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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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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14:36:02
알람선생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연변조선족사 상--延边朝鲜族史.上
새벽길 밝히는 별무리--照耀黎明的星星河
당신의 인맥을 캐스팅하라--激活你的潜能
일제 말기 조선 작가 소설에 나타난 "만주"인식--日治末期朝鲜小
本草纲目 第一卷--본초강목 제1권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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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마 어떻게 택배로 안될까요?
올해는 영채값이 지내 뚝 떨어졋습데다.
한근에 1원50전씩 샀슴다.
저 한통이 영채와 파 합쳐서 7원어치밖에 안됨다.ㅎㅎㅎ
내 기억에 우리외할머니하고
우리엄마세대는 영채를 샛노랗게 띠우고 하던데
김치공장꺼는 그냥 풀색 그대로고
그나저나 김치 잘 맨들었으꾸마 ㅎㅎㅎ
노오랗게 띄운 영채는 보기도 좋고 맛도
푸른색과는 비교도 못하게 쨍하구 시원함다.
헌데 노랗게 띄우자면 너무 자심하고 품이 많이 들어서
나는 그냥 막 그냥 대수가이 해치우고 맘다 ㅎㅎㅎ
떽 ! 빨 다시 씻어서 띄우세요 ~ ㅋㅋㅋ
밥에 비벼서 한사발 먹고싶어지네요~~ㅎㅎㅎ
뒤에 화사한 튜울립도 넘 예뻐요!
코코님 포인트 선물하셧나요?
으머너~~ 이런 고마울변이라구야 ~ 감사합니다 배시시~~
역시 주부9단이군여~~~허허....
오호~ 이런 칭찬 듣기 좋슴다.
쌤 포인트도 주시고 엄청 무쟈게 곰하워요 ㅎㅎㅎ
아..이건 잘했네요..
유일하게 나랑 비교할수 있다고 할까..ㅋㅋ
그럼 언제 날잡아 요리 배틀 붙어봅시다 ㅎㅎㅎ
궈버러하구 깐드포채 우케 댓담가? ㅋㅋ
영채김치란 말도 고향나와서 첨 들어보는거같네요 ㅎㅎㅎㅎ
알뜰하신 지짐님 역시 엄지 !!
갑자기 출장이 잡혀서 정신없이 돌아치다보니 이제야 회답합니다. 언제보나 반가운 우리 천사님 칭찬에 오늘도 어깨 으쓱해나네요~
좋은 가을 보내시고 언제나 행운이 깃드시길 ~~ 포인트 감사합니다 ^=^
보는 즉시 군침이 입안에서 ㅎㅎ
저두 영채엄청 좋아하는데 못먹은지가 몇년이 되네요 매년 영채해주든 친구가 중국으로 들어가서 언제 다시 나올련지유ㅠ
영채김치 반가워하는 분들이 이의로 많더라구요 ㅎㅎ 유리벽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ㅎ
애게? 사흘이므 다 먹어 없애갯슴다 ㅋㅋㅋㅋ
혼자 먹는거라 저만큼하면
꽤 오래 먹슴더 ㅎㅎㅎ
도영님, 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검다 ㅋㅋㅋ
영채신랑에 달리각시 ㅋㅋ
올해는 달래각시를 빼고 파장군을 투입했습니다. 열정적인 호바기님도 불토 잘 보내세유~~ ㅎㅎㅎ
달리김칳ㅎㅎㅎ
농촌에서 사니 흔한게 달리임다 하하~~
반찬도 훌륭하지만 셋팅도 이쁘게해서 고급 음식점 느낌나네요.
이쁜 셋팅 ㅋㅋㅋㅋㅌ
칭찬 들으니 기분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쇼 ㅎㅎㅎ
효담은님, 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옷 많이 껴입으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