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게 생겼습니다.

따다껌 | 2022.08.18 14:29:36 댓글: 44 조회: 4188 추천: 0
분류연애·혼인 https://life.moyiza.kr/family/4393661
모이자 선배님들,

정말 자기집 동생처럼 생각하고 조언해주시기 바람다ㅠㅠ

결혼 2년차 부부입니다.

남편은 다정하고 저희부모님한테도 잘하고 돈벌면 다 저한테 바치고 본인 은 소비를 안하지만 저한텐 원하는 명품 다 만족 시켜줌다.

근데 유일한 단점이자 치명적인 단점이 잇음다.

거짓말으 안해도 될 사소한 일도 거짓말으 함다.

머때론 서로 아름다운거짓말 할수두 잇다구 생각함다.

근데 현재 정말 저희 부부사이를 뒤흔들어 놓은 사건이 발생하구 말앗음다.

남편이 핸드폰으로 머 삿다구 알려줘서 구매기록 보다가 남성약(워이거) 2알 산거 밧음다.

근데 구매시점이 제가 임신(현재는 유산상태)소식 전한다메(4월) 4일째에 구매햇읍데다.

그래서 따젯음다.

그런게 그냥 사먹어 밧다구 남자들 다 이런거 사먹는다면서 3월달에 한번 사먹은게 효과 없어 그냥 생각없이 또 다른거 삿담다.

그래 보자구 산거 먹지안앗으므 잇을거 아니냐니까 집안 어느 구석에서 2알으 꺼내 보입데다.

그래 넘어가고 아무리 생각해도 찝찝해서 저녁에 남편 메고다니는 가방 뒤져밧음다.

근게 안에 그약으 째개서 먹은 봉지 잇는겜다.

그래서 이튿날에 난시 쳣음다. 어디메 나다니메 먹글래 먹은봉지두 그대로 가방안에 넣고 다니냐구.

어제 나르 보여준 약알도 그때 산 약이 아닌게 확실해 젯음다.

자기가 도리여 화내면서 사람 못살게 군다면서(이걸로 한번 화해하구 내 또 이런거 들춰내서 못살게군다구)

집으 나갓음다.

한 2시간 지나서 저나와서 너르 어제 보여준건 7월에 산게다 10알짜리 삿는데 남자의 자존심때문에 그동안 먹지 안앗단거 보여주고싶어서 7월에 산거 4월에 산거처럼 대신 저한테 보여줫다는겜다.

구매기록 다 뚜져서 보여주면서.

그리고 그 열알 다 상자안에 작은 봉지안에 넣은거도 다 알려주고 나도 다 확인햇음다 열알으.

부부생활할때 내 애무하무 좋아하는데 정작 할때느 아이 좋아하는것같아서 사먹엇담다.

근데 또 남자 자존심이란게 잇는데 안먹은거처럼 하고싶엇담다.

가방안에 잇는건 집에서 내모르게 먹구 포장은 그대로 가방에 넣엇담다.

그리고 자기 부모님까지 걸고 하늘에 맹세한다면서 절때 나가 허튼짓 한거도 없고 아가씨 논적도 업담다.

그럼 한번만 믿고 가자구 생각햇음다 .


하지만 오늘 남편 출장가는 날임다.

어제저녁에 그상자르 뚜지메 충댄보르 찾는다더란말임다.

이상해서 오늘아침 나간다메 그상자 뚜져보니 약이 9알밖에 업는겜다.

당장 저나해서 따졋음다. 전번에 분명히 다 버려라 햇는데 한알은 또 언제 먹엇냐구.

근게 전번에 말햇잰가구 산당날에 먹엇다구 이램다.

산 당날에 먹엇단건 4월에 산약으 산 당일에 먹엇다하던게 지금또 여기다가 껴맞춤다 ㅠ

지금도 우기고 잇음다. 전번에부터 9알이엿다면서 내 잘못기억햇담다 ㅎㅎ

정말 모르겟음다.

모든 사건들 하나하나 보무 정말 내 예감이 딱 맞는 같은데

남편은 내 바람을 쓴들 왜 그리 부실하게 다 보이게 행동하겟는가

약은 밖에서 암렇게나 다 살수 잇는데 굳이 니 보는 앞에서 상자 뚜져서 가지구 오겟는가면서

자기 지금 너무 지쳣담다.


