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꽃을 다듬는 어머니.....

미스터한70 | 2022.11.11 20:13:28 댓글: 8 조회: 1798 추천: 9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17558
나는 꽃을 보면은 꺽어서
가방에 넣어서 어머니데
주고 합니다 .

황꺼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곰이딱곰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펭수니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9) 선물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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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뉘썬2 (♡.203.♡.82) - 2022/11/11 20:22:02

엄마 쎄련데게 꽃꽂이를 하시는구나.

미스터한70 (♡.233.♡.96) - 2022/11/11 20:25:04

매일 나한데 반찬을 해주고 합니다 .

뉘썬2뉘썬2 (♡.203.♡.82) - 2022/11/11 20:27:34

엄마잇으니 좋구나.그리고 오빠 말 놓으세요.

미스터한70 (♡.233.♡.96) - 2022/11/11 20:32:14

뉘썬은 그래도 애엄마구 나이도 있고해서
그렇게 막 못합니다 ㅎㅎㅎ

곰이딱곰 (♡.235.♡.46) - 2022/11/11 20:22:05

우와~부모님에게 효도하는 남자다~

미스터한70 (♡.233.♡.96) - 2022/11/11 20:23:23

올해 94세인데 빈손에 들어가기 미안해서 그런거요 ㅎㅎ

펭수니 (♡.243.♡.184) - 2022/11/12 06:59:30

94세인데 정정하시고 고우십니다~^

미스터한70 (♡.233.♡.96) - 2022/11/12 18:55:54

귀여운 펭귄도 오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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