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마켓

아직도 정신못 차리는 남편

sinsim2013 | 2021.08.24 12:03:42 댓글: 5 조회: 1972 추천: 0
분류가정잡담 https://life.moyiza.kr/family/4295648
결혼후 신랑은 개인사업을 해서 몇년간 돈 잘 벌었고 저도 그냥 꾸준이 출근하면서 벌어서 돈 걱정없이 잘 살아왓구요. 아들이 태여나서부터 경기가 안 좋아져 개인사업도 점점 안되니까 신랑은 맨날 술에 푹 취해서 집들어오고 남편은 원래부터 술 좋아하는편이엿는데 ..난 또 갓난애기 챙기느라 엄청 힘들고 .. 어느덧 세월이 흘러 애는 학교에 들어가겟되엿는데 남편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취직하라하니 취직할데가 없다고 친구들같이 낙시나 다니고 허송세월보내고 있어요.. 술먹고 나면 자기가 잘 나갓던 얘기를 자꾸 반복해서 하지 자기가 이정도 될줄은 몰랏다고 하소연하지.. 그래서 그냥 힘든 남편 이해하자 하고 참고 사는데 몇년이 되여도 변화가 없네요.. 무슨 장사라도 하자하니 지금 코로나땜에 머하나 밑진다고 기회가 안왓다고 그러지.. 맨날 집에서 노는것도 답답할텐데..가끔은 누구네 마누라가 한국가서 돈벌어 부치더라 그러고 남집은 마누라가 잘 나가서 그덕에 산다는지 .. 아님 너가 그냥 맨몸으로 집나가라는지..어떡하면 좋을가요?너무 답답해서 그냥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추천 (0) 선물 (0명)
IP: ♡.88.♡.95
nan55555 (♡.244.♡.155) - 2021/08/24 18:49:07

부부간의 속궁함이란게 참...
소통이 필요하다만은...

시크린가든 (♡.25.♡.172) - 2021/08/24 22:12:50

남자가 정신못차리면 여자라도 정신차려야
함다.
남자 혼자 벌어 처자식 먹여살려야 한다는 시대는
지나갓슴다.
여자두 자기 일이 있어야 됨다.

한화랑 (♡.223.♡.141) - 2021/08/27 09:04:06

귀싸대기 하나 때려부치고
정신차리라 쌔꺄 해줘

깜찍여우 (♡.254.♡.67) - 2021/08/27 17:10:40

돈 안벌고 집에서 기생충처럼 사는 남자는 별로.
남자랍시고 돈 잘버는 여자들까지 논의해면서 말하는 진상은 더 별로죠

전 이젠 애들도 다컷겠다 일자리도 찾아서 하고 내 컨티션을 봐서 일도 쉬운거로
돈 죄끔 벌어도 사무직 그래도 만 50세 다 된 나이지만

떳떳하게 구직광고 내고 나혼자 일자리 찾아 기분좋아여

헛고생 헛미련 같은거 남자란 인물한데 하지말고

내 자신의 미래 - 내일을 그려보세요

아직우리가 할일도 쌔고버렸고 지금 밖에서 하하호호 하면서 해도 늦지않고
젊은 나이죠.


명년이면 딱 만 50이지만 난 사무직 찾아서 요래조래 내 멋대 내 생을 만끽해요

나이많타고 꺼리는회사도 많지만

항상 거울보면서

거울아 거울아 이세상 울딸빼고 내가 젤 예쁘지?
쪼알종알 그러면서

싼동애들 바글바글 사는 청도에서 오늘도 열씸히 산답니다.

남자없이 아직은 혼자 생활못하면 참고 아니면 과감히 결단하고 혼자사시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생활력없는 남자 이런 찐따는 별로 입니다

여우미go (♡.223.♡.173) - 2021/09/18 08:08:30

이경제위기에 술마시고다니고 와이프를 다른여자와나 비교하는 ....남편분 참 마인드자체가 별로인같고 책임감없는건 더 별로인같아요.
님도 애만보지말고 밬에나가 근무하면서 동료들과어울리면 집에있는 남편 점점 신경도 안쓰일거고 스트레스도 풀리면서 힐링될듯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취직으로 알아보시는건 어떠신지요?

21,23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17-10-31
3
11578
수이야
2021-09-24
0
422
꼬래춤
2021-09-20
0
1047
꼬래춤
2021-09-18
0
1134
수운이
2021-09-15
0
1041
라이라크7
2021-09-11
0
909
뉘썬2
2021-09-02
1
1489
뉘썬2
2021-09-01
0
1760
nvnv888
2021-08-31
3
2607
꼬래춤
2021-08-24
3
2698
sinsim2013
2021-08-24
0
1972
jungki
2021-08-21
0
1715
신사의매너
2021-08-19
0
3305
삼분카레
2021-08-18
0
1867
고향말이그리워
2021-08-15
2
2506
라이라크7
2021-08-06
2
1946
nvnv888
2021-07-31
0
2325
가면12
2021-07-24
0
1391
lily0623
2021-07-16
1
3130
눈부신해님
2021-07-06
4
3596
nvnv888
2021-07-06
0
2449
초여름
2021-07-03
1
2392
가면12
2021-06-29
0
1706
가면12
2021-06-20
1
2809
가면12
2021-06-17
4
2689
핑핑엄마
2021-06-07
1
3639
누구오
2021-06-06
0
1818
배꽃
2021-06-05
14
415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