나두 정말 너무 지침다 이런일이 한두번 아니여서.

지금 남편 하는일이 구매일이여서 업체 자주 출장가고 하는데 남편은 글세 본인이 돈이 없어 아가씨를 못논다 해도

업체에서 해준다고 생각함다 나느 .

근데 자기 맨날 출장가서 어떻게 힘들게 일하는지 몰라서 자기르 허튼짓한다구 의심하는가면서

오늘도 저의 엄마한테 저나해서 울면서 어떻게 자기를 이런일로 의심할수 잇냐면서 자기 어떻게 해왓는데 이렇게 못믿는다구 못살게 군다구 그랫담다.

나두 정말 확실한 근거느 없어서 이혼하는게 좀 찝찝하구

또 이혼 아이해두 찝찝하구

어째야 델지 모르겟음다.

ㅠㅠ

워이거까지 먹어가면서 아가씨하고 논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미치겟음다.

아니면 진짜 잘못으 저지르지 않앗는데 내 이렇게 너무 사람 못살게 구는건지 복잡함다.

정말 가정에는 충실하구 나한테는 경제상에던 생활상에던 엄청 남보다 더 잘해주는데 말임다 ㅠ

어떻게 해결으 해야델지 조언부탁드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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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87.♡.134
연이84 (♡.215.♡.50) - 2022/08/18 15:11:21

여자의 육감은 종종 맞습니다. 이혼하려구 하는것보다 따지는것보다 그냥 지켜봐 보면서 , 자기안속두 차리세요 ... 따져밧자 무조건 발뺌하지 승인하는사람없어요.. 그리구 승인하면 또 님 마음이 어떻겟어요. 끝까지 발뺌하는게 믿구 싶지않은게 님 마음이 아닌가요? 그럴대신.. 자기안속차리면서.. 혹 일자리가 있으신지... 일자리가 없다면 일자리두 구하구..남편 돈 쓰는대신 자기스스로 벌어 매력있는 여자로 다시 변신해요.. 남자돈 쓰는여자보다 자기 절루 돈버는여자가 더 매력이 잇을수두 잇어요... 이남자가 없어두 내가 충분히 잘살수 있는 사람으로 변해요.. 따지는 여자가 되면 남자한테 더 매력이 떨어질수있어요... 아이가 유산댓으면 다시 아이 부랴부랴 가지느라 하지말구... .. 부부간 믿음이 중요한데 님 의심하게 만드는 남자아이를 가질순 없잖아요.

연이84 (♡.215.♡.50) - 2022/08/18 15:15:29

남자는 한번 바람나면 그버릇이 계속가요. 발견하는즉시 헤여지는게 좋아요 这是底线。

따다껌 (♡.87.♡.134) - 2022/08/18 17:29:32

맞아요 나두 원칙에 어긋나는일은 절대 용서못한다고 햇엇는데 지금 확실한 근거를 잡지 못하니 애매함다

연이84 (♡.215.♡.50) - 2022/08/19 09:00:31

근대 수입이랑 다 님한테 내놓구 집식구들한테두 잘하신다니 혹시 진짜 오해인건 아닌지요... 그냥 따지지말구 지켜보세요 ... 따지면 남자를 그냥 밀어내는식이 대버려요.

왈트 (♡.233.♡.226) - 2022/08/18 15:23:04

의심이 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남자라면 바람을 떠나 호기심에서 비아그라를 먹는 케이스가 많아요.남편정도면 훌륭한 남자,훌륭한 남편입니다.서로 잘 이해하면서 행복한 혼인 만드세요.만약 진짜 이혼한다면 남편만한 남자를 만나지 못할겁니다.설령 남자가 바람 나는거 단순히 남자의 원인이 아니고 여자한테도 원인이 있습니다.

