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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야 | 2021.06.29 16:38:26 댓글: 9 조회: 1635 추천: 1
분류가정잡담 https://life.moyiza.kr/family/4272827

시집쪽 친척들 때문에 요즘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저는 혼자 구로동에서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 단골손님 그럭저럭 있어요... 그런데 친척들이 제가 여행사하는걸 알고 부탁이 많이 들어옵니다.. 돈도 안되는 부탁요... 예를 들면 여권 예약해주라 등록증 연장해주라 하면서 연장비는 얼마나고 묻길레 8만원이라고 해서 줬는데 여권예약비는 비용얼마드느냐 물어보지도 않아요 ...저도 예약비 내놔라 말고 못하고... 결국은 그돈 못받았습니다. 그다음에 남편외삼촌이 이서류 출력해주라 저 사진 복사해서 어디 갖다놔라 이런 부탁이 저한테는 진짜 짜증나요 ...

이것뿐만이겠어요 ..남편의 사촌형이 얼마전에 등록증을 제시간에 연장을 안해서 불법체류가 되버렸거든요... 그래서 시어머니가 저한테 어떻게 할수있으면 해주라고 부탁해서 돈100만원 받고 불법체류에서 합법체류로 만들어줬어요.. 그당시 그 사촌형되는 사람이 벌써 출국명령서를 받은상태거든요 ...

서류만들어서 신청하는과정도 한꺼번에 다 된것이 아니라 출입국에 여러번가서야 처리가 되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시집쪽에서는 뭐라고 말하는지 아세요? 남들이 다 못하고 여기서 할수 있다고 해서 서류를 맡겼는데..일처리가 이따로 됬다고 합니다. 저를 원망하는거죠...다른 여행사에서 못하는 f-1등록증 까지 만들어주고 국적서류까지 무료로 만들어줘서 국적신청까지 해줬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줘도 고맙다 수고했다 이런말 한마디 못들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힘안써줬으면 벌써 출국해야할 상황인데 그사람들은 전혀 고맙다고 생각안합니다. 아무리 친척이라고 해도 제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도와줄 필요가 있나요.. 저희 친정엄마는 시어머니가 애기도 봐주니까 시어머니 봐서라도 참고 해줄수 있는거 대 해주라 이러거든요... 저는 그쪽 친척들 생각하면 잠이 안와요 너무 꼴뵈기싫어서.... 어쩜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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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2026 (♡.102.♡.16) - 2021/06/29 18:54:33

쉽게 쉽게 바로 해주어서 쉬워 보이나 봅니다 ㅎㅎ ㅎ
어쩜 늘 하는일이기도하니깐요

평소에 부탁 들어오면 무조건 네하고 받지만 말고
님의 일상이나 어려운 부분도 많이 어필하고
정말 힘들게 받은거라고 과장이 석여도 되고 롱담반 진담반 얘기도 해주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상황을 알리며 다가갔으면 좋겠네요

결론은 똑같이 해주더라도
상대방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게서요 ㅎㅎ

비용 무료에 관해서는 남편과 많이 상의해 보시고요
人情으로 갈지 받아야 할지,
그리고 남편한테도 공작 많이 하세요
다른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수고스러운 부분을 남편을 통해
적극적으로 친척들한테 알려도 좋고요

잘먹고잘산당 (♡.120.♡.31) - 2021/06/29 19:49:51

돈 받으세요 ㅎ
다른데보다 비싸게 ㅎ
부탁하는 즉시 그거하려면 얼마이고 선불주셔야 할수 있다고 웃으면서 상냥하게 ㅎㅎ
장사꾼들처럼 아는 사람한테 더 비싸게 팔잖슴까?
그런 사람들땜에 스트레스 받으면 자신만 손해 ㅠ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효담은 (♡.123.♡.155) - 2021/06/29 21:28:25

어느 여행사 가나 다 선불이에요. 지금부터라도 뭘 부탁하면 가격 얼마라고 얘기해요..
처음부터 받아야했었는데...
일은 일이잖아요.. 본인이 스트레스 안받고 기꺼이 해주고싶르면 몰라도.

우주의쪼가리 (♡.36.♡.131) - 2021/06/30 08:07:00

먼저 남편한테 상담하세요

뱃살곤듀 (♡.175.♡.105) - 2021/06/30 11:31:26

연장비는 8만,연장하려면 여권 예약비라는게 몇만 드는데
합쳐서 총 얼마라고 얘기하세요.
상대방이 여권예약비 있는 거 모를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남편이 중간에서 잘 처리하기가 난처 할거예요.

님이 똑부러지게 상세하게 시집식구들에 얘기 해줘야 합니다.
영수증을 보여주시고 돈이 이만큼 들었다고 얘기하고
출입국에 여러번 갔다왔다 하면서 힘들게 만들었다고
친척인데 내가 고생하는 건 아무것두 아니라구
일 해결이 잘 되어서 기쁘다구
넋두리하면서 어려운 거 해줬으니 칭커바 이렇게 농담반 진담반으로
슬쩍 귀뜸해 주세요.

벙어리속은 낳아준 엄마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눈치 무딘 상대한테는 더더욱 말을 잘해 줘야합니다.

blackangle88 (♡.5.♡.176) - 2021/06/30 12:19:42

남편이 처리해야 할 일들인가 봅니다.옆에서 보면 무엇이 옳고 그른것인가 알수 있을것이고.
그리고 지금 세월엔 4촌이고 6촌이고 뭐 필요한가요?...

백양71 (♡.208.♡.64) - 2021/07/01 09:14:21

도움을 줬으며는 입을 다물고,그찮음 어떠어떠하기에 얼마를 내라 직설적으로 말해서 서운하지 않게 하든지.한쪽을 선택해야지요.자신한테서 문제점을 찾고 앞으로는 서운한짓 적게 하세요

내미소 (♡.223.♡.107) - 2021/07/06 09:10:35

님남편쪽 친천들은 끌슨분을 신으로 생각하는가봄다
만능형 사람처럼
너무하시네

기계사람 (♡.136.♡.187) - 2021/07/06 12:02:38

중간에 남편이, 얼빤해서가 문제죠..
지 여자 욕먹는것 가만 놔두는게 등신중에 상등신이지....ㅋㅋ

원례 杀熟라고 아는 친인척일수록, 값도 시장가격보다 더 비싸게 부르고 해야, 맘대로 찾는 사람도 적고 하는 법이요...그리고 뭐든 비싸게 불러야 주변사람들이 얕잡아보지도 않고...물론 아는 사람이 더 나쁘다 식으로 욕먹는것은 당연한 일이지만....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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