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디게 有深度한 말인뎅

ㅋㅋ 내하구는 간단하게 얘기해야 내 알아먹슴당 ㅋㅋ

我智商低 ㅍㅎㅎ

님 디게 이쁠거 같아요 해헤

그러무는 이짜남자두 싫구 남편두 复合하지 않구
그냥 남은 인생 나를 위해 내가 하구싶은걸 하구 살자? 이런건가요? ㅋㅋ

그쳐, 원래 삶은 남편과 시댁과 자녀들이 전부였고 그걸 위해서 자기를 다 바친 삶이였는데, 이혼후엔 어머니하고 오손도손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사는 ... ㅎㅎㅎ

그런거 같다~ 그 젊은 의사 남자는
애도 낳구 결혼도 하구 하라구 보내줬지~
나두 이게 맞는거 같다~~

글쎄 그런같은데 왼지 어째 속이 통쾌하지 않아 ㅋㅋㅋㅋ

남자 간이라두 짤랏으니 좀 낳앗지만 ㅋㅋ

나는 이짜 젊은남자하구 되는줄 알앗는데 ㅋㅋ

아쉽다 하하

ㅋㅋ 나두 맘에 안듬다 ㅋㅋ
이혼하구 더 좋은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껏해 혼자서 그냥 자유생활 하는거 ㅋㅋ

그사람 입장에선 남자랑 사는거보다는
혼자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아가는게 어쩜 더 좋은 삶인지도 모르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ㅋㅋ
뭐 꼭 남자가 있어야 하는가고 ㅋㅋ

첨부터 가정주부로 살지 말아야죠 ㅋㅋ

모르겟슴다 ㅋㅋ

결말 보는게 왼지 통쾌하지 않슴다 속이 ㅋㅋ

가정주부로 안 살았어도 벌어질일는 避免不了하는같다~ 현실에도 이런거 많아 ㅋㅋ