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오구 우리 통일이….ㅎㅎㅎ

ㅋㅋ

우리란 표현이 참 좋네유

좋댄다 ㅎㅎㅎㅎㅎ

피씩~썩소 날려도됨?ㅎㅎㅎ

눈팅을 햇구만~

그냥 바라만봐도 흐뭇~한게 좋아죽겠슴다 ㅎㅎㅎ

정원님도 연예인급 아들이 있어서

내 맘 알만하지예 ?ㅎㅎㅎ

연예인급 남편까지 가진 우리 마누라는 과연 얼마나 행복할까?

누구 박명수 닮았나요 ㅋㅋㅋ

내 어째 큰 맘 먹구 정원씨 가르본다?

개학 언제하지? 하고 손꼽아 기다림다 ㅋㅋㅋㅋㅋ

ㅎㅎㅎ난 정반대임다 ~

우워~애기엄마 넘 오랜만임다 ㅎㅎㅎ
애기는 잘크고 있지예? 이젠 막 걸어다니잼다?

햐~나이차이 조금만 나도 사위감으로 어떠냐고
물어보고 싶은데….감히 못물어보겠음다 ㅎㅎㅎ
플라워님같은 장모님이라면 그냥 시름놓고 서방 보낼것 같음다 ㅎㅎㅎㅎㅎ

진짜 작년에 보고 못본거 같아서 나도 넘 반갑슴다~으쓱으쓱ෆ꒡ .̮ ꒡ෆ

네~~이젠 사면팔방 막 돌아다녀서 애나 죽겠음다 ㅋㅋㅋ

웃님이 아들 선뜻 내주신다면 저야 사위로 마다할데없지용 ㅎㅎㅎ

ㅎㅎㅎ그래서 어른들이 늘 배속에 품고 있을때가 젤 편하다고 하던말이 이제야 알것같지예?ㅎㅎㅎ

플라워님댁 사위로 보내려면 좀 더 훌륭하게
키워야겠음다 하하 ㅎㅎㅎ

마담씨 오랜만 ㅎㅎㅎ
프로야구선수됐으면 얼마나 좋겠음다 ~
공부로 출세시킬려구 ㅍㅎㅎㅎ

미소님 오랜만임니다 ~(^-^)
선물까지 척~놓고가는 센스쟁이 ㅎㅎㅎ
고마워요~~

맞아요 ㅎㅎㅎ살 넘 쪄서 걱정했는데
크면서 절로 살이 빠집데다 ~
매일 봐도 볼때마다 웃겼음다 눈에서는
그저 꿀이 뚝뚝 떨어진담니다 ㅎㅎㅎㅍㅍㅍ

나도 요즘 휴가라 시간이 많아서
자주 올것 같슴다~자주 봐요 울화야님 ㅎㅎㅎ

밝고 바르게 착하게 잘 커줘서
고마울따름임다 ㅎㅎㅎ
춘스님 선물 감사함니당~손가락하튜 ಠ‿ಠ

지짐님 존아침임다 ∩ (＾ω＾) ∩
맞슴다~이젠 청년티 팍팍 나지예?ㅎㅎㅎ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기똥차게 잘해서
모의시험이랑치면 가나가와현에서 8등이랑 함다 ㅎㅎㅎ(하하 아침부터 자랑질으….ㅎㅎㅎㅎㅎ)
폰트 고마워요~(^O^)!

뉘썬님 존아침임다 ㅎㅎㅎ
난 한거없이 알아서 지절로 잘 커줬는데 염치없이 항상 칭찬은 내가 받슴다 ㅎㅎㅎ
뉘썬님네 따님도 엄마닮아 인물체격이 츨하겠음다~

뉘썬2 (♡.169.♡.95) - 2022/08/14 03:22:21

지금 170이예요.이젠 그만컷음 좋겟는데.공부는 안해요 ㅋㅋ

우와!!!모델 시키쇼 ㅎㅎㅎ뉘썬님 닮았으면 얼굴도 이쁠거 같슴다(^-^)

은뷰티님 넘 오랜만에 뵙는거 같아요~
반가워요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고맙슴니다 ㅎㅎㅎ

매력덩어리 오세로 일루와!안아보자~ㅋㅋㅋ
잘지내고있지?보고싶었어~
회첩에 올린 사진 봤는데 우와~세로는 젊음만 먹고 사는거 아니야?나 반해버렸으 ㅎㅎㅎ
항상 우아하고 이쁜 모습으로 사랑 듬뿍 받는 세로이길!!!

주새없이 자랑질해서 뮈안 ㅠㅠ
친척이모마냥 진심으로 덩달아 기뻐해주는거 같아서 댓글 보는 내내 나도 입꼬리가 귀에가 걸렸어~ㅋㅋㅋ
고마워 ~손가락하튜(ღ‿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