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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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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20-08-25 |
4 |
3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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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
2020-08-22 |
0 |
3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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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랑77 |
2020-08-18 |
1 |
3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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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628 |
2020-08-12 |
9 |
5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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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링 |
2020-08-10 |
0 |
3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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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08-07 |
0 |
4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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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미국구매대행 |
2020-08-06 |
1 |
3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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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0-08-06 |
0 |
4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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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0-08-06 |
0 |
2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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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맹꽁이 |
2020-08-01 |
0 |
2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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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08-01 |
0 |
4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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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07-31 |
1 |
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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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202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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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여차 |
202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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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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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 |
2020-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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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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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랑77 |
2020-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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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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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뒤엔 |
202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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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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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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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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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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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360 |
2020-06-23 |
2 |
3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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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06-21 |
0 |
2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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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06-19 |
1 |
3163 |
|
화이트블루 |
2020-06-19 |
2 |
2557 |
이혼은 쌍방과실 절대 일방과실없죠
그쵸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 난댔음다
근데 인연의 소중험을 알고 조금이라도
서로 첨 만났을때처럼 노력한다면야...
이혼은 하고 싶을때 언녕 해야돱니다,아니면 자고나서 다음날 또 후회합니다 ㅋㅋ
이혼은 여자가 말꺼낼때 못이기는척 하면서 제까각 들어줘야 합니다,아니면 다음날 또 후회합니다 ^_^
결혼도 못해본 총각이 먼 ...
첸심한내 하면서리~~~ ㅎㅎㅎ
그리말임다 제 지인도 친구가 한국도 안나가고
애 둘을 키우는거 보돈게 한국갓다가 넘 시간이
오라서 이혼했다면서 지금 새 가정 차렸는데
그케 마음이 원래 가정보다 안간담다 자꾸
불안하고 ...좋키는 원래 가정이 젛타 이검니다
아직 결혼 안했다고 하는데 밑이분 말대로
애가 있어보셔 애를 할미 ,훗엄마 한테 맡기고
할미한테맡기면 불효여 훗엄마 한테 맡기면
어떨땐 친엄마도 못 믿는데 훗엄마 한테 시원히
맡기고 시름놓코 나가 일 할가요 또 남에 애
키우겠다는 여자가 몇이나 되겠을가요 그래도
지나다보면 原生家庭이 더 낫다는게 알릴검니다
혼인은 서로의 믿음과 이해, 그리고 충성이 바탕이 되겠지요. 웬만하면 서로 진심으로 소통하고, 이해, 인정, 받아주며 앞으로 가야는 것이 좋지요. 필경 누구한테도 혼인은 장난이 아니니까.
그쵸 서로의 가정을 지키겠다는
서로의 믿음과 확신만 있우면야
살다보니 그래도 원래 마누라
원래 남편이 좋타 이검니다 특별히
큰 사고를 치지 않은 이상 말임다
매번 마다 보면 머 자식땜에 이혼못한다는거 보면 참 한심하던데.. 자식이 그런환경속에서 사는게 과연행복할거라고 생각하는지 ? 애들 눈치 얼마나빠르다고.. 결국은 본인 능력이 부족하여 이혼못하는거지... 자기절로 자기를 속이기..
그정도 되면사 자식한테 불행을 줄 정도면
이혼 해야죠 고 애매할때 있잼다 이혼하기는
아깝고 그타고 살자니 ㅠㅠ 부부상덤도 받고
서로 노력허고 적어도 정이 둘이 남아있는
상태에서는 그리고 여자들은 애 낳으면 툭별히
원해부터 부자집이ㅜ아닌 이상 남편한테 의존함니다
주변에는 친정이 부자집인대도 남편헌테서 생활비는
꼬박꼬박 받아는 갑디다 그니가 그 선 안에 있다면
해결할수 있는데 까지 해보라 그겁니다 안그럄 후회
하니가 결혼해서 애낳코 사는게 어지간한 인연 아니잼더
쉽게 포기마라 그거죠 멀쩡한 혼인을 능력이 되든 안되든
지켜야죠 쉽게 놓으면 안되죠 이혼을 생각하면 애를 아에
낳치 말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