따다껌 (♡.87.♡.134) - 2022/08/18 17:30:22

지금 남편의 장점이 약점을 커버할수 잇는지 이것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ㅠㅠ

피시골드 (♡.86.♡.205) - 2022/08/18 16:43:22

没有一个不偷腥的猫

일초한방울 (♡.104.♡.95) - 2022/08/18 16:56:22

예전 글도 보니 좀 의심쩍네요 ㅜㅜ 님이 넘어갈수 잇으면 끝까지 모른척하기,못넘어가면 헤어지는 수밖에 ~

배꽃 (♡.61.♡.55) - 2022/08/18 21:16:30

제가 보기에는 님 성격이나 일처리 방식에 대해서도 좀 반성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처음에 거짓말을 하는게 문제라고 했는데 소위 거짓말을 한다는건 위기상황을 모면하려고 하는 행동입니다.
거짓말을 자주하는 사람들을 일단 좋게 말을 하면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런 습관이 생기는건 지금껏 살면서 문제에 봉착했을때 거짓말을 하는게 사실대로 말하는것보다 순간 상황모면에 훨씬 효과적였던 경험이 있기때문입니다.

결혼후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는 습관이 있는걸 알았고 이건 부부신뢰도를 낮추는 일이라고 생각이 되여 고치기를 바라면 일단 먼저 우리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자고 약속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습관적으로 별 일이 아닌데 거짓말을 했을때는 不要当面说破,但一定让他明白你知道他在说谎,但有些事情你允许他犯错,所以让他知道他可以跟你坦诚,这需要你的肚量和一些时间的累积。

그리고 화근이 되였다는 비아그라 샀다는 문제에 대해서...
이상한 부분을 감지했을때 일단 상대방이 거짓말을 잘한다는걸 념두에 두고 막 따지면서 물으면 상대방의 정상반응이 뭘까요? 들키지 말아야 할께 들겼다고 생각되면 당황하며 거짓말을 할수있습니다. 그런데 후에 그말이 거짓말이라고 느꼈을때 님 반응은 어떨까요? 의심이 더 커질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스토리는 님네처럼 두사람이 서로를 원망하면서 이혼하네 마네하게 되지 않을까요?

모든 혼인생활은 다 이런저런 문제가 생깁니다. 따라서 초기에 문제가 생겼을때 본인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잘 생각을 해야 합니다.
왜 나를 속이냐고 따지고 싶은건가요? 아님 딴 여자하고 잤다는걸 승인시키고 싶은건가요? 아님 문제를 해결해서 더 튼튼한 혼인관계를 유지하는건가요?
비아그라를 산 이유를 설명해도 넌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라는걸 전제로 찜찜해서 믿지 못하고 계속 의심을 하고
다른 여자하고 잤다는걸 승인받으면 본인이 더 안도감이 생기는가요? 승인하는 순간 더 찜찜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왜 한알 두알 문제를 가지고 계속 따지기를 하는거죠?
지금은 본인이 원하는건 어떤 형식의 외도던 절때 용납을 못한다는 입장을 확실하게 전달하는게 목적아닌가요? 그게 어느정도 전달됐으면 일단 참고 지켜보는것도 지혜입니다.

만약 결혼 초반부터 남편이 비아그라까지 먹으면서 다른 여자하고 잤다면 님이 엄청 억울하겠지만
정말 다른 여자하고 비아그라먹고 잔 일이 없는데 와이프가 의심하고 닥달한다면 남편은 또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당장 이혼할 생각도 없고 확실한 근거도 없으면서 계속 감성적으로 의심하고 닥달하는건 절때 바람직한 행동이 아닙니다.

따다껌 (♡.87.♡.134) - 2022/08/19 10:25:54

저도 전에 남편 거짓말이 저한테 들켯을때 남편하고 얘기 여러번 했습니다. 어떤일이던 지간에 솔직하게 말하면 된다고 솔직하면 그어떤 잘못도 다 용서가능하고 더 따지지 않는다고 약속까지 다 했고 거짓말이면 절대 용서못한다고햇는데 후에도 게속 사소한걸로 거짓말 하고 님말처럼 제가 다 용서한다고 해도 坦诚하지 않습니다. 거짓말이란 습관을 못고치는거 같아요.
그리고 어떤 형식의 외도던 용납못한다는 입장을 지난번 확실하게 전달하고 그렇게 크게 다퉛고 제가 속이 찜찜해도 이번은 넘어가자 혹여 그런일 햇다해도 이렇게 다투고 이런거 내 극도로 싫어하는걸 아니 앞으로 안하면되지 하면서 자아위로 하면서 지냇는데 반달도 안됫는데 한알이 없어지고 출장가면서 가지고 갓는지 어쨋는진 모르겟지만 지금 게속 저하고 그때부터 9알이엿다 하니까 저도 정말 게속 믿어야하는지 앞으로 내다보고 사는게 맞는지 모르겟습니다.

