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원래는
---어머, 지짐이 5.1절 지나고 오더만 되게 이뻐졌네 왠일이징?
--- 오늘따라 얼굴이 확 살아났는데 요즘 기쁜일 잇으세요?
--- 혹시 눈섭하셨어요? 전혀 알아볼수 없는 정도도 너무 자연스럽게 잘됐네요 박수~~~~
이게 정상아임요? ㅋㅋㅋㅋㅋ

그래두 몇천원 메치고 변화르 주었는데
이거누 머 무관심, 무반응,무리엑션 ㅉㅉㅉ

집에 나그내도 머리해도 못 알아보는데
남한테 너무 많은거 기대함다 ㅋㅋ
이전에 긴 머리 짤랐다고 놈 내던
남자는 어디 갔는지 휴~ ㅎㅎㅎㅎ

결국 내절루 참지 못하고 눈섭한 사실을 알리고
호되게 비평을 진행해놨답니다 ㅎㅎㅎㅎ

ㅋㅎㅎㅎ
아침부터 웃고 가오

좋은 하루되삼 ㅋㅋㅋ

ㅋㅋㅋㅋㅋ

돼지거마리? ㅎㅎㅎㅎ

고저 삥샹에 있는거 싸악 다 끄집어내서 차려놧슴다 ㅎㅎㅎㅎ
봄정원씨 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
복된 하루 되세요~~ ^=^

나의 지적에 하루종일 우울해 하지말구요.hapy 하세요.

눈섭두 그렸겠다.뭐 이제는 진짜루 柳叶弯眉樱桃嘴，

전형적인 90년대 미녀스타일 그런 감성아니겠슴까

하하하하하

ㅎㅎㅎ 어느새 또 양파덩어리를 봐냈꾸나
오호~ 우울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눈섭이 티 안나는것두 있겟지만
저희 동료들은 저한테 그닥 관심이 없슴다 나뿐것들 ㅋㅋㅋㅋ

내가 변했눈데 누굿두 반응없으믄
스스로라도 까밝혀 주의를 줄 필요는 있죠머 ㅋㅋㅋㅋ

흰쌀에 기장쌀 좀 섞었따요 ㅎㅎㅎ
좋은 하루 되삼~ ^^

별루 꼭 집어먹을게 없어두
줄느런히 배열하는게 내 취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제야 댓글을 봣습니다. 하늘그림자님,
제글이 재미잇엇다니 고맙네요~
자주 놀러 오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