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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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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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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외노자 |
202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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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
울 엄마는 전날에 씻어서 말린 뒤에 이튿날 아침에 굽던데.
떨떠름한 그거 빠져야 한다는 같던데.
니 문제 아니고 더덜기가 나빴어.
나한테 보내라 ㅋㅋ
난 모르개 어지느
니혼자 다먹어라 하는데 갬 내혼자 다먹지무 머 그까짓꺼 ㅋㅋㅋㅋ
어째 너는 좋은 거 있으면 맨날 혼자 먹니.
혼자 맥이 꼴똑 나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토미 문제인가같아여
온하루 만들었슴다 낸저 ㅋㅋ
물에 불궛다가 하지 않아서 그런거 아닌가여
불리무 더덜기맛이 싹 빠져나가잼까?
불려야데는가 ㅡㅡ;
간장을 반숟갈이나 한숟갈정도 넣어보세요
갬 짜가븐데?
그럼 더 적게 넣어보세요
간장의 향신료가 아린맛을 눌러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린맛은 더덝을 물에 덜 불거서 그런거 같습니다
우리는 보통 거의 8~12시간 불급니다
갬 먹을때 물에다 불렸다가 먹어라구 해야데겠슴다
나느 최선으 다했슴다
모르개 어지느
打烊了
累
歇一会儿 ㅋㅋ
생더덕을 먼저 노릿노릿할 정도로 굽다가 위에 물 좀 섞은 양념뿌려서 약불에 양념 베길때까지 졸이면 됨. 암튼 난 이렇게 하니 알싸한 맛이 거의 없던데
깨기름 넣어면 어떨까요?
이런 번거로운걸 난 감히 손도 못대는데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 대단하다요 ㅎㅎ
아~맛잇겟다.
이런것두 할줄알구 어물쩍하네요!!!
생거 아이 손질 한거 사왔숩까 ?
그래면 굵은 소금에다 많이 비벼서 아린맛 빼고
물에 불궛다가 하면 될거 같은데
더덜기 문제 입다 .
설탕 넣지말고 물엿
간장은 쫄여서 쫄인다말 아니?
빛갈두 곱구 팔아두 되겟다야~ 참 잘햇어요~~~ 도장 꾸욱~~ ㅎㅎㅎㅎ
ㅋㅋㅋ 와 잘햇슴다 나누 더덕으 조아하는데 진득진득해서 손대기 아쓰라던데
이제 이런거두 할줄 알구
어물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