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검은콩 콩물장사 할적에..

김택312 | 2021.08.08 21:22:56 댓글: 9 조회: 88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89371
내 물류를 하면서,시간도 잇고,또 궁리하고 실천하기 영 좋아하는 사람이라,

중국 상해서 검은콩을루 콩물해서 팔므 않될가?

해서 시작한거가, 2007년도 엿지요..

중국사람들이,특히 상해같은 동네에 高富美 될가 하는여자들이,

영양이랑 영 따질가 하고,새로운 饮食养生 에 눈뜰가 할때지..

광고 전단지를 만들어서,정해논 小区 몇개에 뿌린게,

오다 들어온단말이..

콩물이란건 콩이 좋고,많아서 산량과 품질을 개변할수 잇지만,

물을 얼마나 타기에 따라서 그 영업액을 직접 좌우지 한단말이..

난 물을 좀 많이 탓엇는데,그 초심은, 산량보다,콩물 끓여본 분들은 ,

다 아실거라고,


콩물이 걸면,잘 타버린단말이..

그래서 물을 좀 타다타다한게, 좀 영 많이 탄거 같단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콩물두 잘 팔렷으니..

내가 그냥 그 후에 더 큰거 바라보느라고 버렷으니 말이지..

그냥 햇드라면,저것고 돈벌이는 됏엇는데..


보온병에 넣구 직원이 배달햇는데,손님들은 좋아하드라고..

따끈따끈하니깐,오히려 정말 손님들한테 책임진다 하드란 말이..

난 포장할돈이 없어서 그냥 보온병 몇개사서 배달햇는데..




썩후에 느낀게 역시 시장은 처음에 개척하는 방식에 달린거 같단말이..

이거가 옳은지는 이따가 더 실천하면서 증명해야짐..

이상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추천 (0) 선물 (0명)
IP: ♡.210.♡.163
Abi17 (♡.156.♡.11) - 2021/08/08 21:28:07

白富美,高富帅

김택312 (♡.210.♡.163) - 2021/08/08 21:37:53

白富美,高福帅,그 공동점은,

다거 허영심이 찬 사람들이 많드라고..

여직 느낀것..

킬러2 (♡.148.♡.163) - 2021/08/08 21:28:29

그냥콩에 먹물타면 데재? 복잡하게..

김택312 (♡.210.♡.163) - 2021/08/08 21:39:44

검은 콩은 잇재,콩껍질벗기면,

파란콩이 나온다고..

그리고,콩물이 검은것이 어디에 잇다고..

복잡하지만, 대신에 더 비싸게 받으니,

돈을 더 빨리 많이 만든단말이..

탁그냥거저콱 (♡.38.♡.158) - 2021/08/08 21:28:59

마니 쩌텅 햇네요 … 흐흐

김택312 (♡.210.♡.163) - 2021/08/08 21:40:58

저건 아무것두 아니짐..

내 검은콩을루 두부까지 해서 팔아봣단데..

삼겹살도 가공해서 팔아보고..

실은 요새 편하지만,쩌텅할때가 그립다고..

Abi17 (♡.156.♡.11) - 2021/08/08 21:40:45

양주에 路边小吃一条街있잔아요.나 지금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10몇년전에 거기 사람들 一年赚个7,80万是没有问题的。

김택312 (♡.210.♡.163) - 2021/08/08 21:47:37

어느구인지?

여기 양주에 6개 구와 현시가 소속인데..

지역마다 음식거리가 잇으니..

그보다 양주사람들은 지역마다 그 습성이,

아주 틀려요..


일년에 저정도 벌려면,기술이좋고,밀방적인 그거가 잇어야 한다고..

뉘썬2뉘썬2 (♡.169.♡.95) - 2021/08/08 23:56:35

여러가지 장사를 많이해바서 노하우가 많이 쌓엿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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