흰털언니 (♡.247.♡.175) - 2022/08/18 21:33:17

남자가 30대에 비아그라 먹는다구?ㅎㅎㅎ

아가씨하고 잘때 무슨 비아그라 먹겠습니까?
바람피는 상대라면 몰라도

한번 눈감아 보세요
그리고 그난리 한번 쳤으면 왜 집에
그약 계속 두고 있습니까?
버려야지

그러니 화근이 된게 아닙니까?

바람 핀 확실한 증거가 없을땐
눈 한번 딱 감고 넘어가세요

그리고 남자를 달달 볶는 그 습관
고치구요

옆에서 보는게 다 피곤합니다

한마디로 이혼할 상황까지는 아닙니다

따다껌 (♡.87.♡.134) - 2022/08/19 10:29:23

아가씨하고 자는게 비아그라를 먹는다는 분석을 저는 이렇게 합니다. 아가씨들은 아무튼 남자들 좋아하게끔 해주고 서비스 잘해주잖아요. 그러니까 그 서비스를 오래 받기위하여 그 약을 먹으면서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춘스춘스밤밤춘스춘스밤밤 (♡.171.♡.53) - 2022/08/19 12:05:45

그 서비스 본인이 좀 해 볼 생각이 없슴가 ?

똥낀도넛츠 (♡.5.♡.13) - 2022/08/19 07:34:34

전에 글이랑 같이 봤는데 님이 전에 잔소리 하도 해대니 이미 심적으로 트라우마가 생긴 같네요. 겉으론 사이좋게 지내는같지만 서로 잘하려고 노력한다는 자체가 서로 눈치보면서 조심스레 행동한다는 얘긴데 남자입장에선 심적으로 그방면에 예전같지 않지 않을수 있슴다.비아그라는 어떻게 보면 남자의 자존심인데 님이 자꾸 또 그리 따지니깐 부부래도 자존심땜에 어떤말은 하기난처할수도 있구요.그리고 업체가서 아가씨논다고 상상하는데 저두 구매 오래했고 출장가면 접대 많이 받는데 거의 1차에서 술 조금 먹고 다 집에 가지 한번도 남자들이 술집 가는거 본적이 없어요. 업체마다 다 다르긴 하겠지만. 요즘 불경기에 무슨 업체들도 회사돈이 남아 돌아서 아가씨비용 까지 대주면서 그렇게 놀겠습니까? 남편이 놀기 좋아하는 사람이면 모를가. 모임에도 잘 안간다면서요. 마지막으로 난 또또또또 거리는 여자 딱 머리아픔. 给自己的男人留点面子,어떻게 이런 문제를 장모님한테까지 가게 만드나요?

따다껌 (♡.87.♡.134) - 2022/08/19 10:33:49

님말이 맞아요. 제가 잔소리 너무 하고 하니까 집 들오면 제 눈치부터 본다네요. 제남편은 업체 출장가면 자주는 아니여도 2차까지 갑데다. 2차는 보통 노래방으로 가는데 노래방가서 술 더 마시고 그런는건 제가 압니다. 남편이 사람만나고 술마시고 하는거 좋아합니다. 저와 결혼해서 많이 자제한 상태인걸 아는데 지금또 직업이 그렇다보니 그런기회가 많이 생기고 하니 또 자주 술자리 갖는 편입니다. 그러니 저도 생각이 많아져서 ㅠㅠ

춘스춘스밤밤춘스춘스밤밤 (♡.171.♡.53) - 2022/08/19 13:26:36

밖에서 비아그라 먹고 잠자리를 할 정도로 집에서 욕구가 채워지지 않는다는 부분이 중점이 아닐까요 ?

보니까 은근히 잠자리 피한지 일년두 더 넘은 같던데,
먼저 잠자리가 뜸해지고 그뒤에 밖에서 해소한것이 순서인듯 한데 맞나요?

