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저는 부모님이 장난으루 동생낳아줄까~?하면은
저는 싫다했어요..
내가 이나이에 막둥이를 어떻게 키우나요..ㅠㅠ
나 살아가기도 갑갑하고 성인이라 내 할일도있는데..
부모들은 아기낳으면 땡이구..
아기돌보는건 자식들몫인데요.ㅠㅠ
유투브댓글들도 가관이더라고요..
형제를 재산으로 남겨주는 시대는지났다고 남편이 너무하다고
아내몸이망가진게안보이냐면서..아내얼굴이50대는되보인다고..
옷은 할머니옷입혀놓구..
저도 영상보는내내 식겁했어요..ㅠㅠ
집에돈이없으니 자식이라도 많이낳는다는건 자식이 한명이라도 잘되서
자식덕좀보겠다는건지..자식농사심보인건지..
공부가르치는것도 다,돈이고..교육비용도 많이드는데
자식이 올바르게 크겠나요..ㅠㅠ

제가 본 다큐에서는 애가 10명. ㅜㅜ 부모님이 애들 이름도 헷갈려하더라구요. 첫째가 상고 나와서 바로 취직하고 집 부양하고 남자애들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입대하고.. 대학 가고싶어도 못가게 하고 애들이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근데도 한명 더 낳겠다고 하더라고요. ㅈㅅ

에휴..ㅠㅠ
자식들은..나중에 커서..
무책임한 엄마아빠한테 효도하지말고..
자기들을 길러주고 업어키워준..
첫째 둘째에게 효도했으면하는바램이있네요..

방학때랑 주말 동생들만 보고 있드라구요 불쌍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