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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564 |
|
고향말이그리워 |
2021-05-30 |
0 |
3295 |
|
나나나나나나나 |
2021-05-30 |
0 |
4564 |
|
라이라크7 |
2021-05-27 |
0 |
2269 |
|
핑핑엄마 |
2021-05-27 |
0 |
3326 |
|
최연미 |
2021-05-22 |
0 |
3386 |
|
날으는병아리 |
2021-05-22 |
3 |
2000 |
|
농대 |
2021-05-19 |
0 |
4053 |
|
라이라크7 |
2021-05-17 |
0 |
2186 |
|
뱃살곤듀 |
2021-05-14 |
0 |
2773 |
|
부코푸 |
2021-05-14 |
2 |
3828 |
|
2021-05-13 |
3 |
3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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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 [넋두리] 요즘 핫한 영화 "너의 결혼식" |
이슬두방울123 |
2021-05-13 |
0 |
1920 |
아프다007 |
2021-05-13 |
0 |
4406 |
|
아프지말자홧팅 |
2021-05-11 |
0 |
5817 |
|
아프다007 |
2021-05-10 |
1 |
3451 |
|
눈부신해님 |
2021-05-07 |
0 |
4711 |
|
2021-04-17 |
5 |
3272 |
||
화이트블루 |
2021-04-09 |
0 |
2481 |
|
1996n6y3h |
2021-04-09 |
1 |
4225 |
|
2021-04-08 |
0 |
3717 |
||
핑핑엄마 |
2021-04-07 |
5 |
4733 |
|
하얀하얀꽃 |
2021-04-05 |
0 |
3947 |
|
Minimalist |
2021-04-02 |
0 |
2996 |
|
블루타워 |
2021-03-31 |
1 |
3997 |
|
2021-03-27 |
1 |
4356 |
||
Minimalist |
2021-03-20 |
1 |
4835 |
|
화이트블루 |
2021-03-09 |
0 |
4317 |
참 야무지게 잘 쓰는군요
고마워요. 전 고운말씨님이 담담하면서 구수하게 일상이나 느낀점을 적어내려가는 글솜씨가 무척 부럽담니다.
상대방 관심이 부족하게 느껴질때 마음한구석이 불편하다하여 투정부리고 트집잡고 자신 마음과 반대인 표현을 하기보다는
자신이 사랑 리드하고 애교도 부리고 마음 가는대로 사랑 표현하는동시에 부족한부분도 바로바로 소통하는편이 행복지수가 엄청 높아진다고 봅니다 .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이군요. 저도 성인이 되면 자기 행복은 다른 사람이 주기를 바라기보다는 내가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게 훨씬 빠르고 행복도가 높다는걸 최근에 점점 더 느끼고 있습니다.
말씀을 조리있게 잘 하시네요~
많은걸 느끼고 반성했습니다.
제글이 도움이 됐다니 즐겁네요. ^^
먼 상황인지 구체적으로 모르겠지만 뜨끈뜨끈해야 할 연애 4개월치가 벌써부터 사소한 일로 서로 캐기 시작하면 인연이 없거나 서로 안맞는건 확실함.
둘다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야 함.
저런 별일 아닌거로 헤여지는건 인연이 아닌건 확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