밖에서 접대 한대두 집에 와이프 좋으면 집에서도 할거 다 하는 같은데 ... 문제는 님 집은 집에서 안 하잼가 ,

간단하게 말해서, 해결해야 될 부분은 밖에 있는게 아니고 집안에 있다고 봅니다.


아니 근데,
애도 없는데 같이 집에서 멀리 떨어진 호텔에도 좀 가서 즐기고 하면 얼마나 좋겠슴가 ;
같이 데이트두 하구 돌아와 샤워두 하구 소리두 맘댈 치구 별짓으 다 해두 되구 , 음 ... 남자 입장에서 자기 와이프랑 이래구 놀면 넘 좋을듯 .

nvnv888 (♡.27.♡.16) - 2022/08/19 15:14:41

이런걸 가지고 리혼하려면 리혼사유가 엄청많지요.내가 보기는 여자가 넘 따지고 피곤한 스타일이네.이런건 보고도 넘어가야 되는건데 앞으로 더 많은 풍랑이 기다리고 잇을건데 .. 한가지 충고할거는 절대 리혼하지 말아여

따다껌 (♡.97.♡.110) - 2022/08/19 15:32:03

이혼말라고 충고하는 이유 말해줄수 잇음다?

춘스춘스밤밤춘스춘스밤밤 (♡.171.♡.53) - 2022/08/19 20:29:45

남편은 다정하고 저희부모님한테도 잘하고 돈벌면 다 저한테 바치고 본인 은 소비를 안하지만 저한텐 원하는 명품 다 만족 시켜줌다.


이런 남자 벨루 없음다, 더 좋은 후보선수 있으면 이혼 해도 안 말리지만 ...

따다껌 (♡.231.♡.9) - 2022/08/20 20:35:01

조언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삼일동안 생각하고 고민한 결과 아무래도 신뢰가 깨진 사람과 평생 할 자심이 없어 저는 이혼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추한여자 (♡.50.♡.119) - 2022/08/21 09:47:40

넵.이혼하시면 그 남편분 내 사촌동생과 인연을 맺어주고싶네요.

연락방식 알려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따다껌 (♡.97.♡.110) - 2022/08/21 13:06:12

닉네임과 똑같은 댓글 다네요 ㅋ

추한여자 (♡.50.♡.119) - 2022/08/21 14:30:54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선녀보다 더 이쁘고 어린 내 동생한테 내주기 싫으믄요 ^^

9봉2 (♡.16.♡.104) - 2022/08/21 11:21:33

이 노래 가사가 생각납니다. 알만한 사람끼리 이정도 거짓말에 속아주는게 예의 아닌가요? 이혼을 너무 쉽게 생각하네요. 돈 잘벌고 돈 가져다 바치는 자체가 엄청좋은 사람입니다. 가시집에도 잘해준다니 아주 훌륭하군요, 그런 사람 만나기 쉬운줄 아나요? 이혼녀가 재혼하는경우 아내만 때리지 않으면 좋은겁니다. 친구들은 이혼하라고 부추기지만 이혼한후의 생활은 당신이 어디서 자고잇는지 밥은 먹고 다니는지 누구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드라마만 너무봐서 현실이 아름다울거라고 생각하는데 이혼한 순간 현실의 모든짐을 오로지 혼자서 받아낼때 후회가 올겁니다. 아직 도장 안찍엇다면 다시한번 심사숙고 하세요. (아~ 만약 집에 돈이 엄청많은 경우는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

따다껌 (♡.97.♡.110) - 2022/08/21 13:11:47

제가 쓴글이 오해된거같습니다. 저도 제 직장이 잇고 사회생활을 합니다. 많이는 아니여도 혼자 생활하고도 사고싶은걸 대부분 살수 잇는 수준입니다. 남편이 아무리 돈 벌어 가져다 준다해도 원칙성 문제 어긋나도 눈 감아줘야 되나요? 현재 세상이 언제 이렇게 됏나요? 그럼 저는 남편을 진짜 마음대로 하게 관리하지 않고 이렇게 놔두면서 살아야 되나요? 저는 정말 착실한 사람과 살고 싶습니다. 돈은 제앞 일만 잘하고 둘이 같이 벌면서 이런 문제로 머리 아프지 않고 서로 존중하면서 성실하게 살고싶습니다.

