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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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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不是你老婆 大老爷们儿没完没了多管闲事
내말 틀리나머 ?ㅋㅋ
밥이나 먹어라 입 다물구, 이래이 앙까이 경찰에 신고하지 낸저 .
ㅎㅎㅎ
너 어쩌다 똘똘한 소리 할 때도 있구나.
나가서 사발 씻어서 한국식당에서 쎄빠지게 벌러보라 그래봐 ㅋㅋ기꺼이해봤자 230만웡이겠지 ㅋㅋ
음식은 안가리구 잘먹어서 장모님이 좋아하겟어 ㅋㅋ
이혼했는데 장모가 어겠다고.
x-장모 ㅋㅋㅋㅋㅋㅋㅋㅋ
만원 내혼자두 만원쓸수잇는데 가정 애까지 먹여살리무 만원두 적지 ㅋㅋ 혼자쓰기엔 충분하구 가정 쓰기엔 그냥 뭐 많지두 않구 적지두 않구 그냥 일반적이지뭐 ㅋ
기본생활비외에 만원이상 줬다는거 같아요
그렇게 비하지말고 그 가정상황에 맞게하자고 만원 작지 않잖아
자기 가정집 상황을 잘 알고..
가정에 식구가 많으면 계획세우구
살림해야지무 ㅋㅋ
돈이란게 쓰려면 꿑이 없죠.
고정수입에 맞춰 써야죠.
하루만 살고 말 것도 아닌데.
내 아는 집은 와이프 재테크 한다고 나구내 몰래 돈으 80만 날렸음 ; 그거 아직두 다 못 메꾼 같음 ..나구내 아직두 모름 . ㅎㅎㅎㅎㅎㅎ 모르짐 저집두 십만 날렸을지도....
님도 아는 사실을 정작 남편이 모른다고?
여자의 능력으로 그걸 뭔수로 메워요?
갈수록 심산리네요.
돌려막기 , ㅎㅎ 대도시는 신용점수 높으니까 대출두 한곳에서 막 오십만 나오구 한곳에서 십만 이십만 나오구 막 그렇던데요; 내 즈푸보는 17000 원이 맥시멈인데 ㅎㅎㅎㅎ
그게 메꾸는게 아니라 눈덩이 굴리는 것처럼 점점 덩어리만 커지잼까.
하루라도 빨리 고백하고 피해를 줄여야지.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머 ㅎㅎ
주어진 돈에 맞춰 살림 꾸려야지,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자면 만원이 아니라 십만이여도 모자람다.
나도 이해 안감다
아빠가 애 밥 까지 챙겨야 한다는 걸 보니 아직 애도 미성년인것 같은데 우울증 때문에 애를 놔두고 한국 까지 온다는게 제 정신은 아닌것 같슴다
맞지 여자가 아니다 남자가 좀 불쌍해보여서 ㅎㅎ
결혼생활 18년람다 , 일반적 상황이므 애가 어린거 같재쿠,
애가 어리면 애 없이 십수년 어케 살았는지두 바야지, 한쪽말마 들어서는 답이 없는 듯 ..
김보토리 일본에서 지 불법체류 없애갰다구 결혼해놓고 애 둘 낳고 이혼하고는 이제 그 애들한테 자기 중국에 낳은 딸이 너네 여동생이라 하는 일도 있듯이 ~ 남에 집 일으 알기 어렵짐 .... ㅎㅎ
네 저 남자 글만 봤을 때는 이해는 안돼요
우울증이면 중국에서 같이 치료 받으면 되겠는데
완전 한국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줄거리인거 같은데요ㅎㅎ
그니까여, 남에 가족사를 내 경험으로 이해할려고 하면 안뎁니다 ㅎㅎ 그것도 한쪽 말만 듣고는 더욱 더 ~
아 지금 연애 혼인 그기에 남자 글쓴말을 하구낭 ㅋㅋ
ㅋㅋㅋㅋ 맞아요 보톨님이 너무 떠들어서 저도 가서 글 보구 왔어요 ㅋㅋㅋ
와이프가 아프다잖아요
머에 빠져서 돈 많이 썻을수도
부부일은 누구도 모르는거여
만원이 모자라서 网贷까지 빌려써는데 여자가 문제지
다른건 그렇다 치고, 网贷는 이해안됨. 몇년전에 网贷때문에 가정 깨지고 한국가서 힘들게 돈버는 집 많았지...
화베이는 소비 한거니까 자기가 5만원이나 끌어 썼으니 문제 있다고 봄다,
왕따이는 코인 한다고 돈 대출해서 날린 집 여럿으 밧음다 , 80만두 있는데 10만이야 더 흔하다고 생각함다.
여자가 남편몰래 网贷에 손 내민건 도박이나 사기에 빠졌을 가능성이 높슴다. 애교육비같은 정당한 지출은 남편하고 달라면 되지.
그쳐, 코인같은거 나구내하고 십만 달라 할수는 없으니까 머 ... 이런 경우는 글세 잘 몰라 그렇다 치고,
근데 생활비 만원인데 , 화뻬이 오만 긁은거느 문제 있는 같슴다, 뭐 어케 갚을라고 그거 오만이나 ....
我觉得这个女的 肯定太孤单了。不工作引起的
然后呢 老公又不是很有趣的人。
只给钱 不关心 女人的 内心变化。。
人一旦很寂寞孤单 什么都想尝试 或者引起人的疯狂购物欲
是啊，那种状态也容易出轨吧
对 这个时候要是出现让她心动的 肯定容易出轨
感情是需要一直维护的 不能结婚了 生了孩子了 给钱了 就可以
但是既然女人已经离开了 那就很难挽回了
只能及时止损 知道自己的问题 重新开始了。
글께여.. 얼매 관심이 없었음 같이 사는 부부간이, 5만원 챈 할 정도로 화베이 긁었는데 씀씀이 이상한거두 눈치 못채고 ... 우울증두 하루이틀에 걸렸다 나았다 하는 병두 아니고 , 나구내랑게 거저 와이프가 의사 시킨대로 안 해서 그렇다메...
글구 지금 가정이 깨지게 되면 나구내가 제일
먼저 자기가 사랑한 여자하고 더이상 함께할스 없다는게 젤 큰 고통이어야지, 애가 불쌍한게 젤 큰 문제면 어떡하죠? 여태 그럼 여자두 애땜에 버티다가 어느정도 키워놓구 이제 간거지므 ...
남녀사이 일은 누가 잘햇다 못햇다 할거없이 .. 그지경된거면 둘다 문제 잇는거겟죠..ㅋㅋ
그럴 가능성도 있을상싶네요. 한국에 사이비교들 중국에두 세력이 많대요.
사이비에 빠진 경우도 진짜 있슴다. 외가편에 먼친척 사연인데, 아내가 소학교교원이였고, 어떻게 사이비에 빠져서 직업 뿌려치고 나그내까지 데리고 한국가고, 애가 연대 붙었는데도, 대학안보내고 애까지 한국데려 갔슴다...
무섭지무. 여자동창 한내 일본에 있는게 교에 빠져서 십년동안 고향에 부모보러도 않가고 금식기도하러 비행기타구 한국갔다오구 한담다. 사람보무 자꾸 교를 선전해서 동창들도 걔를 피해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