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웃겼음다 | 2020.01.16 17:53:13 댓글: 39 조회: 3844 추천: 22
분류인사·친목 https://life.moyiza.kr/freetalk/4047347
안녕하세요.

내집처럼 편했던 자게가 오늘따라 많이 서먹서먹하네요.

제가 오늘 찾아뵙게 된것은 믿음의 추천과 따뜻한 댓글 남

겨주신 회원님들 그리고 눈물없이 읽을수 없었던 수많은 응

원과 격려의 쪽지를 주신 우리 회원님들한테 다시한번 고마

움을 전하려고 왔습니다.

우리 아빠가 늘 나한테 하셨던 말씀”부모자식지간이든 형

제지간이든 친구지간이든 타인에게 호의를 배풀면서 고마

움은 꼭 그때그때 표현하면서 살라”고......

그래요. 솔직히 이번일로 상처도 많이 받았고 많이 아팠고

많이 힘들었읍니다.

님들이 보내신 마음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없

었더라면 웃겼음다는 이렇게 빨리 훌훌 털고 일어날수 없었

을겁니다.

고맙습니다~~~이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할길이 없어서 과

일부케를 만들어서 들고왔어요.

진심은 말과 행동을 뛰여넘어 마음과 마음으로 전해진다고

했습니다.

내님들에대한 고마움을 담아 ,마음을 담아 ,정성을담아 만

든 과일부케인만큼 저의 고마움이 전달됐음 좋겠습니다.

드실순 없지만 눈으로나마 이쁘게 감상하시고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저와 인연이 닿은 모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진

심으로 기원합니다.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이무화도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스타박시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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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오빠 (♡.118.♡.137) - 2020/01/16 17:54:31

복귀 축하합니다.

웃겼음다 (♡.121.♡.58) - 2020/01/16 17:57:17

천열오빠도 복귀축하드립니다 ^ ^

스타박시 (♡.68.♡.141) - 2020/01/16 17:54:32

이거 직접 만들었단 말임까?????????
진짜??????????????
막 달아가서 뽀뽀해주기 싶슴다~~~

스타박시 (♡.68.♡.141) - 2020/01/16 17:56:36

대신 아글타글 모은 포인트 보냈음다 ㅋㅋ

이변호사 (♡.104.♡.190) - 2020/01/16 18:01:20

ㅋㅋㅋ나드...
언제므 그림으 쓸수 잇갯는지

스타박시 (♡.68.♡.141) - 2020/01/16 18:01:58

그러게 왜 탈퇴를 해가지고 ㅋㅋㅋㅋ
아깝께스리 ㅋㅋㅋ

웃겼음다 (♡.121.♡.58) - 2020/01/16 18:07:35

좀있다 열배로 갚아드릴게요^ ^

웃겼음다 (♡.121.♡.58) - 2020/01/16 17:58:13

스타박시님을 보니 또 눙물이 글썽글썽 ~
뽀뽀해주면 뚝 그칠게요 ^ ^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150.♡.48) - 2020/01/16 17:55:22

우리엄마느 나르 이런거 한번두만들어준적이 없슴다
기차다야 ㅋㅋ

스타박시 (♡.68.♡.141) - 2020/01/16 17:56:01

해달라무 욕먹을거 같지 안슴다? ㅋㅋ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150.♡.48) - 2020/01/16 18:02:46

욕하무 다 량호한축이지
처맞슴다 제저레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20/01/16 17:59:01