연이84 (♡.215.♡.50) - 2022/08/22 08:38:59

나는 결혼전 원칙을 저레 말합니다.. 첫째 손찌검하는남자 둘째 바람핀남자.. 내한텐 이런일 발생할시.. 그냥 이혼이라구.. 용서란 절대 없다구... 여자가 직장없구 남자가 벌어줘야 하는 신세면 할수없이 참구사는사람잇을지 몰라두 요즘세상 무슨세상인데.. 이 두가지에는 용서가 절대 없지무.. 처음이 있으면 두번있기 마련이니... 글구 자꾸 자꾸 그생각나서 같이 살기 어려워요.. 근대 글쓴걸 보면 그냥 짐작일뿐 확실한 증거없으시니 ... 근대 본인이 제일 잘 아실걸요. 감이 오거든.. 근대 대신 자아 반성두 하시는게.. 잘못해서 반성하는거보다 무슨 결과를 초래할시에는 자신한테두 먼가 책임이 잇다는걸 아시구. 더 나은 자신으로 발전해보세요.. 남자를 위해서가 아니가 자신을 위해서..

maybe777 (♡.39.♡.17) - 2022/08/23 08:49:22

거짓말 자주 하는 타입이면
걸려서 나중에 하는 변명도 진실이라곤 말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보기엔...
지켜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짤라아죠

따다껌 (♡.87.♡.91) - 2022/08/23 14:34:04

지켜볼 자신두 없습니다 지금 짜르겟습니다

탠두맘 (♡.64.♡.75) - 2022/08/23 10:04:26

연이84님 추천합니다 ..손찌검하고 바람피는건 늙어서도 못고쳐져요 ..마음을굳게먹고 생각잘하시길 ,이혼쉽지는 않을겁니다 .

따다껌 (♡.87.♡.91) - 2022/08/23 14:34:34

네.. 하도 아직 애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봄냉이 (♡.211.♡.166) - 2022/08/23 10:43:16

님의 글에서 저는 님이 이혼은 원하지 않는걸로 보여져요.冲动时不要做决定。

결혼생활 너무 较真하면 서로 피곤해요.
님이 평소에 너무 예민하거나 따지는 성격이라면
싸우기 싫거나 님이 오해 할 꺼 같아서 거짓말을 할 수도 있어요.
이런건 그냥 눈감아주거나 点到为止,不要刨根问底的问,큰 일로 거짓말을 했을때만 짚고 넘어가면되요.
그리고 위에 똥낀도넛츠님의 댓글 내용도 잘 참조하세요.
이번일은 아마 오해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봐요.남자 자존심에 거짓말 충분히 할 수 있어요.

혼인을 유지하고 싶다면 남편과 얘기 잘 나눠보세요.
부부관계에 대한 불만족이라면 둘이서 다시 잘 맞춰가면 되고
호기심에 혹시라고 그럴 계획이라도 있었다면 앞으로는 꼭 자제하라고하고.
毕竟婚姻是一场严格的纪律。
지나간 일은 남편이 없다고 했으니 없었던걸로 믿고,
앞으로 업체 접대가 많아도 지켜야 할 선은 꼭 지키고
아직 아이도 없는 상태인데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해서라도 술을 줄이는건 물론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하고 비아그라 이런 약은 자제하자고 얘기해요.
그리고 본인 底线을 다시 한 번 명백히 밝히고
앞으로 이걸 어길 경우 그땐 안봐준다고 따끔하게 얘기해요.
(이런말도 딱 한번으로 끝내시고.자주하면 잔소리로 들리니까.)

그리고 아래는 남편이 정말 바람 피웠을 때 해주고 싶은 조언이에요.
아내가 아무리 이쁘고 훌륭하고 잘해줘도 자제력 부족한 남자들은 조건이 되면
新鲜感 또는 호기심 때문에 바람 피우게 되있어요.
그러니 나 자신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자책 할 필요는 없어요.
돈을 벌어다 준다고 해도 아이가 없다면 建议你优雅的转身。
돈보다는 마음이 편해야죠.
아이가 있으면 只要钱到位就行,他爱咋咋地이렇게 조언했을수도 있지만
아이가 없다면 본인 마음 편한대로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혼인에 대해 敬畏之心도 없고 아내가 분명히 底线을 밝혔는데도 무시하고
자신의 욕구 만족이 더 중요한 자제력 없는 남자랑 살면 맘고생 심할꺼에요.

