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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픈데 제발 조언 부탁

남자의 길 | 2020.07.31 10:10:37 댓글: 46 조회: 2403 추천: 0
분류조언요청 https://life.moyiza.kr/family/4149941

안녕하심까?
속이 타서 불면증도 걸리고 화가나서 밥맛도 없고 처음 여기에 글 써봅니다.
지인소개로 지금 와이프를 만났고 현재 5년 결혼생활 중입니다.
결혼전엔 정말 집두 깔끔하게 거두고 아침에 출근하는 나한테 밥도 해주고 잘했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예쁜딸도 태여나서 했는데 지금 와이프는 예전 모습 한치도 없습니다.
일단 저는 출근하는데 년봉 100-150만 정도 받습니다.소위 말하는 상위 1프로 입니다.
와이프는 집에서 놀고 애보고 있고.저는 결혼전에도 항상 행각한것이 정말 온천한 여자
만나서 오손도손 사는게 목표였고 또 여자는 집에서 애 잘 키우로 집 정돈잘하고 남편한테
잘해주면 모든게 오케이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이프는 전혀 아닙니다.
저는 일단 가정적이라 저녁에도 집에오면 음식합니다.와이프는 거두고,근데 애가 이젠 5살
되여가는데 애를 공부라도 가르킬 생각은 않하고 매일 핸폰만 봅니다.떠인,위챗에서 옷 파는거
온 하루 그냥 생각없는 사람처럼 보이고 집도 청소 않하고 저 옷은 정말 뭉치가 쌓여서 제가
씻어라 해야 씼고...하....정말 내 인생이 왜 이렇게 불행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명품에 눈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쩍 하면 샤넬가방,남들은 돈 없어도
로렉스 시계 차고다니는데 자기도 하나 사달라.그것도 10만원이상 짜리.저는 2만원짜리 시계
달랑 하나 있습니다.그리고 명품은 없음.결혼후에 와이프한테 엘비가방 3만하나.엘비손지갑
2만짜리 두개.구찌 만원짜리 메는가방 하나.올해 국경절에 또 샤넬 가방 5만짜리 하나 사달랍니다.
저는 참고로 올해 셔츠두개랑 바지하나 제 몸에 쓴돈은 1500원두 않됩니다.
나 과연 이런여자하고 사는게 맞을까요?저는 딸이 없으면 결혼 3년만에 이혼했을건데 지금도
애 땜에 그냥 망설이고 있습니다.이혼하면 애는 뭔 죄가 있고 애 앞으로 성장엔 무조건 영향있을거 같고
같이 살자니 이젠 좀 너무 지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모든 내용이 주작없이 진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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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2.♡.81
타조알이 (♡.32.♡.176) - 2020/07/31 10:38:06

결혼 생활은 두 사람이 같이 꾸려 나가는겁니다. 와이프가 갑자기 변한건 아니지 않을까요 ? 님이 잘못한건 없을까요 ? 이 몇년동안 남을 탓할줄만 아는 남편이 된건 아닐까요 ? 여자들이 사치품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건 자기 자신에 자신감을 보태는 행동이라 생각이 듭니다. 집에서 애기 엄마로써 상위 1%의 아내로써의 살고 있는건 맞는지요 . 불만을 가지기 전에 대화를 먼저 나누어 보아요 .

남자의 길 (♡.222.♡.81) - 2020/07/31 14:46:00

대화를 수도없이 했습니다.그리고 대화때마다 자기는 틀린게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이러면 대화는 다시 중단되고.
그리고 사치품은 자신감을 보이는 행동이 라고 하시는데 저는 자신이 명품이 아닌이상 아무리 명품을 가진다해서 명품이 될수 없다는 논리입니다.의결 잘 받겠습니다.

차이파이 (♡.98.♡.88) - 2020/07/31 11:11:47

오~~~ 그러셨군요
와이프 입장도 한번 들어보고 싶군요
흠....

어기여차 (♡.208.♡.79) - 2020/07/31 12:52:59

왜 와이프분이 우울증이나 애키우느라 힘들었을거라고 생각 안하십니까? 님 연봉이 높으니 당연히 님도 힘들겠죠.그렇지만 애키우는것보다 더 힘든일은 없다구 생각합니다.연봉이 높으면 도우미 한분쓰시지 . 조건도 충분하시고. 연봉이 100-150만인데 도우미안쓰는게 더 이상하지않나요? 집안일은 도우미분이 해주시고 와이프분은 애랑 놀러두 다니구.집에만 있음 애키우는 여성분들 쉽게 우울증 걸려요.

그리구 이혼하는건 부부사이 문제지 애땜에란 말은 하지마세요.부부사이 화목하지 않는 가정에서 자라는 애보다 재혼해도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는게 애한테는 더욱더 좋습니다.

차이파이 (♡.98.♡.88) - 2020/07/31 13:29:10

하 요 마지막 두줄 赞+1000个 !!!!!!!

