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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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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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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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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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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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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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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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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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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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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854 [슬픔 나누기] 띠동갑 부부 |
망고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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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서서똥물싸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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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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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외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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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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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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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서서똥물싸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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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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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서서똥물싸개 |
2022-09-24 |
0 |
621 |
그래도 처녀들 손이 곱구나 ㅎㅎ
쫌...
취저임다~
나뚜 주인공 되구싶은데 어째 자꾸 땐떵포자리밖에 차례안질가요~
땐떵포라 구박받기전에 혼자래두 저거 월화수목금토일챙겨서 혼자메구 댕기겠슴다~칫..
뭐 한 세개쯤 고르쇼.
같이 나눠 메기쇼
ㅋㅋㅋㅋ
사진으로 보니 실물로 볼 때랑 다른 느낌이네. 뽀샤시한게
여기 어딘지 알아?
애플 사진기능에 선명함 눌렀지.
니 손을 말하는 거잖아.
실제로 보여줘???
와~~ 마음 좀 진정하고 심호흡도 하고 이런 서프라이즈를 글 좀 쓴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눈시울이 붉어지며 암것도 생각이 안남요 어쩜 좋아요
눈물 뚝!!!
어떤 고민인지 모르겠고
그 깊이를 가늠할 수는 없지만
누군가 은행잎님을 응원하고 걱정하는 것만으로
힘냈으면 해요.
포인트 주떼요
ㅋㅋㅋㅋ
너무 기분이 좋은데 이 기분 가지고 안 좋은걸 다 잊을수 있을것도 같아요 ^^ 고마워요 ~~~ 가방 둘러메고 반지끼고 놀러나갈게요 ^^
얍! 오늘만 생각하고 신나게 놀아요.
사진도 이쁘고 손도 이쁘고
은행잎님을 생각하는 마음도 이쁘고
난 니가 참 좋다 ㅋㅋㅋㅋ
나 아직 자기 못 잊었슴다.
돌아오쇼
ㅠㅠㅠㅠ
딱 내 취향인데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