결론은 이번일은 이혼까지는 아닌거 같으니 좀더 지켜보고
본인도 이번일로 너무 예민하게 자꾸 증거를 찾거나
확인하려고 애쓰지말고(그럴수록 본인만 피폐해지고 서로지쳐요)
这次就翻篇,더 이상 얘기 꺼내지 말고 그냥 본인의 생활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지켜봐요.꼬리가 길면 밟히게 되있으니.
다음엔 의심이 되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다면 稳住情绪,不要急着跟他对峙,不要打草惊蛇。
증거 없이 작은 일로 매번 의심하고 확인하려 든다면
他只会说你无理取闹,即便有也不会承认,还会藏的越来越隐蔽。
완전한 믿음이 생기지 않는 한 아이 갖는 것도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하시구요.

따다껌 (♡.87.♡.91) - 2022/08/23 14:40:03

님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친인 같아요ㅠㅠ 님말씀처럼 혼인에 대해 敬畏之心은 무조건 없는 사람입니다. 겉으론 저를 져주고 잘해주는 같아도 어떻게 매번 제가 딱 싫다고 말한일을 뒤에가선 자기 하고싶은대로 저지르죠?이건 그냥 제말을 쓰게 안들어 그렇습니다.다시 말해서 혼인에 대한 기본 존중도 없고 敬畏之心은 더군다나 없죠.근데 님맒씀처럼 이번일 翻篇하기 어려워요. 정말 극도로 싫어하는 일을 이렇게 범하니까 생각만해도 미칠같고.. 주변에선 그래도 제가 돈버는 기반 닦아줘서 돈잘벌고 잇는데 이혼 다시 생각해봐라 하는데 정말 필요없어요 저는 ㅠ 저한테 이런일이 발생하리라 정말 꿈에도 생각못해서 충격 많이 받은 상태입니다.저는 정말 나쁜일 한적없고 나이 어렷을때도 막 나가 놀앗던 스타일도 아니고 정말 저의 집안 영향과 교육을 바르게 받아 정말 성실하게 살아왔고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있잔아요. 저와 제남편은 정말 다른세상 사람인거 같습니다. 저는 정말 저와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 바르게 살고 있는 사람 만나고 싶습니다. 왜 저한테 이런 사람이 생겼는지 저자신을 돌아봐도 저는 정말 한티 부끄럼점없이 살앗는데 ㅠㅠ

암튼 조언 감사드립니다.

hyun0606 (♡.44.♡.116) - 2022/08/23 18:10:13

부부사이의 일은 부부만 아는거죠~
좋아하는 세가지를 해주는것보다 싫어하는 한가지를 안하는게 더 좋은거라고 했습니다
신혼이면 깨가 쏟아져도 모자랄판에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자꾸 만드는건 나중에도 다시 되풀이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아이도 없는데 님이 보기에 정말 아니면 과감히 끊어버리는게 본인을 위한거라 생각되요
힘내요~

따다껌 (♡.87.♡.91) - 2022/08/24 10:23:18

네 님 말씀대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10년 20년된 부부사이도 아니고 신혼기간에 이런일이 자꾸 발생하니 이번일 제가 눈딱 감고 넘어갓다쳐도 또 되풀이 될것 같고 언젠간 갈라질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지금 아이가 없을때 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글쎄 현재 남편 떠나서 제가 더 잘사리라는 보장은 없어요. 그래도 저는 발생한 이 모든일들을 생각하면 더이상 보고싶지 않아요 ㅠ

오세로 (♡.225.♡.32) - 2022/08/23 18:31:29

젊은 사람이 벌써부터 약에 손을
댄다는것이 나로서는 심각한 문제로
느껴지는데요.

밖에서든 집에서든.

부부사이 원활하지 못한 밤생활은
충분이 이혼사유가 된다고 생각하는
일인으로서 한마디 남기고 가요.