랩몬 (♡.219.♡.214) - 2020/07/31 16:45:58

댄이완거 짠 ㅋㅋ

금lanny (♡.173.♡.136) - 2020/07/31 14:00:27

집에 돈이 있으면 마누라가 밥 안한다 집안일 안한다
문제가 아니라고 봄니다 그케 잘 번다면서 적어도
일주일 한번씩이라도 대청소를 하는 도우미 집에 밑반찬
몇개씩만 해놓코 때마다 한두개씩 채소 하면 됩니다

저도 이말에ㅜ발언권 있음다 ㅋㅋ 명품사달라고 조르진
않는데 남편 아침안 차려줌다 알아서 빵이나 시리얼이라
먹고 점심은 알아서 밖애 먹고 저녘을 좀 신경써서 해줌니다
물론 저한테 불만이 많쵸 중국 남자들은 하루 세때 다 한다
하면서 얼리죠 ㅋ...지금은 땅바닥 옷빨래 남편이 분담해주기로
합의 봤움니다 의견이 안맞을땐 서로 이케이케 하자 중간점
합의를 보는게 이담부터 이런일로 다투지 말자 하면서요

노는날 일 없는 날이면 남편 시킵니다 밥 해달라고 ...요즘은
군소리 없이 잘 하긴 합니다 애가 어리면 손이 아주 많이 갑니다
적어도 목욕하고 옷정리 놀이감 정리하고 밥먹고 이거만 지절로
하기전까진 말임다 한번은 마누라 하는일 체크해가지고 마누라가
없을때 한번 해보시죠 애만 보는것도 힘든데 거기에 남편까지
신경써줘야 한다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상위 1프로의 월급받는
남편이라면서 마누라한테 좀 쓰긴 싫은가 보죠 요즘은 상위
1프로 아니라도 다들 명품가방 몇개씩은 들구 다니는데 말이죠
넘 비싸면 돈이 업다고 하면되죠 안사주면 되죠 맨날 내가
얼매 버눈데 이러고 자랑은 하지 않은지요 마누라를 가족으로
생각한다면 정으로 사랑으로 잘 대해주고 집안일 애키우는 보모로
생각한다면 집안살림비 외에 월급 따로 계산해 주시죠 24시간은
몰라도 20시간이라면 꾀 어마어마할 겁니다 거기에 애도 낳아줬죠
아닌가요 ㅠㅠ

금lanny (♡.173.♡.136) - 2020/07/31 14:07:25

저희집이랑 같은 문제지만 쌈하면 밸김에
화났을때 아무소리해도 이렇케 이혼허겠다고
글까진 안 쓰는데 말임다 ㅠㅠ머든 교류입니다
허심하게 대화하고 하면 안풀리는 뮨제 없움니다
힘내쇼 부부가 그래도 애 까지 낳코 살 정도면
그만큼 성격이 맞는다는 겁니다 그전에 쪽박난
커플도 얼매 많운지요 결혼은 경영해야 오래간다고
했움다

buzayorna (♡.223.♡.242) - 2020/07/31 14:10:47

돈이 문제구만요 있으니 쓸려고하고 없으면 아껴쓰구 머리써서 쓰는데 많으니 막쓰고
그러다가 없어지면 후회하고
쇼핑중독은 언젠가 정신차리죠 정신차리고나면
그때는 늦었죠 소통을많이하세요
소통이ㅜ없으면 물질로채울려고 하죠 마음이 허전하니까요 사랑을주고 마음을 채워줘바요

남자의 길 (♡.222.♡.81) - 2020/07/31 14:53:29

지금 맘 같으면 차라리 돈 없고 그냥 일반인들처럼 벌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많이 해봅니다.

올드짠순이 (♡.135.♡.223) - 2020/07/31 15:08:16

1.집 정리정돈은 아줌마 구하면 됨.
2.애 교육은 조기교육학원 보내면 됨.
3.명품문제, 그정도로 버시면 아마 와이프 되는 분 圈子도 다 그정도는 되는 사람들 아닐가요? 일년에 한번정도는 해줄수 있다고 봅니다.

제라도니 (♡.14.♡.224) - 2020/07/31 15:33:34

상위1프로 남자라면 안해분한테 샤넬가방 한나쯤은 사줘도괜찮다고 생각함다.
또 안해분이 집에 있기싶어있는것도 아니고 애땜에 일도못하고 집에있는데 그만큼은 들어주세요.
이혼해서 재혼해도 또 애낳고 여자분이 집에서애보면 지금상황이 돼버림다.
제발 일주일동안 안해분을친정보내고 집에서 애랑같이 독박육아해보세요.ㅎㅎㅎ
안해분을 존경하게느낄겜다.

한걸음뒤엔 (♡.213.♡.12) - 2020/07/31 15:44:36

여기다 말해봤자 다 여자편 들거예요. 다수 여자들이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어요. 즉 연애때는 정말 착하고 온천했는데 지금은 ~~~~

예전에 남자들이 로망하는 그런 여자는 찾기 힘들어요. 남자들과 여자들의 생각하는 것과 원하는 것이 너무 달라서 요즘은 솔로,이혼이 흔한 일이예요.

