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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두귀다 안 들리는 분들도 있는데
거기에 비하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셔
근데 어쩌다가 그케 댔음니가 힘내쇼
묘하게 설득력 있는 말씀이네요.
님논리대로 추리해보면 일맥상통으로.
벌써 일찌감치 뒤진 사람도 많은데
님처럼 나처럼.살아잇는것도 다행이겠죠?
갠히 기분이 좋아질까 하네요
그쵸 지금 험한 세월에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살아야죠 날마다 자연으로도ㅠ몰라도 이 돌개병
난시에 뒤진다 하면 그렇코 저세상 간 사람들도
많은데 말임다
그롷다고? ㅎㅎㅎ
그럼 그럴려니 해야지뭐 ....
두팔 벌렷습니다.
내한테 안기십시오!
화이팅 ㅋㅋㅋㅋㅋㅋ
뭐 타락에 빠졋다고 아줌마한데 구애하겠슴까 ㅋㅋ
년새도 있으신데 정력 좀 아끼쇼 ㅎㅎㅎㅎㅎ
가지속적인 발전 ? 백세시대인데 그래도 환갑까지는 좀
재미를? 보면서 살아야죠 ㅋㅋㅋ
참...이 무슨 말씀이긴지 ㅉㄸ
전 님이 여잔지 남잔지도 모르고
또 총각인지 유부남인지도 모르며
단지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에
칭찬과 용기로 함 안아주려 햇는데
무슨 구애요 재미요 제좋은 소리르 함까? ㅠㅠㅠ
상처 받았다면 상당히 죄송합니다.
저가 뷰끄럼 많이 타는 성격이라서.특히 여자앞에서 말입니다.
겉으론 아닌척 하면서 속으로는 은근히 원하는 그런 부류????
낯선 여성분이 안아준다는 돌발상황에 자아보호의식적으로 척을 강렬하게 표달했나봅니다.
ㅠㅠ 이젠 어쩌지????
저는 뭐 환자복입고 침 질질 흘리면서 병동에 누워서도
고기반찬나오면 앗싸 . 하고 좋아라 하는 낙관적인 사람이라 다 괜찮지만
지짐님만 ㅅ나때문에 상처같은거 받지말았으면 하고 상상합니다 ㅋㅋ
성격이 낙관적인거 같아 내 주제에 위로같은거
안할게요
전 이년전부터 귀에서 이명이 들리는데
처음에는 이명이 들리니 어지럽고 피로감도
많이 느꼈는데 덕분에 많은걸 내려놓고
즐기기 시작하니 이젠 특별히 신경 안쓰면
내 몸의 일부분처럼 자연스러워요
이명 자칫하면 정신혼란으로 오죠 ㅋㅋ
세상은 온통 먹통 ㅋㅋㅋㅋㅋㅋ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겁니다
근데 이명은 아마도 특별한 외부충격아닌이상.
중이염이나 그럴겁니다. 염증은 약물로 어느정도 커버되잖아요?
포기말고 치료를 시도하세요. 그래도 . 시력이던 청력이던 맑은 느낌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