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8811 |
|
오로라88 |
2024-02-05 |
1 |
2392 |
|
봄날의토끼님 |
2024-02-03 |
5 |
2733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2 |
2380 |
|
은뷰뷰ty |
2024-01-27 |
2 |
1755 |
|
뉘썬2 |
2024-01-27 |
1 |
1708 |
|
뉘썬2 |
2024-01-25 |
0 |
1753 |
|
은뷰뷰ty |
2024-01-24 |
2 |
733 |
|
은뷰뷰ty |
2024-01-22 |
1 |
788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7 |
4 |
2117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1 |
2 |
1376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9 |
4 |
2118 |
|
2024-01-08 |
0 |
1507 |
||
들국화11 |
2024-01-08 |
5 |
2259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2-29 |
3 |
1816 |
|
Abrtata |
2023-12-20 |
0 |
1609 |
|
토마토국밥 |
2023-12-16 |
0 |
1674 |
|
소용읍또 |
2023-12-15 |
0 |
1498 |
|
소용읍또 |
2023-11-21 |
0 |
2144 |
|
봄날의토끼님 |
2023-11-21 |
2 |
1973 |
|
소용읍또 |
2023-11-19 |
0 |
2013 |
|
뉘썬2 |
2023-10-12 |
1 |
2028 |
|
연변칭구들 |
2023-10-12 |
2 |
1731 |
|
말가죽인생 |
2023-08-30 |
4 |
2829 |
|
www87 |
2023-08-08 |
2 |
4811 |
|
뉘썬2 |
2023-08-02 |
1 |
2756 |
|
사랑의나무꾼 |
2023-07-26 |
0 |
2679 |
|
뉘썬2 |
2023-07-19 |
0 |
3233 |
요거는 보기엔 자녀교육입니다만
성인교육인듯..ㅋㅋ
재밋는글 보고갑니다~
댓글이 더 묘~하네요.
ㅋㅋㅋㅋ
게임에 빠지면 그만두기 쉽지가 않은데 이런방법이 먹힐경우도 있네요.이전에 학교에 있을때 애들이 학교오지 않으면 게임장에 가면 너무 몰두해서 불러도 대꾸도 안하고 계속 해서 애먹은적이 많은데 며칠 참지 못하고 또 도망가서 게임 하는 애들이 많았어요.
학교요? 혹시 선생님이셧나요?
우리사장 아들은 여러가지를 하는 멀티슈퍼맨이예요.중학교땐
요리배운다고 납떳고 밴드동아리에 들어가 기타두쳣고 그림도
그렷고..
첫직장이 중학교 선생님이였답니다.적성에 맞지 않아서 몇년만에 그만 두고 말았지요.
아 중학교쌤이면 사춘기애들 붙잡고 골치아프죠.
위험한 스타일안 듯
지금 명문대나와서 좋은직장 다닙니다.엄청착해요.
우리가게 와서 내가 쉬는시간이라고 들가라하고 지가
설겆이를 햇어요.
어떤 아빠가 아들이 하도 게임 많이 해서 게임장비 사주면서 옆에서 좀 똑바로 잘하라고 훈수했대요.
그러니까 아들내미가 되레 게임이 숙제처럼 느껴져서 흥미를 잃었단 이야기도 어디서 봤어요.ㅋㅋㅋ
스스로 자연스럽게 빠져야지.옆에서 누가 거들어주면 금방
흥미를 잃나봅니다.마치 모이자처럼.안노는 사람은 죽어도
안놀잖아요.ㅋ
공부도 해라해라하면 반감 생기잖아요 ㅋㅋ 모이자도 떠난 사람은 아무리 불러도 안 오고요. 자기가 어느 순간 마음을 바꿔서 오고싶어지면 다시 오겠죠. 저도 그랬고요.
ㅎㅎㅎ 아빠가 아들 많이 사랑하고 다정한가봐요.
보통은 꾸짖을텐데요.
엄마가 아들을 많이 사랑하죠.지금도 아들이 저나가
자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