아내를 집에만 있게 하지 말고 살살 가벼운 일이라도 해보라고 해봐요. 집에만 있으면 쇼핑에 소셜미디어에 빠질수밖에 없어요.

아내와 정면충돌 시도하지 말고 환경을 바꿔서 아내 스스로가 변하게 해봐요. 아이디어는 충분히 생각해 낼거라 믿어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마음의변화 (♡.198.♡.194) - 2020/07/31 16:13:29

나는 돈을 그정도 버는 남편이 성격 또한 깔끔한걸 신경 많이 쓰고 집안 깔끔하게 음식 깔끔한걸 요구하는건 과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청소 및 반찬하는 도우미를 쓰든 자기가 하든 집에 경제여유가 있는만큼 호텔급처럼 남편을 처우해주고 기본적인 품위유지는 하되 너무 사치품을 많이 요구하는것보다는 남편이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해주게끔 여우같은 여자가 되어야지 않겠나 싶습니다.

남자라고 그냥 게으르기만 여자한테 베풀기만 싶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남편입장에서만 들었으니 와이프분 입장은 남편이 돈은 많이 버나,와이프한테 인색하고 돈 많이 번다고 유세 심하고 와이프가 집에 애만 본다고 정신적으로 알게 모르게 깔보고 하대해서 집을 알뜰하게 경영해갈 마음이 식은건 아닌지,

경우의 수는 여러가지지만 애가 있는만큼 정이 다 떨어지지 않았으면 서로 마음을 터놓고 각자 불만과 요구사항을 타협하여 화목한 가정을 잘 만들어 가는게 좋을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누구 한사람 잘못으로 이런 일 발생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남자의 길 (♡.222.♡.81) - 2020/08/03 17:13:41

감사합니다.일단 대화로 위기는 넘겼습니다.

sherry (♡.107.♡.156) - 2020/07/31 16:49:44

1. 정리정돈 아줌마 찾으면 님 와이프보다 더 잘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집에 없는 시간에 얼마든지 아줌마 불러서 일 시키고 보내면 남편이 아줌마 불렀는지 자기절로 했는지 누가 압니까?
2.설거지 하는것 洗碗机 사놓으면 그냥 넣어만 놓으면 자기절로 알아서 싰고 소독하고 말려까지 줍니다.
가격도 6-7천이면 괜찮은걸로 삽니다.
3.애들 교육 지금 집에서 시키는 집들 없습니다. 다들 조기교육 센터 보내지
(조기교육 센터 보내놓고 얼마든지 친구 찾아 수다떨고 흥취가 같은 친구들이랑 쇼핑도 하고 헬스장도 다니고 할수 있는데 왜 안하지?)
4.명품 문제는 여유가 있으니 사달라는 거겠죠.

5.인터넷 쇼핑 중독 다른데 흥취가 생기면 바로 고쳐집니다.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위 방법대로 하면 남편이 싫어하는 부분 다 없어질텐데 굳이 남편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 이유가 뭘가요?
정말 방법을 몰라서일가요? 아님 남편과의 소통이 너무 없어서 일부러 신경 쓰라고 하는 행동 일가요?

화이트블루 (♡.96.♡.102) - 2020/08/01 02:21:01

我觉得 应该是女方 没脑子过日子了… 完全可以很轻松过日子,打理好自己的家 干干净净的 井井有条的 非要给自己留下被老公挑理的借口,还被自己老公反倒嫌弃了…
한마디로, 궁리없이 산거죠..

flower (♡.80.♡.205) - 2020/07/31 17:24:54

아직 결혼시간이 길지않으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지금 벌고있는 돈, 두사람이 함께 버는돈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아요.부인이 일하지 않고 집에서 후근을 지지해주고있기에
지금처럼 잘 버는게 아니겠나요?
그러니 돈 잘 번다고 유세떨기보다 예전처럼 나의 안해를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을 많이 생각하는게 좋겠어요.
경제방면이나 가정일에서 남편분이 너무 독재적이 아닌지. 안해분이 대화하는 방법을 몰라서 혼자 우울하게 지내고있는건아닌지.
가정을 한번 잘 살펴보세요.

이쁘면 (♡.199.♡.22) - 2020/07/31 20:32:30

남자분 마음 조금 이해됨다 불면증까지라니..생각 깊으신분.
근데 지금 같이 너무 멀리 왔잼가?애낳기전에 후회하시든지.
여자가 아이한테 관심없음 큰 문제이긴 함다.결정은 본인선택.

