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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tre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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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호사 |
202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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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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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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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2020-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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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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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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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202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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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z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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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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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202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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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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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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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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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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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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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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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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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2020-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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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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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2020-01-04 |
0 |
3494 |
이러다 몇년 아니면 며느리 들이겟음다 진짜 중국 어느 뉴스인가 며느리가
시아버지 상세났다고 시엄니를 쫓아냈음다 내 남편도 이집 물려받을 권리
있다면서 법 놀음 하면 적어도 시엄니 살수있는 권한은 있다는데 시엄니
아들과 법 놀음 놀기 싫어서 근데 내 영감 집에서 사는데 며느리가
못살게 더 나가서 집유리창문 자꾸 돌멩이 뿌리지 못살게 한담다
와 무섭슴다
아냐 난 여자하고 살지 엄마하곤 안살어!ㅎㅎ
이렇게 말하면 영 섭섭 할 께 긋치?
그죠 지금은 아들이 길가다가 엄마 내 이담에 저런집 사줄게
저런 가방 사줄게 저런 목걸이 사줄게 함다 할머니 한테서
세배돈 받아서 저를 진주 한알 사주잼다 중간에 구멍 뚤거서
까만 끈으로 잘 걸구 다녔는데 잊어먹엇음다 ㅋ
ㅎㅎㅎㅎ.벌써부터요?
요즘 애들 장난 아님다 ㅋ 유천부터 여친 있을라니 다 순수한..
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