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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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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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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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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중복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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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라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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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8 [가정잡담] 광우 스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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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0208 |
202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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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말하는거 보면 화이트 님은 결혼전후 별로 달라진게
없는거 같음다 그저 거기에 가정에 대한 책임감 이 크다는거
ㅋㅋ ㅋ 제가 그느므 책임감 땜시 도를 몇년째 닦고 있심다
ㅋㅋㅋㅋ 저도 애 키우면서 도를 닦음더 ㅠㅠ
같이 화이팅 ~ ㅎ ㅎ
ㅋㅋ 그정도 현실의 안락함을 찾을려면 갑부여야 되여 ㅎㅎ 아님 직장에 다녀야 하는데 시간 다 뺏기죠ㆍ
님은 결혼해서 행복해진게 맞습니다 ㅎㅎㅎ
생각나름 이겟죠~ 저는 제개인생활 취미를 다 버릴순없어유 .. 어느정도 타협하더라도 내할건 해야대서요 ^^
지금도 남편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지는 않아도 못해줘서 미안하다는 생각에 가슴 한구석이 말 못할 먼가가 느껴지는가요?
그건 아직 년륜이 안대서 잘모르지만 일때문에 힘들어할때 애처롭군하죠 ㅎㅎ
덕분에 나도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엿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