깜찍여우 (♡.254.♡.22) - 2020/07/31 20:56:44

육아때는 우울증이 올수도 있죠.그래서 쇼핑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그런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이럴수록 남편이 한번더 다가가서 안아주고 외식도 간간이 하면서 먼저 베푸세요
빳빳한 살림에 그래도 노력한다는 남편모습있는 그대로 보여주시면
사랑은 모든허물을 감춘다고 헀어요

그러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세요
어떻게 하면 좋냐고.......어떻게 노력더하면 되냐고.......
돈 모아 차곡차곡 벌어 더 잘살자고 토닥토닥 부드럽게 한번 그런시간 가지세요

줜장님 홧팅하세요

흰털언니 (♡.227.♡.193) - 2020/07/31 21:03:30

그년이 그년임니더
이혼해서 다시 만나는 여자가 안그렇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알단 보모를 고용하여 집안일을 시키고
애가 다섯살이니 유치원중반정도 될꺼고
주말에 취미학원이나 영어학원에 등록하면
엄마와 아빠둘중에 시간되는 사람이
애와 같이 학원가주기
그리고 마누라의 명품욕심 그정도는 심각한
수준이 아닙니다.

육아 많이 힘듭니다 .
애를 한주일 혼자 보고나서 애엄마를 욕하세요.
저도 네살짜리 아들을 키우는 애엄마입니다만
저에게 있어 육아는 炼狱그 자체입니다 .

저의 남동생은 억만부자입니다
我弟妹住豪宅开豪车,집에 보모도 있고 올케친정엄마도 와서 애를 6년이나 같이 봐주는데 올케가 이혼을 백번도 넘게 생각했다고 하더군요.

님의 마누라가 님한테 쌓인게 없을까요?
婚姻7年之痒이 일찍 와서 부부사이가 삐걱거일수도 있습니다.
이 고비를 넘지못하면 이혼입니다.

지혜롭게 넘기길 바라겠습니다 .

산포도 (♡.200.♡.74) - 2020/07/31 22:17:10

아마 쥔장님은 언제부터인가 와이프라는게 하는일 없이 쥔장님 피땀흘리며 번 돈만 쓰고 잇다고 느껴졋겟죠?사람미워지기 시작하면 약점만 확대해 보이는게 사람 심리죠.그런데 육아라는게 여자들성격에 달렷겟지만 보통여자들은 육아를 많이 힘들어해요. 육아 우울증도 많이 오고요~
혹시 쥔장님이 어떻게 해줄때 와이프가 행복지수가 높아지는지 알고 잇어요?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 분위기 잡고 상황에 맞게 대화를 잘 유도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와이프는 표현이 서툴러 삐딱하게 나가는것 같은데요.. 모든 일에 达成共识가 젤 중요한것 같아요.
제 생각엔 쥔장님은 와이프가 봉사할때 사랑을 받는 느낌을 드는것 같은데요..이젠 그 봉사가 사라졋으니 사랑받는 느낌도 않들고 여자가 진취심이란곤 없고 颓废해보이겟죠? 그리고 년봉이 그정도면 스트레스도 장난이 아닐건데 불면하고 화도 날만 하네요..
둘이서 대화가 않될땐 부부상담 받는것도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해요. 암튼 이 고비 잘 넘기길 바래요^^

비타700 (♡.172.♡.22) - 2020/07/31 22:46:36

님은 행복함니까? 아이는 행복하다고 합니까? 부인은 행복하다고 합니까? 3명중 2명이 행복하다고 하면 1명은 헌신해야 하지않을가요?
소통이 안되서 답답하겟죵 ? 생각햇던 행복이 아니여서 답답하겟죵 ? 근데 이혼하면 과연 행복할가요?
그리고 상대방이 변하기를 바라는건 그냥 자신의 욕심 입니다 . 상대방이 변하는것보다 자기자신이 먼저 변하고 상대방을 감싸주다보면 상대방도 인간인만큼 변화를 할거에요 .
그리고 아이들은 그래도 자기 아빠엄마 와같이 살기를 원하지 피 한방울 석이지 않은 다른 사람 을 아빠엄마 부르며 살고 싶어 할가요 ?
이혼하면 애한테 더 좋은 환경 이라는 부모들은 참 이해가 안갑니다 .
아이가 원하는건 뭔지 제대로 아는지 모르겟네요

어기여차 (♡.208.♡.79) - 2020/07/31 23:09:06

글보면
첫째 남자가 경제를 관리하는것 같고 (갠적으로 경제는 여자가 관리해야된다고 생각함)
둘째 남자는 돈만 벌어오고 가정적이라면서 집와서 밥한다는거보면 애랑 놀아주지도 않는것 같고
섯째 애 교육은 부부가 상의하고 보내면 되는데 집안일 육아 전부를 와이프한테만 의존하는것 같슴다
넷째 연봉이 100-150만원인데 결혼 5년 인데 선물해준게 4개 (3+2+2+1=8만)
5년이상 이면 결혼기념일마다 선물해줘도 5개는 될텐데 년100-150만 버는데 그정도도 못해주는것도 이해 안되구
요즘시대에 남자가 돈만 잘 벌어오면 모든게 해결되는거 아닙니다.
여자도 내조 잘해야겠지만 남자도 일년에 한두번 정도는 와이프한테 서프라이즈 해줄수도 있잼다.돈없는것두 아니구
연봉이 100-150만인데 일년에 와이프를 위해 5-10만 정도도 못해줍니까?
님은 연애할때랑 지금이랑 와이프사랑하는 맘은 변함없는지 생각해보세요.