아톰양이 엄니께 만들어서 선물하세야죠 ^ ^

이무화도 (♡.33.♡.159) - 2020/01/16 17:55:58

아씨 나드 쪽지보내서 위로햇던거 ㅋㅋㅋ 난 그냥 묵묵히 다시와서 글이랑쓰길 기다렷는데 ㅠ

웃겼음다 (♡.121.♡.58) - 2020/01/16 18:02:45

따뜻한 댓글 넘 고마웠어요~마담씨^ ^

이무화도 (♡.33.♡.159) - 2020/01/16 18:04:27

내솔직히 제목에다 대고 보름달씨르 부를가 고민드 햇는데 ㅋㅋㅋ 갠히 조심스러워서 부르지도 못하고 ㅋㅋㅋㅋ

웃겼음다 (♡.121.♡.58) - 2020/01/16 18:09:18

찔~얼었구만 ㅎㅎㅎ

이무화도 (♡.33.♡.159) - 2020/01/16 18:10:32

또 우둑밸으 쓸가바 ㅋㅋㅋ

웃겼음다 (♡.121.♡.58) - 2020/01/16 18:12:34

나 웬만하면 다 허허 해주는 사람임다 ~^ ^

이무화도 (♡.33.♡.159) - 2020/01/16 18:13:59

이런사람들이 한번 욱하므 무섭단말이지요 그치만 나한테는 우둑밸으 안쓰는거 내 아는게무슨 ㅎㅎ

웃겼음다 (♡.121.♡.58) - 2020/01/16 18:18:14

시끄러웟!!ㅎㅎㅎ

화성시궁평항 (♡.130.♡.186) - 2020/01/16 17:55:59

탕후루 안사도되겟군요.. 가게에서파는것보다 솜씨가휼륭하오니~~
아버지가 자식교육를휼륭히햇네요.. 그런아버지밑에서자라면은
세상부러울게없을듯함다.무슨일인지는모르지만 박수를보내고..
나비처럼 훌훌털어버리고 날아오르쇼~^^

웃겼음다 (♡.121.♡.58) - 2020/01/16 18:05:27

궁평항님 칭찬댓글 넘 감사합니다^ ^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더위먹은오리알 (♡.62.♡.19) - 2020/01/16 17:59:21

ようこそ!

웃겼음다 (♡.121.♡.58) - 2020/01/16 18:06:56

럭키님 아리가도우~~^ ^

것은 (♡.223.♡.186) - 2020/01/16 18:44:13

환잉환잉 러레환잉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겼음다 (♡.121.♡.58) - 2020/01/16 19:10:56

환영해주셔서 고마워요~것님 ^ ^

이무화도 (♡.33.♡.159) - 2020/01/16 20:17:34

저번엔 워워햇다고 우둑밸으 쓰던게 ㅋㅋㅋ 튀쟛~~

웃겼음다 (♡.35.♡.140) - 2020/01/16 20:27:28

미쳐미쳐 ㅎㅎㅎ

TENSHI (♡.117.♡.11) - 2020/01/16 18:59:50

웃님 언제 오시나 가다렸어요.
항상 야무지고 이쁜 모습 그대로셔서 다행이에요.
너무 기쁘네요

웃겼음다 (♡.121.♡.58) - 2020/01/16 19:13:03

울천사님도 넘 고마웠어요~
덕분에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왔네요^ ^

웃겼음다 (♡.121.♡.58) - 2020/01/16 19:44:52

폰트선물 놓고가신 님들 넘 고맙습니다~
나중에 배로 갚아드릴게요^ ^

신비11 (♡.152.♡.241) - 2020/01/16 20:21:33

어머~^^

웃님이 오셧네요 ㅎㅎ

웃겼음다 (♡.121.♡.58) - 2020/01/16 20:27:02

사쁜사쁜 조심스레 걸어왔어요 ^ ^
신비님도 넘 고마웠어요~~

눈사람0903 (♡.208.♡.4) - 2020/01/17 14:23:43

我好像错过了很多的故事呢^^!

姐姐是moyiza里内在美与外在美俱全的我最最钦佩的嫦娥姐姐*^_^*

雪妹心中,姐姐永远是最棒的!!!

小年快乐~~!

웃겼음다 (♡.121.♡.58) - 2020/01/17 21:15:30

항상 이쁘게 봐주시고 높이 평가해주셔서
우리雪妹 보기 많이 부끄럽네요 ㅜㅜ
부족한점이 많은 언니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큐큐커피 (♡.136.♡.150) - 2020/01/17 17:55:07

기참다.어떻게 이런 기발한 생각을다.佩服佩服️️️️

웃겼음다 (♡.121.♡.58) - 2020/01/17 21:16:58

커피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_^

뉘썬2뉘썬2 (♡.219.♡.107) - 2020/01/23 01:52:25

그놈에 儿女之情땜에 상처받거나 탈퇴한 사람많지요.
비록 문자로만 소통하는 공간이지만 현실생활과 이어
지고 연장되는 공간이기때문에 실제로 상처를 많이 받
아요. 현명하고 인기많은 웃겻님도 구설수에 시달릴줄
은 몰랏어요.

나쁜일뒤에는 항상 좋은일도 따라오니까 넘 상심해마
시고 앞으론 꽃길만 걸으시길.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웃겼음다 (♡.121.♡.58) - 2020/01/28 13:42:36

살면서 이런 말도 안되는 구설수에 시달려보기는
첨이라 상처도 많이 받았고 충격이 컸슴다.
당해보지못한 사람들은 아마 모를겜다.
또라이들이 뒤에서 떠들어대는 개소리들을
무시해야 정답인데......
뉘썬님 힘이 되고 위로되는 댓글 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복도 많이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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