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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겟죠 할만하죠 이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긴 한데
이게 아니면 저게 문제구 맞추면서 사는거죠
또 다른 인연 만나서 다시 시작하는것두 솔직히 귀찮고
감정소모 많이하면서 열정두 만만치 않게 들고
부부연이 닿으면 결혼까지 가는거죠
휴 그러게말입니다 제가 요구가 너무 높은건지 ...
세상에 모든것이 완벽한사람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이리욕심을 부려봅니다 인연에맞겨야겟습니다 ...
8년 연애 했다..니네 혹시 20대..?
아무리 20대라해두 후반이겠는데
결혼 아니했다
애없다...?
나로선 이해가 아니간다
능력도 없어가지구 일자리만 자꾸 옮기는 사람 잘되는거 못 봤어요.안정적인 직업이면 한자리서 꾸준히 하는게 훨씬 나아요.
네 말이맞슴니다
그래두 다같이 놀던주위친구들은 다잘나가는데 우리집에남자만 열정이없는같아서요 ㅠㅠㅠ
모이자서 찬반투표 하자면,
아마 찬성이 더 많이 나올같습니다
결혼뒤 애를 낳으면 일 못하게 되니까,
때가 되면 아마 분발할것으로 보여집니다만..
넵.. 참고하겟슴니다
애가질려면 큰맘먹은후에 결정해야겟슴다 ..
이미 답은 나와 있네요.
능력없고 일자리 꾸준히 옮기는 남자는 게으르고 자기만 속편하고 그래요, 다른 불량습관에 못지않게 별루라고 봅니다
울 애아빠가 좀 비슷한 케이스임다.
별로 욕심이 없었는데 둘째까지 낳으니 그담부터 긴박감이 있는지 조금 분발하네요.
아무 사람이나 완벽한 사람이 없듯이 자신한테 맞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계속 가는거고 못 참겠다싶으면 快刀暂乱麻하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그러게말임니다 애가 생기면 좀달아질까요...
지금 하는거러는 애를 낳을 엄두도 안납니다
올해는 열심히해본다고 하니 일단 지켜볼려구요 .
답을 써놓고 본인만 모르네요...
이 글이 다른 사람 사연이라 하고 다시 읽어보세요 ㅎㅎ
우 이변호사 와...니..첨말로 다시보게딘다잉
같이 데리고 살 남자는 무조건 지밥벌이는 해야죠.
큰돈까진 바라지않아도 먼가 같이 이 살림살이를 이끌고 나가야할 책임감 한마디로 깡이 있어야아니한가?
진지하게 장날에 대해 계획 목표에 대화해보고 같이 동거말고 각자 살아서 독립해서 그때가서 변화가 있는지 保留意见。
天下四条腿儿蛤蟆那么多，两条腿儿的男人还找不找麽…
现在四条腿蛤蟆可难找 都被化肥熏死喽 两条腿男人也少喽 时代发展 口袋里装倆钱装三条腿的男人多了去了
한가지는 확실 합니다.
만약 헤여지면 남자친구는 여자 인차 생깁니다.
요즘 그런 남자 없어서 ... 웬만하면 바로 채여 갑니다.
답답한거랑 평생 속택우는거랑 ...
혹시 내말이 믿음이 안간다 하면... 한번 헤여져 보세요 ...
6개월 안에 새로 여자 만나 결혼 하고 잘 살겁니다.
혜여져서 중간에 서로 다른사람 만나볼까
그때가서 다아니면 다시만날까도 해봣는데 .. 님말한거처럼 오래사귄 케이스는 혜여지면 바로 결혼하더군요...
답답하지 않은 인생살이는 없는것 같네요
게을러서 직장을 여기저기 옮기면서 절반이상은 백수상태로 있나요?
아님 직장을 옮기더라도 일은 계속 하는데 그저 돈벌이가 시원찮은건가요?
만약 전자라면 가차없이 헤여져야 하겠지만 후자라면 결혼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경제적인 면이야 님이 남친과 함께 노력해서 보장하면 되구요. 남자가 게으르지만 않다면야 괜찮다고 생각되는데요.
물론 능력도 있고 재미도 있고 가장적인 남자라면 좋겠죠. 하지만 그런 남자는 적어요. 님이 운좋게 만난다는 보장도 없고요.
대부분은 능력있지만 대남자주의인 남자나 재미있지만 밖을 나돌면서 속을 태우는 남자나 큰 능력은 없지만 가장적인 남자이죠.
님이 8년이란 시간을 그 남자랑 사귀였다는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남자이라는 뜻이 아닐가요? 냉정한 판단을 하길 바랍니다.
일은계속하는데 돈을 마니벌고 저게벌구에 신경을 마니안쓰는편입니다 먹구 입는데 지장이 업은 된다고합니다..
능력도 잇고 재밋고 가정적인남자... 너무 어렵네요 ㅠㅠ
ㅎㅎㅎㅎ 그런남자 있으면 님보다 조건 좋은 여자가 이미 채갔을건데요
놀리는거 아니고 남친한테 요구하는거 너무 많아 보이네요.
성격도 둘이 맞지않는거 같은데 8년이나 같이 있으면서 답답하다는 분이
결혼해서 몇십년은 어떻게 살려고 이럽니까
헤여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깨알같이 쏟아지면서 연애해서 이혼하는 부부도 많은데
님은 이미 사랑의 열정이 하강선을 걷고잇는 상황에서 결혼해봣자
그결혼생활 얼마 유지할수있을가요 ?
지금생각에는 변하겟지 ? 하는 맘으로 결혼하지만 사람성격이라는게 어디 그렇게 쉽게 변하겠어요 ?
나중에 결혼해서 훌륭한 이상형인 남자가 불숙나타낫다고 생각해보세요 ...
그또한 결혼생활이 얼마나 후회 스러울가요?????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참고만 바랄뿐입니다 ...
8년이나 만났는데 결혼하잔 소리도 안하는거보면 다시 잘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요?
결혼은 조아서 미쳐서 안하면 죽을것같은사람과해도 나중에 생활속의.사소한 일들도 많이다투고 의견차이가. 난다고합니다 근데 지금 결혼할까요 말까요 고민하는거면 답은 정해져잇어요 안하는걸로... 사람은 고쳐쓰는거아닙니다 개인의견입니다 참고안해도되세요
그냥 아니다면 포기해
....
어떤삶을 살고 싶은지 잘 생각하세요. 안정적이고 화목한 가정 이루고 싶으면 결혼하쇼. 답답한면이 잇으면 같이 토론하고 않되면 남자쪽집에서도 같이 방법대보고. 돈만은 삶을살고 싶으면 다른사람 알아보쇼. 그런데 반면으로
다른일로 속많이 썩일겁니다. 한평생하는게 화목하고 건강하게 사는게 제일임다. 거기에 같이 열심히 노력하고. 잘사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