최악의경우 결혼한지 5년넘었고 돈은 님이 벌었지만 와이프가 살림했으니 위자료도 당연히 줘야하고
최소 재산 30-40%는 위자료로 줘야할겁니다.
장담하는데 와이프분한테 선물도 해주면서 이렇게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고하면 와이프분도 충분히 그럴거라고 믿어요

화이트블루 (♡.96.♡.102) - 2020/08/01 02:02:27

你俩都有问题。
你老婆,没有危机感,不知道自己可以很轻松料理家务带孩子。也不知道 自己老公在奋斗前进时自己也要跟得上脚步自我提升。
你也有问题,老婆在家花钱怎么了? 或许你给她的关心温柔浪漫不够呢?
还有 你可以劝导她沟通消费方式,学习理财。

눈빛으로 (♡.230.♡.240) - 2020/08/01 11:19:47

저도 이혼방황중인 여자입니다 우리도 남편은 죽어도 자기 잘못은 일도 없대요 답답

Yg0yg (♡.230.♡.160) - 2020/08/01 13:43:59

궁금한데요 어떤일 하는데 연봉이 100만넘어요?

o시야앙o (♡.38.♡.47) - 2020/08/01 14:35:47

와이프한테 집착 마셔 바꿀수도 없는데

상위 일프로니 마음도 상위 일프로 되어야지

그리고 연봉 높음 그만큼 값어치를 해야 합니다

배꽃 (♡.61.♡.55) - 2020/08/01 15:30:40

사실 이게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이 아래 두가지 경우에서 어느쪽인지에 따라 판단을 하시면 돼요.

1. 본인이 나는 돈을 잘버니까 이만하면 아주 훌륭하니까 이정도면 와이프한테 집에서 청소나 잘하고 애나 잘키우고 돈 절약하며 알뜰하게 살아라고 요구하는게 아주 최저의 요구이니 난 고칠게 없고 문제는 다 너한테 있어. 그런데 넌 고칠생각도 없고 그래서 너하고 사는게 괴로워 죽겠다고 생각이 되면 이혼을 해야죠. 두사람이 다 본인의 주장만 맞는거고 상대방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같이 사는게 얼마나 괴롭겠나요? 부부가 맨날 싸우고 냉전하고 이런게 결코 애들한테 좋은 영향을 줄수 없습니다.

2. 결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내가 왜 이사람하고 결혼을 하려고 했는지.. 단순하게 내가 돈 벌어올테니 내 애 낳아주고 집 청소시킬려고 한건 아니잖아요. 누구와 결혼을 하던 상대방은 결점이 있을것이고 또 살다보면 저조기를 겪게 됩니다.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주고 저조기일때 함께 으쌰으쌰해줘서 힘들때도 좋을때도 그 감정을 함께 하려고 가정을 이룬거잖아요.

불만은 내가 상대방한테 뭔가 기대치를 걸었는데 상대방이 그걸 못해주니까 짜증나고 화나서 생기는것이잖아요. 부부가 손발이 척척 맞으면 한없이 좋겠지만 아내분이 꼭 남편의 기대치대로 살아야 한다는 의무는 없습니다.

본인 말씀대로 본인은 상위 1%의 수익을 벌어서 비싼 옷 안 입어도 밖에 나가면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 하고 자신감이 넘쳐흐르겠지만 아내분은 애를 키우면서 사회와 단절되고 자신감이 결여되기 시작해서 명품을 입고 나갔을때야만이 다른 사람들이 남편이 돈 잘 벌어줘서 넌 좋겠다는 부러움을 사는걸 경험했을때 그것으로 삶의 허무함?을 미봉하려는 심리가 있을수도 있잖아요. 결코 아내분 잘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대화를 시도해봤는데 아내분이 자기 잘못이 없다 한다고 하는데 대화라는게 니가 잘못하고 있잖아가 대화가 아닙니다. 니 잘못이야 할때 자신감이 결여되여 있는 사람일수록 아니라고 더 우기게 됩니다. 오히려 내가 돈을 버느라고 니가 집에서 고생하는것에 대해 너무 소홀했던것 같은데 내가 도와 줄게 없을까? 라던가... 이건 이렇게 하면 좋을것 같은데 니 생각은 어때? 라면서 상대방의 생각과 마음을 들어주는게 대화입니다. 그리고 대화를 한다고 해서 결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결점이 바로 고쳐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고칠수 없는 결점은 그 사람의 우점을 생각하면서 그냥 그대로 안고 가는게 부부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난 나를 고칠 생각은 없고 어떻하던지 상대방을 내가 원하는대로 바꿔야 겠는데 상대방도 그럴 의향이 없다고 확신한다면 이혼을 선택하는게 맞고

부부란게 서로 결점도 있고 서로 마춰가면서 사는게 맞는데 내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면이 있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면 다시 정확한 대화와 포용하는 마음으로 다가가 보시기 바랍니다.

