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오래만 모이자 들어왔네요. 인생의 길 걸어가는게 넘 힐들게 살다보니 가끔씩 모이자 나의 슬픔 기쁨 함께 할수 있는
공간 기도하네요 , 제일 좋은 청춘 한 남자에게 주고 내 모든것 다 주었지만 결과는 아무것도 없더라 왜냐고요? 그 사람 마음에는
다른여자가 있으니 마음을 줄수 없겠죠! 10년 한 남자랑 살면서 난 단 하루도 내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해본적 없었다
매일눈물로 잠에서 일어나고 울면서 잠들고 결국 그 사람놔주고 행복하게 마음에 품은 여자랑 살고 있는걸 보니 처음에는 화도 많이 나고 많이 힘들었죠 근데 시간이 약이 라고 시간이 지나고 나니 오히려 그 사람한테 고맙더라고요 그사람 놔주고 내 자신을 다시 찾았으니간요!
모두 후회 하지 않냐고 물었죠 근데 저 한테는 후회라는 단어 없어요 모든 선택 내 자신이 했으니간요 후회 보다는 모든것 내 자신
한테 한번 또 다른 경험 이라고 생각 합니다 , 모든 일에는 그 결과 따르고 슬픔 기쁨 함께 한다고 믿습니다.
이제야 마음의 모든것 내려 놓고 이렇게 글로 쓸수 있게 되네요 시간 넘 오래 걸렸어요!
오늘도 내 삶 내 원한대로 하루하루 열심히 찾아서 걸어갑니다!
이글 읽고 있는분들 하루하루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