허나 인생엔 타협이라는것도 있으니
아무튼 잘 정리되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

따다껌 (♡.87.♡.91) - 2022/08/24 10:27:02

결혼해서부터 남편이 성욕이 왕성하지 않았어요. 일주일에 한번도 겨우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몸이 부실해 그렇나 이런 생각햇고요. 왜냐면 그때는 지금 하는 일자리가 아니엿고 따박따박 출퇴근하고 나가 술먹는일도 거이 없었습니다.그래서 그냥 신체가 좀 안되서 그러나 싶엇죠. 근데 지금 보면 그게 아닌같아요. 다시 합친대도 게속 저럴거고 개는 똥먹는 버릇 못고친단 말잇잔아요. 덮고 넘어가도 최근엔 안하겟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거기에 손을 댈거같고 ,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에 나자신을 위해서라도 헤어지는게 맞는 같습니다.

jyz831215 (♡.101.♡.194) - 2022/08/24 09:14:18

왜 남자들 탓만 하는지 여자들이 좀 들고생했나보네 남자들이머 바보인가 아래 구멍 우에 구멍 챙겨줘야지 돈도챙겨줘야지 집안에 황제네 여자들이 참 어이 없어가지고 다챙겨주면 여자들 왜 필요 하겟는가 남자들보다 한가지기능 더 많다뿐이지 애기 날줄만 알엇지 그외에는 남자들도 다합니다 남자로 태어난게 죄인가 마누라 없어도 남자들은 다잘살고있습니다 궁멍생각나면 돈몇분주고 하면 되지 참 어리석고 마음 솝은 여자들은 이상한 짓거리만 한다니까

솔동산 (♡.163.♡.9) - 2022/08/26 18:34:14

안녕하세요
저 이런글 잘 안 쓰는데 냉정하게 말하면 더 좋은 남자 찾을수 있겠지만 남자는 남의편 밖에 나가면 남이 됨
집들어오면 좋은거임

moyola112 (♡.220.♡.3) - 2022/08/30 16:08:10

무슨 일이던지 끝까지 파혀쳐서 본인이 감당할수 잇는선이므 따지고 아니면 넘기는게 상책임다.의심할려들면 끝이 없고 서로 힘들고 상처만 받음다

이유같지않은이유 (♡.166.♡.2) - 2022/08/31 16:37:09

좋은 남편감 같은데 증거도 없이 몰아붙이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이미 결혼해서 함께 생활하고 있으면 이미 가족인데 매일같이 있으면 이성으로 끌리지 않을때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밤생활 안할수는 없을거고 글쓴이의 만족을 위해서 산것 같은데 세상 남자들한테 물어보세요 어느 하나 본인이 먹는다고 얘기하는 사람 있나. 그리구 이걸 먹구 아가씨 놀것 같다고 하는데 아가씨 노는데 이약을 왜 먹겠어요? 처음 보는 이성이고 호기심으로 차있을 테고 안되면 어떡하지라는 부담감도 없을텐데 너무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있는것 같아요.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들 있을수 있는데 증거도 없이 이혼부터 얘기하면 그 남편도 참 불쌍해보이네요

한남자의향기 (♡.33.♡.44) - 2022/09/05 01:49:00

아가씨때문에 비아그라 먹는다그? 아가씨한테는 눈치 전혀 안봐도 되는데 만족하든 말든 ㅎㅎ

사과샐러드 (♡.50.♡.47) - 2022/09/05 16:22:13

제의견은 애가없다면 이혼하구요 애가잇다면 이혼하지마세요

자상 (♡.44.♡.5) - 2022/09/05 23:27:54

한마디로 댁은 엄청 피곤한 스타일ㆍ바람피는 남자랑 같이 사는 여자 없다고 생각하죠? 그런여자 바보라서 그럴가? 댁만 똑똑할가유?더운밥만 처드시구 살았나여? 아직 애송이구먼ㆍ뭐가뭔지 모르는 시기이네ㆍ이혼해서 경험 많이 쌓고 다시 결혼생활 하시던가 ᆢ꼴리는대로 하셔요~~~

돼지타고쌩쌩 (♡.36.♡.72) - 2022/09/11 17:20:27

그냥 넘어가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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