남자의 길 (♡.222.♡.81) - 2020/08/03 17:17:10

댓글 잘 밨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songxian7 (♡.111.♡.121) - 2020/08/01 15:57:16

이상형은 걍 이상형일뿐 현실을 받아들이는게 좋을거같은데요?명품가방 5만원대짜리 사면서 도우미하나 못구하는거에요?돈 버는 목적이 머에요?글타구 마누라가 나가서 도박놀고 바람피는것두 아니고 그캐 불만이 마나서 어떻게 평생 살수 잇어요?님 와이픈 더 젠틀한 사람,님은 엄마같은 누나같은 분을 만낫어야되요 이혼할 생각까지 들도록 심각한걸보면 님 맘은 떠나지 않앗나 시퍼요 이대로 살아밧자 님은 바람날것같은데?ㅋㅋ

Zoe2020 (♡.100.♡.178) - 2020/08/01 19:04:32

이혼은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고 봅니다.
조언들 중에서 알맞는 것으로 노력을 해보시고
그래도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혼은 쉽지 않고 상처받은 사람 너무 많습니다.
웬만하면 안하는 쪽으로 방법을 물색하는 게 어떨가요?

하지만 불행해진다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해무리 (♡.208.♡.59) - 2020/08/01 19:10:20

남자가 밖에서 그정도 돈을 벌려면 엄청난 노력에 스트레스도 상당하죠 . 그러니 예민해지기도 하고 집에 오면 부인한테 스트레스도 풀기도 하고 대접도 받고 싶어하죠..
여자도 첨 살림하는거라 그기에 육아까지 혼자 다 하니..체력이 안받쳐주면 넋을 놓게 됩니다. 대부분 여자들은 나가서 일하면서 자기가치 실현하는거를 더 쉬워할거예요. 가정을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어쩔수 없어 집에만 있으니 미칠 지경이죠. 이걸 집에서 놀고만 있다고 생각하면 크게 오해하는거라 생각해요
두사람이 서로 상대방의 힘든점을 이해하면서 보듬어가면 한마디로 서로 더 애정을 주고 마음의 여유도 주면서 노력하면 해결이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돈이 없으면 해결하기 힘들겠지만 경제력이 되니 보모도 쓰고 보약도 챙겨먹고 운동도 다니고...해결이 훨씬 쉽지 않을가요?

소피아8888 (♡.45.♡.1) - 2020/08/01 20:30:26

부부라는것은 한평생을 같이 해야 하는 동반자기 때문에 서로 양보하고 포옹하는 너그러움도 필수이지만, 동일한 가치관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서로 눈높이가 비슷하고 서로 같은곳을 바라보고 서로 대화가 잘돼야 행복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인생의 가치관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같은 여자로서 아내분을 옹호해드리고 싶어도, 왜 애를 낳아서 키우는걸 혼자만 해낸 대단한 벼슬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래서 마땅히 명품을 사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그래야만 자신감이 생기나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애 낳고도 워킹맘으로 당당하게 두마리 토끼 다 잡는 여자들은 오히려 로고가 선명한 명품을 선호하지 않는답니다...인생에 후회와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일단은 최선을 다해서 소통을 해보고나서도 안되면 그때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휴먼스토리 (♡.50.♡.103) - 2020/08/02 10:13:01

推心置腹的谈一谈,事出有因,不要轻易下结论,沟通很是重要。

물흐르듯이 (♡.185.♡.41) - 2020/08/02 20:48:26

일에서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자부하는 남자분들이 아내한테 이런저런 불만이 있는 경우를 가끔 보는데요. 본인이 어느 정도 돈 벌고 있으니, 와이프는 거기에 맞춰, 뭐 애교육 잘 시키고, 집안일 똑 부러지게 하고, 남편접대를 아주 흠잡을데없이 하기를 바라고 있지요, 거기에 또한 여자로서 본인의 몸매관리도 잘 해서 남자분의 체면을 서게 해야겠지요.
ㅋㅎㅎㅎㅎ
입장을 바꿔서, 당신이 한번 모범 보여주세요.당신이라면, 이 몇가지를 동시에 아주 잘 할 수 있을런지? 아마 한번 해본다면 돈 벌기보다 무척 어렵다는거를 느끼게 될꺼구요.이런거를 동시에 다 잘하는 여자가 없냐? 아니요 당연 있지요. 그런 당신이 그런 여자를 감당할 그릇을 가졌는지 생각해보셨나요? 모든일을 똑부러지게 하는 여자는 남편 역시도 모든일 흠잡들데없이 처리하기를 기대한답니다. 거기에 못미치면 아마 달달 볶으면서 남편 자체를 교육시키고, 개변시킬려구 들꺼구요. 똑똑한 여자랑 사는 남자가 얼마나 피곤한지 잘 모르시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物以类聚라구, 와이프분이랑 글쓴이는 서로 비슷하고 통하는데가 있어서 이어진 인연이구요. 남을 바꾸기는 하늘의 별따기란 점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생각을 바꾸는게 가능성이 더 크실꺼예요.

