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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07:19:44
내가 쏟았던 감정은 모두
진심이였고 가치가 있었다.
다만 상대방이 그런 가치가
없었다는게 유감스러울뿐.
애써 잊으려고 감추려고 하지도 않을께
결실을 못맺었어도 부끄러운건 아니기에.
像鱼—送给可爱的你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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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조회수가 어떻게 갑짜기 100으로 쩜푸 하니?
진짜네 ~ 허걱!
천을 넘었어 이젠
조작 해두 넘하눈게 아니나...?
굿모닝임다 자주자주 오쇼 ㅋㅋ
꿈별님 반가워요~^_*
주말인데 무슨 계획이 잇슴다? ㅋㅋ 나누 딩굴딩굴 중임다 ㅋㅋ
나는 빨래 개이며 음악 듣는 중임다 ㅋㅋㅋ
간만에 보는 세로 기분이 넘 좋습니다.
다리 부러진 제비 치료해줬다 생각하세요.
혹 압니까. 언제 박씨를 물어다 드릴지.
여우의 말을 곰이 어찌 알아들으랴
니 호우썅 포우티라 ㅋㅋㅋ
그래도 괜찮아 반가우니까 ㅎㅎ
포티 안했습니다.
세로가 쏟은 진솔한 감정에 비해 상대방이 가치없다는 지금의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럼
쿨하게 잊고 새로 시작 하겠다는
생각은 없던 거로 하고
언제 보답하러 올지
고대하는 거로 합시다ㅋㅋ
맞아요." 진심이였고 가치가 있었다."^^
나를 부정하는 일은 절때 안해요 ^^
모뉭9>^~`¶
방가방가~^_*
周末好呀，520快乐，姐姐今天会去哪里玩呢*^-^*??
굿모닝 ~~^
오늘 딱 명절이네여 ㅡ
핫트 .
조회수가 장난아니다.
광고 오다 받아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