smn (♡.169.♡.23) - 2020/08/02 22:32:06

애도 잇는데 무책임하게 이혼할가 하니 ㅎㅎ
애가 잇으면 가정 행복은 의무 임다.
저도 전업주부인데 우리 남편은 내 월급 절반은 니버는거다 함다.그 맘이 고마워서 돈 허트게 안씀다.
내 애낳고 키우느라 고생이 많다 이 은혜를 꼭 갚을게 함다. 감동받은 저는 아침에 피곤해도 건강한 밥상 차려주고 싶고 남편이 어지러운걸 싫어하니 온종일 엉덩이 붙일새 없어도 기본 거두매를 함다.
모든건 상호적임다.아내를 존중하고 감사하다 고맙다 수고많다 사랑한다 해보쇼 달라 질검다.

샤샤비 (♡.48.♡.155) - 2020/08/02 22:56:41

님은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상위1프로일지는 몰라도, 아내한데 최선을 다 해서 잘하는 상위1프로 남자는 아니잖아요.

님이 바라는 야무지게 살림도 잘하고 애교육도 잘하고 거기에 님 뒷바라지까지 잘해주는, 머든 최선을 다 하는 그런 상위 1프로 온촌한 여자들은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살아온 여자들이기때문에 나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남자 곁에만 있겠죠. 돈하고는 상관없이요~~

그렇게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사는 여자를 님은 만족시켜줄 자신은 있으신지???

EX1T (♡.208.♡.31) - 2020/08/03 11:20:35

와초 년봉이100-150만 알부자네

캔디네 (♡.104.♡.80) - 2020/08/03 11:25:43

你累什么?抓不到重点啊,老婆不肯打扫卫生、不肯教孩子,你请保姆,送孩子培训机构或一对一家教可以嘛,想要名牌你买不起吗?买不起就说买不起的理由,买得起给她买不就行了,你说你身上没花钱你花呀!真不知道你在苦恼什么?想让别人按照你的想法安排她的人生你只想完善自己人生,真不知道你那个位置是怎么上去的,这点能力都没有啊~

hannah8732 (♡.169.♡.59) - 2020/08/03 12:26:03

한번 얘기를 잘 해보는게 좋을거같슴다..혼자 만의 생각으로 이혼해야겠다 라고 생각하지말고..상대방과 얘기를 해보고 ...이런 부분이 난 마음에 걸렸었는데 바꿔줄수있겠냐고...같이 노력해보자고 ...그래도 상대방이 끝까지 자기 주장만 강요한다면....어쩔수 없겟지만...이혼은 나중에 다시 결정해도 늦지 않슴다...
부부사이는 대화가 필요함다 부부 싸움이나 이혼은 일방적인 잘못이 있어서 이혼하는것보다 두사람 한테 다 문제가 있어서 이혼이 되는겁니다...그러니까 충분히 많은 대화를 해보고 서로 노력해도 안될때 그때 이혼을 결정해도 늦지는 않을거같슴다 ~

Ollehya (♡.33.♡.119) - 2020/08/03 13:44:59

아침 먹고 싶다고 꾸준히 여러번 얘기하고 어쩌다가 한번 해주면 맛잇다고 칭찬하고 새로 빤 옷의 향기가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기분 좋앗다고 얘기하고 이 냄새를 자꾸자꾸 맡고 싶다고 계속계속 얘기하면 뭐가 안 바뀔까요?

기계사람 (♡.136.♡.123) - 2020/08/03 15:02:42

ㅋㅋㅋ
혹시 마누라가 미인급이로 이쁘슈? 이쁘면 이쁜 값 한다고, 결혼전부터 가정일이랑 제대로 안 했을것 아닙까...ㅋㅋ
아니면 구냥 평범하면, 둘이서 얘기랑 하면서 고치면서 살아야죠....
1% 소득이라 해도, 빈부격가차 넘 심해서, 이 전중국 1%안에 드는 소득으로 3-4선도시에선 별장 살고 보모 몇명 구해서 떵떵 잘 살겠다만, 1선도시에선 구냥 일반인 수준이요....아파트도 면적 좀 큰 것도 사기 빠듯할 정도로.......
해서 1선도시에 살면 이 수준 돈 벌고, 상위 1%라고 자신만만할 상태도 아닐텐데...... 자신이 자신만만할 상태 아니면 마누라 잘 다스려서 같이 살림살이 해야죠,..
헌데 이 수준 소득으로 10만 넘는 백 살정도보면, 1선도시 아니고 2-3선도시 사는듯하는데.. 어쩌겠소....남자는 상위1%라고 우쭐랑하고, 여자는 남편이 돈 잘 번다고 돈 억수로 써대고...둘 다 문제있죠..여자만의 문제가 아니라..ㅋㅋ

구냥 여자가 너무 큰 잘못 아닌 듯 하는데, 구대로 삽시다..... 다른 여자, 다 같아요..ㅋㅋㅋ

보라빛추억 (♡.137.♡.147) - 2020/08/04 10:00:29

왜 남자를 공격하는 댓글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전 주인장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남편의 수입과 관계없이 제대로 된 주부라면 가정을 책임지고 애를 책임져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워킹맘들은 없는 시간도 쪼개서 퇴근한후 집을 거두고 애한테 글을 가르칩니다. 참고로 전 워킹맘입니다.

전업주부들은 워킹맘에 비해서 시간이 많이 남아도는건 사실이잖아요.그럼에도 온종일 떠우인이나 위챗을 뒤지는건 정서가 해이해져서 그러는건 아닐가요? 즉 성취감이 없으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뭐나 하기 싫고 그런 정서 있잖아요.성취감을 느끼면 막 힘이 솟구쳐서 뭐나 하고 싶은데 전업주부들은 그런 성취감을 느낄 기회가 직장인에 비해서 적잖아요. 기껏해야 남편이나 애가 음식이 맛있다거나 집이 깨끗하다 하는 말에 성취감을 느끼겠지만 남편이 그런 말조차 아낀다면 진짜 성취감이 없을거에요.

혹시 님 안해분한테 일을 해라 해보세요. 애가 5살이라면 유치원에 데려다주는 보모를 찾으면 되구요.설사 아내가 일을 해서 버는 돈이 보모비보다 적다고 해도 일을 시켜보세요. 일에서 성취감을 느끼면 아내분의 정신상태도 달라질겁니다.그리고 님도 아내를 좀 더 존중하게 될거구요.적어도 집에서 놀면서 집도 깨끗하게 못 거두나 하는 불만은 사라질겁니다.

이혼은 권하고싶지 않네요. 님말처럼 애는 무슨 죈가요? 그리고 님 아내한테 치명적인 결점이 있는건 아니잖아요. 적어도 연애때는 부지런했다고 하니 천성적으로 게으른 성격은 아닌듯 싶어요.지금은 무슨 정서때문에 게으르지만 님이 최선을 다해서 진정을 보이면 아내도 고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코테츠 (♡.111.♡.226) - 2020/08/05 08:53:22

이런 일은 보면 보통 누구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두분다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님은 년수입이 100~150이라고 집에서 안해한테 내가 이렇게 벌어오는데 ..그러면서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보이고요.
말로는 가정적이다 하지만 안해입장에서 보면 말끝마다 자기를 무시한다 느낄수 있어요.
밥도 본인이 하고 싶을때만 하고 안해가 필요할때 해줬는지 생각해보세요.

님 안해분은 집에서 점점 자존감도 없어진거 같고 그 허망함을 그냥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니까
님은 그런면이 점점 싫어지는거고...
안해분도 결혼5년사이 맘고생 많이 한거 같기도 하구요.
집에 돈있다고 다 행복한거 아닙니다.

그리고 남자가 년수입이 100~150이라고 밖에서 1%라 이런소리 하지마세요.
제 주위보면 년몇천만씩 굴리는 사람들도 그런소리 안합니다.
오히려 어디나가서 돈있다고 손도 못내민다고 그러고 본인은 딸이 타우보에서 100원짜리 세일하는
옷 사줬는데 질이 좋다고 입고 다녀요.
집에서도 시간나면 밥하고 청소하고 매년마다 부인데리고 해외여행다니고 ....
안해가 출근하는데 쓰라고 차사주고 딸이 출근하라고 차사주고 ...

샤샤비 (♡.48.♡.155) - 2020/08/05 12:14:53

이분말에 공감합니다!!!

행복한 가정생활을 유지하는데는 단순히 돈만 잘 벌어서되는 문제가 아니라는걸 ,,,
수많은 요소들을 최선을 다해서 만족시켜 나가야 하는데 말이죠.

상위1프로 돈도 잘 벌고, 또 가정도 원만하게 꾸려나가는 남자로 단 한달만 살아봐도 답이 나올건데 말입니다. 그 사람들이 밖에서뿐만 아니라 집에 와서도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하는지를!!!

경제적인 상위1프로 되기까지의 노력은 와이프를 위한게 아닌 본인이 근사한 남자로 되기 위한 노력이니 그기에 대한 댓가를 와이프한테 바라지 마세요.

내가 이정도 벌어다 줬으니 너는 어느정도 해야 된다는식의 마인드면 어떤 여자를 만나도 똑같은 결과를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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